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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은 태양이 작열하는 계룡대에서!!!(친구들이 함께하다.)
≪매일 ‘재난대비 문자’가 뜬다. 34~5도가 남나드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외출을 자제하고 열사병에 대비하야 할 것이지만 우리 만남의 동기생 친구들은 우연한 기회가 계기가 되어 이곳 계룡대에서 무더위에 겁먹지 않고 함께하며 비오듯하는 땀을 흘리며 이틀 동안(‘18.7.19~20일) 구룡코스와 계룡코스에서 더위와 함게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세종시에 거주하는 유우종 동기가 함게해주어 감사했고, 세종시에서 외손녀 봐주느라 수고하는 안병한 동기, 멀리 예천에서 달려와 준 이형후 동기. 동작라인의 신형화, 강신득 동기, 그리고 광진,분당,용인라인의 권혁모, 민병노, 이재영 동기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했다. 짜임새있는 추진은 골프회장이 담당하였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협조가 잘 되었던 것 같았다. 첫 날은 힘들지만 노캐디 운동으로 경비를 절약하여 저녁 만찬모임(동학사 주변 ’참나무 토종돼지 집‘)에서 푸짐한 음식과 음주가무로 스트레스를 풀수 있어 좋았다. 1일차(19일)는구룡코스에서. 1일차(20일)에는 계룡코스에서 무더위와 함께했으며 숙박은 구룡콘도에세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2일차 계룡코스 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찬은 동학사 인근 유명 식당에서 갈비탕 및 삼계탕으로 푸짐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후 8월밀에는 이형후 동기가 예천운동에 초청해주어 모두가 참가하기로 하여 감사했고, 10월에는 다시한번 계룡대지역 운동을 하기로 유우종 동기와 약속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어 감사했다.≫
○참고(계룡대운동 추진) *14일전 : 계룡대 콘도 예약→네이버에서 ‘계룡대 콘도’ 검색하여 웹사이트 ‘계룡대 콘도-네이버 예약’(계룡대 콘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임)으로 들어가 예약해야 됨(전화예약은 받지 않으니 참고 바람) *15~9일전 : 계룡코스(구룡코스) 예약하고 7일전 확정 통보받음 ※골프장과의 협조는 성의차원에서 전화와 이메일로 동시 협조하면 효과적임 *오찬 및 만찬은 클럽하우스나 인근 지역 음식점 이용도 가능함 *경비절약차원에서 첫날은 노캐디 운동도(구룡코스만 해당)하고 이동간 차량은 통합 편성함이 바람직함
『명언 소개』 늦기전에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 어리 석은 등신이다. 걷지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돈도 필요없다. 인생은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사람은 누구나 늙고 아프고 병들어 죽는다, 돈! 집에 있는 돈은 내돈이 아니다! 돈은 쓸때에 비로서 돈이며, 죽기전에 쓸수 있는 돈만이 내돈이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늙어가면서 스스로 자신을 잘 접대하는 것이다.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돈과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제발 아끼지 말고 베풀어라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대접하며 살아라.....
‘18.7.20 골프회장 민 병 노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