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을 교주로 섬기는 개신부‧개수녀‧개딸들 3번째 시국미사

[이계성]

[칼럼]이재명을 교주로 섬기는 개신부‧개수녀‧개딸들 3번째 시국미사

 동영상 
https://youtu.be/2lIdFm9NX5Ehttps://www.youtube.com/watch?v=GT6e40_nfVU&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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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을 교주로 섬기는 개신부‧개수녀‧개딸들 3번째 시국미사


 

  
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퇴진’ 세번째 미사 윤것열 퇴진 “주인이 해결하자”
“윤석열이 집 더럽혀, 주인이 청소해야” 미 도청 논란에 “되레 도둑 두둔”
개신부 개수녀 개딸들 증오 저주 미움의 경연장이 된 사제들 시국미사
 
▲시국미가 아니라 간첩집단들의 윤대통령 성토장
‘창원간첩단사건’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정책국장 부인 이미경씨는 연대발언
간첩 소굴이된 민노총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윤정권과 싸울 것 선언
좌익시인 경남작가회의 소속 김유철 시인의 윤정권 퇴진 시 낭독


   

  
▲ 배진구 붉은 신부 강론 윤대통령 비난 퇴진 촉구
△대통령 직분에 대한 인식 부족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인식 결여
△교육 문제와 역사의식 부재
△나라의 산적한 문제 해결 방법 부적절 하다며 퇴진 요구
 
▲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우리의 대통령입니까? 내려오시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정의구현사제단 시국 미사 일정
4.10(월) 서울교구 19시 서울광장
4.17(월) 마산교구 19시마산 창동사거리(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창동사거리 학문당서점)
4.24(월) 수원교구 19시성남동성당(모란역 4번 출구에서 200미터)
5. 1(월) 광주교구 19시5·18 민주광장(옛 도청 앞 광장)


   

  
이재명을 교주로 신봉하는 개신부 개수녀들 3번쩨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은 주사파 교주 김일성 믿으며 이재명을 새교주로 섬기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개신부‧개수녀들은 마귀집단이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 위원장 송연홍)는 2023년 4월 17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에서 3번째 월요 시국미사’를 했다.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의 현장인 경남 창원시 마산 창동사거리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를 했다. 지난 기도회에는 천주교 신부 34명과 천주교 신자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제단은 “뼛속까지 병든 한 영혼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다. 그러면 어찌할 것인가? 어차피 주인이 해결해야 한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뿐이다. 우리가 해야 한다. 당장은 서로 어려움을 알아주고 힘을 합치는 단결과 연대가 우선이다.
주변을 살피고 어루만지자.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하자”라며 성명서 ‘주인이 해야 한다’를 낭독했다.


배진구 원로사제는 강론에서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통해 선출된 분이기에 기대하고 기도했다. 그러나 취임하고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언행과 직무수행은 결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많지만, 정말 염려되는 네 가지가 있다”며 △대통령 직분에 대한 인식 부족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인식 결여 △교육 문제와 역사의식 부재 △나라의 산적한 문제 해결 방법 부적절 등을 꼽았다.
‘창원간첩단사건’에 구속된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정책국장의 부인 이미경씨는 연대발언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혼란과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윤석열 검찰정권에게는 퇴진만이 정답”이라고 외쳤다.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도 “시국이 어수선함을 넘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윤석열 정권을 상대로 힘차게 반격하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경남작가회의 소속 김유철 시인은 “우리는 국민의 주권을 되찾으려 한다. 민족정기를 살리기 위하여, 민주 회복의 길을 밝히기 위하여, 평화로운 일상을 위하여 윤석열 정권은 퇴진하라”고 자작시 ‘어둠 속에서 외치는 말’을 낭송했다. 노래패 맥박은 “윤석열은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사고치지마. 제발 부탁이야”라고 자작곡 ‘부탁합니굥’을 불렀다. 시국미사에 간첩부인 간첩소굴이된 민노총 경남본부장 좌파시인 김유철을 불러 들인 것은 정의구현사제단이 스스로 간첩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다.
송연홍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우리의 대통령입니까?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시라고 하느님께 기도합시다. 그게 안되면 내려오시라고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세 번째 시국기도회는 오는 24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다.
▲정의구현 사제단 성명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단비대위는 ‘주인이 해야 한다’를 성명을 통해 “부마민주항쟁과 4·19혁명 도화선, 한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 3·15의거의 유서 깊은 현장에서 항쟁과 혁명에 대해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도둑맞은 자가 되레 도둑을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뿐”이라며 “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고 청년들을 선동 했다.
 
4.19의 도화선 된 마산에서 부터 윤대통령 퇴진 혁명하자
4.19혁명의 도화선,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민주화운동 3.15의거의 ‘항쟁’과 ‘혁명’의 근거지에서 온갖 수고와 수모를 견뎌온 민중들이 인간의 품위를 회복시키기 위해 하느님과 연대하여 혁명으로 윤석열 정부를 퇴진 시켜자고 했다.
마산 시민들은 1960년에 “이승만은 하야하라, 일인독재 물러가라!”, 1979년에는 “독재자 박정희 파쑈 물러가라!”고 외쳤던 곳이다. 이승만 일인독재, 박정희 유신독재가 나라를 더럽히고 나라의 주인들을 못살게 괴롭혔을 때 제일 먼저 일어섰던 곳이다.
마산에서 시작된 ‘혁명’ ‘항쟁’으로 나라도 사람도 말끔해진 덕분에 대한민국은 전진할 수 있었다고 했다
 
자유 외치며 자유 억압하는 윤대통령 퇴진을
윤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자유를 서른 번 넘도록 반복했고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자유민주주의”를 내걸고 독재로 권력을 연장하며 폭압정치로 학살까지 자행하였다.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맹‧혈맹 미국이 우리 뒤를 캐고 있는데도 덮으려하고 있다.도둑맞은 자가 되레 도둑을 두둔하고 있다.
미국에 여기저기서 죄다 털리고(기밀, 포탄) 일본에 알아서 먼저 갖다 바치고도(제3자 변제안) 납작 엎드리기만 하는 윤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
뭐가 무서워서 있는 걸 “있다!”, 없는 걸 “없다!” 그 쉬운 말도 못하는 뼛속까지 병든 한 영혼 윤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다. 모두 거짓 날조된 언어로 우매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신시복으로 위장한 마귀들의 선동이 시작된 것이다
 
독재자 윤석열 퇴진은 주인이 국민이 해야 선동
부활 소식을 듣고도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마침내 빗장을 풀고 밖으로 나가지상 최대의 장벽을 무너뜨린 사람들의 혁명의 그날을 신약성경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동네 논밭 다 떠내려가게 생겼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뛰쳐나가던 사람들이 결국 나라를 살리고 나라를 지켜왔다. 지금 공정과 상식, 외교, 안보, 경제, 복지, 모든 가치를 무너뜨리는 윤석열의 폭주는 점점 가속되고 있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해지고 약한 자를 모질게 찌르고 구박하는 천대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고통과 불행이 닥칠 것이다.
 
이재명 지키기 위해 단결과 연대가 우선
이재명을 지키고 윤대통령을 퇴진 시키기 위해서 당장은 어려움이 있어도 힘을 합치는 단결과 연대가 우선이다.
여기저기서 문정권에 얻어맞고 쫓겨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설움과 농민들의 한숨이 빗발 치는데 윤석열의 무모와 무례는 멈추지 않오 있다.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 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들 만들어 내는 윤정부를 퇴진시키는데 앞장 서야 한다.
신부라는 자들이 젊은이들에서 폭력 혁명을 선동하고 있다. 사랑 화해 용서대신 증오 저주 미움을 선동하는 마귀 사제집단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불의의 이재명이 정의로 바뀌고 정의의 운석열을 불의로 매도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이 일어날 때가되었다. 개신부 개수녀로 변한 마귀 사제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헌금 교무금 안 내기부터 시작하자. 그리고 사제들의 하인 노릇 하는 신자들이 혁명으로 주인 자리를 되찾자. 성당의 주인은 신부가 아나라 신들이다. 20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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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퇴진”…천주교 신부들, 마산서 두 번째 시국기도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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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퇴진’ 세번째 미사 윤것열 퇴진 “주인이 해결하자”
“윤석열이 집 더럽혀, 주인이 청소해야” 미 도청 논란에 “되레 도둑 두둔”
개신부 개수녀 개딸들 증오 저주 미움의 경연장이 된 사제들 시국미사
 
▲시국미가 아니라 간첩집단들의 윤대통령 성토장
‘창원간첩단사건’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정책국장 부인 이미경씨는 연대발언
간첩 소굴이된 민노총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윤정권과 싸울 것 선언
좌익시인 경남작가회의 소속 김유철 시인의 윤정권 퇴진 시 낭독


   

  
▲ 배진구 붉은 신부 강론 윤대통령 비난 퇴진 촉구
△대통령 직분에 대한 인식 부족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인식 결여
△교육 문제와 역사의식 부재
△나라의 산적한 문제 해결 방법 부적절 하다며 퇴진 요구
 
▲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우리의 대통령입니까? 내려오시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정의구현사제단 시국 미사 일정
4.10(월) 서울교구 19시 서울광장
4.17(월) 마산교구 19시마산 창동사거리(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창동사거리 학문당서점)
4.24(월) 수원교구 19시성남동성당(모란역 4번 출구에서 200미터)
5. 1(월) 광주교구 19시5·18 민주광장(옛 도청 앞 광장)


   

  
이재명을 교주로 신봉하는 개신부 개수녀들 3번쩨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은 주사파 교주 김일성 믿으며 이재명을 새교주로 섬기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개신부‧개수녀들은 마귀집단이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 위원장 송연홍)는 2023년 4월 17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에서 3번째 월요 시국미사’를 했다.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의 현장인 경남 창원시 마산 창동사거리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를 했다. 지난 기도회에는 천주교 신부 34명과 천주교 신자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제단은 “뼛속까지 병든 한 영혼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다. 그러면 어찌할 것인가? 어차피 주인이 해결해야 한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뿐이다. 우리가 해야 한다. 당장은 서로 어려움을 알아주고 힘을 합치는 단결과 연대가 우선이다.
주변을 살피고 어루만지자.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하자”라며 성명서 ‘주인이 해야 한다’를 낭독했다.


배진구 원로사제는 강론에서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통해 선출된 분이기에 기대하고 기도했다. 그러나 취임하고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언행과 직무수행은 결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많지만, 정말 염려되는 네 가지가 있다”며 △대통령 직분에 대한 인식 부족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인식 결여 △교육 문제와 역사의식 부재 △나라의 산적한 문제 해결 방법 부적절 등을 꼽았다.
‘창원간첩단사건’에 구속된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정책국장의 부인 이미경씨는 연대발언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혼란과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윤석열 검찰정권에게는 퇴진만이 정답”이라고 외쳤다.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도 “시국이 어수선함을 넘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윤석열 정권을 상대로 힘차게 반격하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경남작가회의 소속 김유철 시인은 “우리는 국민의 주권을 되찾으려 한다. 민족정기를 살리기 위하여, 민주 회복의 길을 밝히기 위하여, 평화로운 일상을 위하여 윤석열 정권은 퇴진하라”고 자작시 ‘어둠 속에서 외치는 말’을 낭송했다. 노래패 맥박은 “윤석열은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사고치지마. 제발 부탁이야”라고 자작곡 ‘부탁합니굥’을 불렀다. 시국미사에 간첩부인 간첩소굴이된 민노총 경남본부장 좌파시인 김유철을 불러 들인 것은 정의구현사제단이 스스로 간첩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다.
송연홍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우리의 대통령입니까?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시라고 하느님께 기도합시다. 그게 안되면 내려오시라고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세 번째 시국기도회는 오는 24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다.
▲정의구현 사제단 성명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단비대위는 ‘주인이 해야 한다’를 성명을 통해 “부마민주항쟁과 4·19혁명 도화선, 한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 3·15의거의 유서 깊은 현장에서 항쟁과 혁명에 대해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도둑맞은 자가 되레 도둑을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뿐”이라며 “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고 청년들을 선동 했다.
 
4.19의 도화선 된 마산에서 부터 윤대통령 퇴진 혁명하자
4.19혁명의 도화선,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민주화운동 3.15의거의 ‘항쟁’과 ‘혁명’의 근거지에서 온갖 수고와 수모를 견뎌온 민중들이 인간의 품위를 회복시키기 위해 하느님과 연대하여 혁명으로 윤석열 정부를 퇴진 시켜자고 했다.
마산 시민들은 1960년에 “이승만은 하야하라, 일인독재 물러가라!”, 1979년에는 “독재자 박정희 파쑈 물러가라!”고 외쳤던 곳이다. 이승만 일인독재, 박정희 유신독재가 나라를 더럽히고 나라의 주인들을 못살게 괴롭혔을 때 제일 먼저 일어섰던 곳이다.
마산에서 시작된 ‘혁명’ ‘항쟁’으로 나라도 사람도 말끔해진 덕분에 대한민국은 전진할 수 있었다고 했다
 
자유 외치며 자유 억압하는 윤대통령 퇴진을
윤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자유를 서른 번 넘도록 반복했고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자유민주주의”를 내걸고 독재로 권력을 연장하며 폭압정치로 학살까지 자행하였다.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맹‧혈맹 미국이 우리 뒤를 캐고 있는데도 덮으려하고 있다.도둑맞은 자가 되레 도둑을 두둔하고 있다.
미국에 여기저기서 죄다 털리고(기밀, 포탄) 일본에 알아서 먼저 갖다 바치고도(제3자 변제안) 납작 엎드리기만 하는 윤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
뭐가 무서워서 있는 걸 “있다!”, 없는 걸 “없다!” 그 쉬운 말도 못하는 뼛속까지 병든 한 영혼 윤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다. 모두 거짓 날조된 언어로 우매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신시복으로 위장한 마귀들의 선동이 시작된 것이다
 
독재자 윤석열 퇴진은 주인이 국민이 해야 선동
부활 소식을 듣고도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마침내 빗장을 풀고 밖으로 나가지상 최대의 장벽을 무너뜨린 사람들의 혁명의 그날을 신약성경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동네 논밭 다 떠내려가게 생겼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뛰쳐나가던 사람들이 결국 나라를 살리고 나라를 지켜왔다. 지금 공정과 상식, 외교, 안보, 경제, 복지, 모든 가치를 무너뜨리는 윤석열의 폭주는 점점 가속되고 있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해지고 약한 자를 모질게 찌르고 구박하는 천대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고통과 불행이 닥칠 것이다.
 
이재명 지키기 위해 단결과 연대가 우선
이재명을 지키고 윤대통령을 퇴진 시키기 위해서 당장은 어려움이 있어도 힘을 합치는 단결과 연대가 우선이다.
여기저기서 문정권에 얻어맞고 쫓겨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설움과 농민들의 한숨이 빗발 치는데 윤석열의 무모와 무례는 멈추지 않오 있다.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 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들 만들어 내는 윤정부를 퇴진시키는데 앞장 서야 한다.
신부라는 자들이 젊은이들에서 폭력 혁명을 선동하고 있다. 사랑 화해 용서대신 증오 저주 미움을 선동하는 마귀 사제집단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불의의 이재명이 정의로 바뀌고 정의의 운석열을 불의로 매도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이 일어날 때가되었다. 개신부 개수녀로 변한 마귀 사제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헌금 교무금 안 내기부터 시작하자. 그리고 사제들의 하인 노릇 하는 신자들이 혁명으로 주인 자리를 되찾자. 성당의 주인은 신부가 아나라 신들이다. 20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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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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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퇴진’ 세번째 미사 윤것열 퇴진 “주인이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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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가 아니라 간첩집단들의 윤대통령 성토장
‘창원간첩단사건’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정책국장 부인 이미경씨는 연대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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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진구 붉은 신부 강론 윤대통령 비난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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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우리의 대통령입니까? 내려오시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정의구현사제단 시국 미사 일정
4.10(월) 서울교구 19시 서울광장
4.17(월) 마산교구 19시마산 창동사거리(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창동사거리 학문당서점)
4.24(월) 수원교구 19시성남동성당(모란역 4번 출구에서 200미터)
5. 1(월) 광주교구 19시5·18 민주광장(옛 도청 앞 광장)


   

  
이재명을 교주로 신봉하는 개신부 개수녀들 3번쩨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은 주사파 교주 김일성 믿으며 이재명을 새교주로 섬기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개신부‧개수녀들은 마귀집단이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 위원장 송연홍)는 2023년 4월 17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에서 3번째 월요 시국미사’를 했다.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의 현장인 경남 창원시 마산 창동사거리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를 했다. 지난 기도회에는 천주교 신부 34명과 천주교 신자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제단은 “뼛속까지 병든 한 영혼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다. 그러면 어찌할 것인가? 어차피 주인이 해결해야 한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뿐이다. 우리가 해야 한다. 당장은 서로 어려움을 알아주고 힘을 합치는 단결과 연대가 우선이다.
주변을 살피고 어루만지자.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하자”라며 성명서 ‘주인이 해야 한다’를 낭독했다.


배진구 원로사제는 강론에서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통해 선출된 분이기에 기대하고 기도했다. 그러나 취임하고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언행과 직무수행은 결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많지만, 정말 염려되는 네 가지가 있다”며 △대통령 직분에 대한 인식 부족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인식 결여 △교육 문제와 역사의식 부재 △나라의 산적한 문제 해결 방법 부적절 등을 꼽았다.
‘창원간첩단사건’에 구속된 성명현 경남진보연합 정책국장의 부인 이미경씨는 연대발언에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혼란과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윤석열 검찰정권에게는 퇴진만이 정답”이라고 외쳤다.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도 “시국이 어수선함을 넘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윤석열 정권을 상대로 힘차게 반격하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경남작가회의 소속 김유철 시인은 “우리는 국민의 주권을 되찾으려 한다. 민족정기를 살리기 위하여, 민주 회복의 길을 밝히기 위하여, 평화로운 일상을 위하여 윤석열 정권은 퇴진하라”고 자작시 ‘어둠 속에서 외치는 말’을 낭송했다. 노래패 맥박은 “윤석열은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사고치지마. 제발 부탁이야”라고 자작곡 ‘부탁합니굥’을 불렀다. 시국미사에 간첩부인 간첩소굴이된 민노총 경남본부장 좌파시인 김유철을 불러 들인 것은 정의구현사제단이 스스로 간첩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다.
송연홍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은 “누가 우리의 대통령입니까?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시라고 하느님께 기도합시다. 그게 안되면 내려오시라고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세 번째 시국기도회는 오는 24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다.
▲정의구현 사제단 성명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단비대위는 ‘주인이 해야 한다’를 성명을 통해 “부마민주항쟁과 4·19혁명 도화선, 한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 3·15의거의 유서 깊은 현장에서 항쟁과 혁명에 대해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도둑맞은 자가 되레 도둑을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뿐”이라며 “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고 청년들을 선동 했다.
 
4.19의 도화선 된 마산에서 부터 윤대통령 퇴진 혁명하자
4.19혁명의 도화선,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민주화운동 3.15의거의 ‘항쟁’과 ‘혁명’의 근거지에서 온갖 수고와 수모를 견뎌온 민중들이 인간의 품위를 회복시키기 위해 하느님과 연대하여 혁명으로 윤석열 정부를 퇴진 시켜자고 했다.
마산 시민들은 1960년에 “이승만은 하야하라, 일인독재 물러가라!”, 1979년에는 “독재자 박정희 파쑈 물러가라!”고 외쳤던 곳이다. 이승만 일인독재, 박정희 유신독재가 나라를 더럽히고 나라의 주인들을 못살게 괴롭혔을 때 제일 먼저 일어섰던 곳이다.
마산에서 시작된 ‘혁명’ ‘항쟁’으로 나라도 사람도 말끔해진 덕분에 대한민국은 전진할 수 있었다고 했다
 
자유 외치며 자유 억압하는 윤대통령 퇴진을
윤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자유를 서른 번 넘도록 반복했고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자유민주주의”를 내걸고 독재로 권력을 연장하며 폭압정치로 학살까지 자행하였다.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맹‧혈맹 미국이 우리 뒤를 캐고 있는데도 덮으려하고 있다.도둑맞은 자가 되레 도둑을 두둔하고 있다.
미국에 여기저기서 죄다 털리고(기밀, 포탄) 일본에 알아서 먼저 갖다 바치고도(제3자 변제안) 납작 엎드리기만 하는 윤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
뭐가 무서워서 있는 걸 “있다!”, 없는 걸 “없다!” 그 쉬운 말도 못하는 뼛속까지 병든 한 영혼 윤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다. 모두 거짓 날조된 언어로 우매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신시복으로 위장한 마귀들의 선동이 시작된 것이다
 
독재자 윤석열 퇴진은 주인이 국민이 해야 선동
부활 소식을 듣고도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마침내 빗장을 풀고 밖으로 나가지상 최대의 장벽을 무너뜨린 사람들의 혁명의 그날을 신약성경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동네 논밭 다 떠내려가게 생겼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뛰쳐나가던 사람들이 결국 나라를 살리고 나라를 지켜왔다. 지금 공정과 상식, 외교, 안보, 경제, 복지, 모든 가치를 무너뜨리는 윤석열의 폭주는 점점 가속되고 있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해지고 약한 자를 모질게 찌르고 구박하는 천대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고통과 불행이 닥칠 것이다.
 
이재명 지키기 위해 단결과 연대가 우선
이재명을 지키고 윤대통령을 퇴진 시키기 위해서 당장은 어려움이 있어도 힘을 합치는 단결과 연대가 우선이다.
여기저기서 문정권에 얻어맞고 쫓겨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설움과 농민들의 한숨이 빗발 치는데 윤석열의 무모와 무례는 멈추지 않오 있다.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 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들 만들어 내는 윤정부를 퇴진시키는데 앞장 서야 한다.
신부라는 자들이 젊은이들에서 폭력 혁명을 선동하고 있다. 사랑 화해 용서대신 증오 저주 미움을 선동하는 마귀 사제집단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불의의 이재명이 정의로 바뀌고 정의의 운석열을 불의로 매도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이 일어날 때가되었다. 개신부 개수녀로 변한 마귀 사제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헌금 교무금 안 내기부터 시작하자. 그리고 사제들의 하인 노릇 하는 신자들이 혁명으로 주인 자리를 되찾자. 성당의 주인은 신부가 아나라 신들이다. 20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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