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켈.. 당근 기억나죠~~ ^^
011-9908-5349 임돠! 암때나 콜~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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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바야~~
ㅋㅋ...언니 기억나니?? 왜..첨에 너 옆에 앉았던...그 아리따운...
헉; 미안....암튼...
나두 바오밥 함 가고잡다...문제는...어딘지 모른다는거..
언제 갈껀데??
같이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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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예염.. ^^
기억하시져??? 비천옵빠랑 지난주에 바오밥.. 껍데기집.. ㅋㅋ
바오밥과 옵빠의 노래덜이 아른거려서..
흐흐.. 금욜날 팅구끌고선 갔었는뎅.. ㅜ_-;;
지방에 가시었다궁.. 흐흑... ㅠ_ㅠ
옵빠두 않계시궁.. 그때 그 다른옵빠랑.. 꼬마마녀언냐두 없어서..
바오밥이 넘나두 달라보인거 있져??
글구 정모때두 아니 나오시궁.. 섭섭했음다! ㅋㅋ
쭈가 정모가서 바오밥 자랑~ 무쟈게 했어요!! 헤헤..
담에는 거기서 한번 번개때리져~!! ^^γ
이번주에는 바오밥에 계실꺼져??
쭈 함또 갈께요!! *^^*
ㅋㅋ.. 그날요.. 가믄서 길을 못찾아서 전화를 두번이나 드리궁..
글구두 20분넘게 헤매이궁.. ㅡ.ㅡa
근데 반겨주는 이가 없어서 넘 허무했쪄요.. ㅜ_ㅜㆀ
헤헤.. 이렇게 비가 오니깽..
바오밥 빠에 앉아서 나무오라버니께서 들려주시는 감미로운(?)
노래덜이 더욱더 생각나염.. ^^ㅋ
담에 가는날두 이렇게 촉촉히 비가 왔음 좋겠어요~ 흐흐..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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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의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상가에서 보냈군요.
물론, 가게 때문에 토요일 밤에 참석하기란
좀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아예 생각할 겨를이 없어지는 바람에 더 섭섭합니다.
다들 즐겁게 보내신 듯..
다음 정모엔 꼭 참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