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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포천 나들이 사진입니다
리디아 추천 0 조회 281 23.11.06 09:5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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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6 09:55

    첫댓글 골드훅님만 보신 듯 해서...
    다시 올렸습니다..ㅎ

  • 23.11.06 10:02

    무사히 날씨 영향 안받고 마무리 잘 하셨네요~^^
    나들이 하기엔 더 좋았죠?~~^^

  • 작성자 23.11.06 10:11

    네. 넘 좋았습니다
    배불리 먹고~여유로히 드라이브와 산책과. 대화
    좋았습니다

  • 23.11.06 10:20

    하늘도 미인이 열심히 기도하니 비를 멈추게
    해주셨네요. 내년 봄가뭄때도 비좀 내리게
    해달라고 다시 기도해주세요.ㅎ~

  • 작성자 23.11.06 10:23

    네. 그래야죠..
    기우제는 못지내도....

  • 23.11.06 10:34

    @리디아
    기돗빨 받아서 비가 잘 내린다면
    서비스로 Tears 한번 질러드리세요. ㅋㅋ ~

  • 작성자 23.11.06 10:37

    @적토마 네. 얼마든지요.

  • 23.11.06 10:47

    @리디아
    2 부는 제가 최백호의 " 뛰어 " 로....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 ㅋㅋ

  • 작성자 23.11.06 10:59

    @적토마 오케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6 11:41

    브리트니님~
    가끔~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작성자 23.11.06 11:51

    @브리트니 글쿤요~~~ㅜ

  • 23.11.06 12:09


    샘 무지 납니다^^

  • 작성자 23.11.06 12:13

    ㅎㅎ 담에는 조한나님도 필히 합류하시길요

  • 23.11.06 12:12

    다행이 비가 안내려서 만약 비가오면 그건 방장책임이라고 해서 ㅎㅎㅎ

  • 작성자 23.11.06 12:15

    비 예보 들으신 아버지가 운전하고 가는 나를 걱정하시기에....
    잠시 갈등했습니다만....
    제가 나들이 하는 날에는~
    예보 된 장마기간 중에도. 비가 피해 가던가 조금만 내리더라고요.
    (믿거나 말거나. ㅋ)

  • 23.11.06 12:17

    @리디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 분명해유 ㅎㅎ

  • 작성자 23.11.06 12:19

    @지 존 거창하게 나라 까지는 아니고~
    돈이 없어 결혼 못한 남자 한 사람은 구했습니다.
    (제가 첫눈에 빠진 첫사랑이기에...ㅎ
    이제는 그런 사랑 결코 안생긴다고 보네요)

  • 23.11.06 12:20

    @리디아 거기에 천사맘까정 ㅎㅎ

  • 23.11.06 16:07

    리디아님 즐겁고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오셧네요.
    함께 못함이 넘 아쉽습니다.
    담엔 함께하고 싶어요.^^

  • 작성자 23.11.06 16:26

    네. 담에는 함께 하시길요

  • 23.11.06 16:50

    넹~
    샘 무지 납니다요,,ㅎ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무사히 오셨으니 최고의 힐링이지요~^^

  • 작성자 23.11.06 16:58

    다음 모임은 토요일로 계획 중

  • 23.11.06 21:27

    비 소식이 있어 걱정했는데
    리디아님 효녀 시라
    날씨가 좋았나 봐요..^^

    수목원과 봉선사
    옛 추억이 많은 곳..
    83년도 운전면허증 따서
    광릉 수목원 쪽으로 드라이브
    많이도 갔었거든요

  • 작성자 23.11.06 21:31

    그러셨군요.
    인천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광릉 수목원길로 많이 다녔답니다

  • 23.11.06 21:35

    @리디아 그럼 인천 가시기 전에
    수목원에서 가까운 곳에 사셨군요..

  • 작성자 23.11.06 21:37

    @봄의향기 아뇨..서울 도봉구에서 22년을 살았어요

  • 23.11.06 21:42

    @리디아 아 도봉구에 오래 사셨군요..^^

  • 작성자 23.11.06 21:46

    @봄의향기 성북구에서 태어났고
    강북구에서 결혼하고 애들 낳고
    도봉구에서 22년을 한 아파트에서 살다가...강서구에서도 살다가..
    60세 되어 이사 왔어요.
    지금의 인천으로
    두 아들 집 사이로. ㅎ

  • 23.11.06 21:58

    @리디아 도봉구,강북부, 성북구
    저하고 인연이 많은 곳인데..
    리디아님 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11.06 21:59

    @봄의향기 아 ~~~
    그렇군요
    살면서 스치었을수도...ㅎ

  • 23.11.06 22:01

    @리디아 그러게 말이에요~ㅋ

  • 작성자 23.11.06 22:02

    @봄의향기 친구는 아닐거고...
    나이가 다르니까요.
    암튼~ 인연인 듯 합니다
    자주 만나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23.11.06 22:03

    @리디아 안그래도 모임때 가서 뵙고 시퍼요~^^

  • 작성자 23.11.06 22:04

    @봄의향기 그러셔요.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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