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드코치님의 숨이 멎을 것같다는 그 인터뷰중에

[zami]

우선 '검색'후에 질문 부탁드립니다. (중복글은 무통보삭제됨)

 ... voice comes... 라고 하는 부분이 있던데 제가 잘못들었을 수도 있지만..

아리랑 음악의 중간부분에 가사가 웅장하게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까요? 아니면 상징적 의미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규정에 보컬음악을 쓰면 감점이 있지만 부분적인 사용은 괜찮은 건가요? 능력자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바부]

부분적이고 그런거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다 보컬이 들어가면 안되고 아마 사람목소리로 내는 음은 들어갈수 있을겁니다. 전에 안도미키선수가 모짜르트의 레퀴엠 라크리모사로 연기할때 가사는 아니고 목소리로내는 음이 들어가 있었는데 감점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약간 그런게 들어가 있지는 않는지 추측해봅니다^^.즉 언어가 사용된 음성이 아님 되구 언어가 사용되면 안될겁니다. 의무감점이 주어지죠. 연기가 방해된다고 이야기 하거든요.

[짱이네]

가사가 없이 음만 내는건 괜찮다고 들었던것도 같기도하네요 ㅠㅠ

[키작은나무]

저도 사람 목소리로 내는 허밍(?) 아리아(?) 이건 괜찮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아항김군]

경기용 곡에서 의미가 있는 가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연아선수도 록산느의 탱고부분에서 마지막 컴비네이션 스핀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확한 가사가 아니기 때문에(아--------이러죠.) 허락되는거죠.
갈라용 곡에서는 괜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