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조국 대표 “나라가 잘 되게 하려면 온 국민이 다 노력해도 될까 말까인데 나라를 망치는 건 깡패 같은 대통령 한 명이면 되더라”는 부산의 한 택시기사의 말을 전했다.
“김건희씨에 대해서도 국민은 울분을 토했다. 대통령 노릇을 한다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여성 대통령이 뽑혔었나 착각이 들 지경이다라고 (국민들이) 말했다”
“명절 휴가가 끝나자마자 매우 불쾌한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담은 뉴스토마토의 보도를 언급했다.
뉴스토마토는 이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경남 지역 기반의 정치 전문가 명태균씨와 함께 지난 2월29일 지리산 칠불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을 만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하는 조건으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앞 순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명씨가 2022년 5월9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와 직접 통화를 해, 그해 6월 재보궐 선거에서 김 전 의원의 경남 창원 의창 공천을 약속받았다고 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첫댓글 조국 대표
“나라가 잘 되게 하려면
온 국민이 다 노력해도
될까 말까인데
나라를 망치는 건
깡패 같은 대통령
한 명이면 되더라”는
부산의
한 택시기사의
말을 전했다.
“김건희씨에 대해서도
국민은 울분을 토했다.
대통령 노릇을
한다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여성 대통령이 뽑혔었나
착각이 들 지경이다라고
(국민들이) 말했다”
“명절 휴가가
끝나자마자
매우 불쾌한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담은
뉴스토마토의 보도를 언급했다.
뉴스토마토는 이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경남 지역 기반의
정치 전문가 명태균씨와 함께
지난 2월29일
지리산 칠불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을 만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하는 조건으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앞 순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명씨가
2022년 5월9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와
직접 통화를 해,
그해 6월 재보궐 선거에서
김 전 의원의
경남 창원 의창 공천을
약속받았다고 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조국 대표
“명태균 게이트라는 문을 열면
누가 서 있느냐”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씨 두 사람이 서 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씨의
공천 개입 사실이 확인되면
탄핵의 ‘스모킹건’이
될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의
‘위성정당’에 불과한 검찰이
수사할 리가 없다”
“결국
특검만이 답”이다
22222222 표현이 딱 맞는게..
검찰은 사실상 윤석열정권의 위성정당 맞음요
222222
동감입니다
맞습니다.날씨도 더운대 굥가, 때문에 더 덮습니다.
제길헐,저걸 어쩌나....
222222
개같은것들 때문에
한시도 편할날이 없네
222222
아하 윤석열 때문에 가을임에도 이리 날씨가 더웠군요 ㅎㅎ
그랬던 모양입니다 ㅎ
참나~~
대통령직에 집착인가?
건희 화보만 계속 나오네요.
홧병 날것 같습니다.
여당에서도 자제 하라는 얘기가 나온다는데...
대통령도 못말리나 보네요.ㅋ
나라 망하는데
걱정입니다.
222222
실질적인 대통령은
건희입니다
건희가 윤가 한테도
지시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