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사커 | 목요일의 BBC 가십 - 펠런 "영감님과 길 단장이 있었다면 지금 맨유는…"/첼시 vs 맨시티 "마튀디를 잡아라"/소튼, 아스토리의 영입 다시 추진하나? 外

<DIV id=headline> <H1 class=story-header itemprop="headline">목요일의 BBC 가십</H1></DIV>           <IMG alt="Gossip logo"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66292000%2Fjpg%2F_66292612_gossip_promo_sportfootball%282%29.jpg" width=464 height=146 itemprop="image">           TRANSFER GOSSIP   알렉스 퍼거슨(71) 경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석코치를 지냈던 마이크 펠런(51) 씨는 퍼거슨 경과 데이비드 길 (56) 전 단장이 팀을 떠나지 않았다면 맨유는 올 여름에 스타 선수를 1명쯤은 데려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러)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블레즈 마튀디(26)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튀디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IMG alt="Davide Astori"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70675000%2Fjpg%2F_70675768_davide_astori_getty.jpg" width=320 height=180 itemprop="image">       사우스햄튼은 내년 1월에 칼리아리 칼초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센터백 다비데 아스토리(26)에게 다시 한 번 관심을 드러낼 것입니다. 소튼은 올 여름에도 아스토리의 영입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미러)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VfL 볼프스부르크의 윙어 율리안 브란트(17)를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스타)   스토크 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국의 윙어 브렉 셔(23)는 다른 팀으로 임대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셔는 올 시즌 들어 겨우 1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고, 그마저도 전반 45분이 끝난 후 교체당한 바 있습니다. (스토크 센티널)   폴 인스(46) 감독이 이끄는 블랙풀이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대니얼 존슨(21)의 임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존슨은 블랙풀에서 입단 테스트를 한 차례 치른 바 있습니다. (더 선)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은 아스날의 수비수 톰 댈리슨(17)과 2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더 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MK 돈스의 윙어 델레 알리(18)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앨런 퍼듀(52) 감독은 스카우터들을 보내 알리의 경기를 지켜보도록 했습니다. (저널)   OTHER GOSSIP       <IMG alt="Emmanuel Adebayo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70675000%2Fjpg%2F_70675772_ema_adebayor_getty.jpg" width=320 height=180 itemprop="image">       토트넘 홋스퍼의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29)는 오늘(현지시각) 열리는 몰도바의 FC 셰리프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할 것입니다. 안드레 빌라쉬-보아쉬(36) 감독은 올 여름에 아데바요르의 이적을 허락할 생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최근까지 맨유에 몸담았던 마이크 펠런(51) 코치와 현역 시절 첼시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지미 플로이트 하셀바잉크(41)가 미들스브러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로이 킨(42) 감독의 어머니인 마리 킨 씨는 알렉스 퍼거슨(71) 경이 이번 자서전에서 자신의 아들을 언급한 내용에 대해 매우 화가 난 모양입니다. 킨 씨는 퍼거슨 경의 언급에 대해 '아주 저질스러운(very nasty) 이야기'라고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아이리시 선)   원문 : <A href="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