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合祿格(합록격)
庚戊己戊 申辰未子
貴人(귀인)이 다 있는 모습이고 辰(진)이 원래 貴人(귀인)扶持(부지)못하는 天羅(천라)地網(지망)이나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壬癸(임계) 財星(재성)貴人(귀인)을 달고 있다고 보는 것이 바를 것이다 己未(기미)庚申(경신)을 갈라치기 하여 놓고선 兩戊(양무)를 꼽은 모습이다 支地(지지)에 財星(재성)合局(합국)을 아주 잘 짓고 있는 모습이고 甲丙(갑병)卯寅(묘인)이 보이질 않는지라 능히 庚字(경자)가 乙字(을자)를 合來(합래)해와 官祿(관록)을 짓는다고 보는 바이라 이런 형국은 自存(자존)誇示(과시)격이라는 것으로서 庚申(경신)이 盤帶(반대)를 찬 것으로서 자랑하는 격으로 그렇게 거센 挑戰(도전)자들을 만난다는 것이리라 自存(자존)誇示(과시)라는 것은 스스로 禍根(화근)을 誘導(유도)해 들인다하여선 巧連(교련)에서는 그 自惹其禍(자야기화)라고 하고 있다 그만큼 으스대 보인다는 것이고 남이 빼앗아 버려야 한다할 정도로 탐낼만한 것을 갖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數理(수리)는 1932로서 天水訟(천수송)上爻(상효) 或錫之盤帶(혹석지반대)終朝三 之(종조삼치지)라 하는 動作(동작)이 基準(기준)이 되고 節卦(절괘) 苦節(고절) 敢鬪精神(감투정신)을 말하는 것이 내용이 되고 足迹(족적)이 완전무결한 寶塔(보탑)을 쌓아 올리듯한 것을 말하는 天澤履(천택이) 上爻(상효)가 그 環境(환경)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 외 山天大畜(산천대축) 山水蒙(산수몽) 山澤損(산택손)등이 그 보조기능 小品(소품)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고 逆(역)으로 본다면 건너다 보는 관점이 될 것이니 大人之象(대인지상) 澤水困(택수곤) 火天大有(화천대유)澤天 (택천쾌) 이렇게 보이기도 한다 할 것이다 水山蹇(수산건)擇山咸(택산함) 이런 것도 모두 逆(역)으로는 보조기구가 된다 할 것이다 逆(역)으론 三爻動作(삼효동작)이 되고 있다 보아야할 것이다
訟事(송사)괘라 하는 것은 하늘에 물이라 소이 하늘에 구름이 이제 비가 되어서 내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되면 大地(대지)의 생명들은 그 싱그러움 養分(양분)을 머금고 무럭무럭 잘 자라게 될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되면 많은 생산물로 인하여선 서로가 많이 차지하려고 잇권 다툼이 벌어진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송사가 일어선 그 판결을 바라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訟事(송사)괘는 主爻(주효)가 되는 五位(오위) 지위만 바르고 다른 지위는 모두 不正(부정)하다 그렇게 잇권에 눈들이 멀어선 심보들이 글러먹은 상황을 잘 演出(연출)하여 주고 있는 것이라 그래서 그 바른 中正之德(중정지덕) 재판관 한테 呼訴(호소)하여선 바른 판결을 받고자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글러먹은 속에 들은 바른 재판관이라 한들 역시 그 물이 아니 들겠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易象(역상)이라 할 것임에 모두가 잇권이 눈이 뒤집혀선 활동하는 그런 모습이 되는 것이다 訟事(송사)라 하는 것은 얼른 끝내버리고 말아야지 소이 중간에 서로가 和諧(화해)하는 것이 낫지 끝도 없이 송사를 버린다는 것은 송사 주체 자들을 밑도 모르는 함정의 나락을 몰아 넣는 것이 되어선 兩敗具傷(양패구상)이나 등 모두가 그렇게 荒廢化(황폐화)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上爻(상효)는 訟事(송사)에 그 극복한 어른이 되는 그런 地位(지위)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아랫 자들이 挑戰(도전)을 해 온다는 것이리라 訟事(송사)卦(괘)는 陽爻(양효)가 넷인데 上爻(상효) 訟事(송사)에 이긴 자 챔피언을 빼고선 세개의 효가 그렇게 挑戰(도전)자들로서 그렇게 도전해 온다는 것이리라 그만큼 도전하는 자들이 많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또 그만큼 남들이 탐낼만한 것을 갖고 있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구두쇠 작전으로 固守(고수)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節卦(절괘) 上爻(상효)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챔피언이라 하는 것은 그 對象(대상)爻氣(효기)를 보건데 누가 갖고 있던 것을 경기를 벌여선 내가 차지한 모습 소이 옛 旣存(기존)에 德(덕)祿(록)을 내려 받은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上九(상구)는 혹 벨트 盤帶(반대)를 누가 준 것이 될지라도 젊음 소시 아침이 다 가기 전에 세 번씩이나 빼앗음을 맞게되리라 소이 그렇게 挑戰(도전)에 온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競技(경기)가 벌어지는 것이니 뺏고 빼앗고 이렇게 될 것이 아닌가 이다 그냥 계속 지키고 있다고만 할 수는 없는 것인지라 그렇게 거센 도전을 받는다는 것이고 그렇게 원래 기능보유 힘으로 남을 굴복시켜선 얻은 것은 그 힘으로 굴복 당해 앗기게 마련이라 이래선 그 德化(덕화)으로 感化(감화)시켜선 복종 받는 것만 못하다고 함인 것인지라
그러므로 완력을 사용하는 자는 슬기로운 지혜를 사용하는 자만 못하다는 것을 은연중 말을 하여주는 의미이기도한 것이다 결국 뺏기고 말게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역시 訟事(송사)로써 다퉈선 복종 받는 것은 역시 족히 공경할만한 것 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澤水困(택수곤)上爻(상효)가 다가오는데 좋은 技能(기능)保維(보유)를 가리키고선 그렇게 좋은 것을 갖고 있으면 그것이 오히려 장애 걸림돌 넝쿨이 되어선 자신의 가는 길을 방훼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거나, 또는 그렇게 좋은 연장을 가진 것 技能(기능)保有者(보유자) 한테 그 챔피언이 도전 받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인데
챔피언이라 하는 것은 力道山(역도산)처럼 남이 볼 적에 웅장한 산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 운동선수 권투 복싱이나 그 레스링 선수가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그 벨트를 찬모습을 볼진데 흡사 웅장한 산 허리에 그렇게 치고 나갈 그 무성한 칡넝쿨이 얼기설기 얽혀있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 도전자들로 하여금 좋은 연장을 鍊磨(연마)修練(수련) 베려 갖고선 칡넝쿨을 아니치고 나갈수가 없게끔 한다는 것인지라 그래선 그렇게 도전해 들어가면서 그 갈고 친다고 자기 가는 길에 장애가 된다고 투덜되면서 그 좋은 연장 낫으로 치고 나가면서 투덜 된다는 것이다
'넝쿨 올올이 이렇게 내가 나가지 못하게 作害(작해)만 짓는구나'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나간다는 것인데 결국은 그 다 끊어 버리고 絶頂(절정)에 다다르게 될 것인지라 吉(길)하니라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탐나게만 보였던 참피언 벨트를 내 손아귀에 넣은 것으로 된다는 것인지라 웅장한 그 정상 도전하기가 그렇게 멀게만 보였던 것을 결국 극복하게 된 것으로 되고 먼저 참피언은 패락하는 것으로 되어진다는 것인지라 정상극복 하여봤자 허무만 메아리칠 것이고 자신 역시 남에게 그렇게 도전 받지 않을 것이냐 이다
속 反(반) 象(상)들을 보게 된다면 明夷(명이)와 山火賁(산화분)이라 初登于天(초등우천)하여 後入于地(후입우지)라고 처음에는 해가 하늘에 올라선 으스대면서 저가 최고라고 자랑 자존과시 하지만 그렇게되면 자연 그 시간 흐름이 그것을 기울어지게 하는 흐름이 되어 돌아가지 않을 것이냐 이다 해가 처음 하늘에 올라선 세상을 밝히다못해 作害(작해)가 생기는 뜨거운 때약 볕으로 생명체들을 도탄에 밀어 넣는 것으로 되어선 虐政(학정)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나게 하지만 결국은 자신도 그렇게 으스대고 뻐기다간 西山(서산)몰락 後入于地(후입우지)라고 땅속으로 몰락 들어가고 만다는 것으로서 天子(천자) 챔피언 이라고 으시 되었지만 결국은 몰락의 길을 아니 걸을수 없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도전자 들의 좋은 정리하는 연장을 만나선 깨끗하게 맑끔하게 정리당한 모습 白賁(백분)이 된다는 것이다 밤 하늘에 별빛만 초롱하게 날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동작이 일어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인생길이 화려하기도 하지만 그 순탄한 모습은 아닌 것이라
苦節(고절) 堪耐(감내)精神(정신) 그 어려움을 克服(극복)하는 구두쇠작전 이런 것이 그 내용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너무 야위다가 보면 바짝 마른 나뭇가지 같아선 그렇게 부러질 적에 강한 소리 탁-하고 난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苦節(고절)이 되는 것은 참으로 堪耐(감내)하기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그럴 것이 아니라 그 길을 變更(변경)하라고 하는 것이다 구두쇠가 너무 아끼는지라 자신의 營養(영양)상태도 좋지 않게 됨으로서 좋을 것이 없음으로 어느 정도 절약정신을 가져야지 지나치다면 자신 마져 해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 정열을 불태웠기 때문에 그렇게 앙상하게 야위어지고 메말라지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힘 있을 적엔 그렇게 천하에 나보다 나은자 없다고 狂的(광적)으로 나대다 시피 하였을 것인데 그렇게 광적으로 나대면서 열량 에너지를 다 소비하듯 한다면야 어이 깡마른 모습으로 변질되지 않을 거이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너무 광적으로 왈추 춤을 한데서 온 것이 바로 苦節(고절)現狀(현상) 마른 현상 節(절) 탁 부러지는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 참피언이그렇게 기운이 다해선 탁 부러지게 되는 것이다 절로 굽혀들지 않는다는 것이리라
챔피언이 되기까지 그만큼 쓰거운 마디 부단한 노력 忍苦(인고)의 歲月(세월) 쓰거운 입장에 서는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지켜낸다는 것 역시 쓰겁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힘의 覇者(패자)놀이는 觀覽者(관람자)에게는 흥미진진하게 하는 娛樂(오락)놀이가 될른지 모르지만 직접적인 경기를 하는 본인들 한테는 일시적 승리감에 도취하게 할지언정 그렇게 환영할 것 못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環境(환경)이 두루 완벽함을 갖출 것을 요구하는 아주 무르익은 할아범 上爻(상효) 로 되어지는 것을 본다면 챔피언이라 하는 것은 所以(소이) 한번이라도 缺點(결점) 손실이 없어야지만 그렇게 그 자리를 維持(유지)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자리를 차지할 수가 있는 것인지라 한마디로 말해서 最高(최고)라는 것 자신 위에는 더 좋고 나은 것이 없어야만 한다는 것인지라 그러니 그 무르 농익은 할아범 지위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上九(상구)는 자신이 밟아온 길을 보건데 祥瑞(상서)롭다 相考(상고)하길 그 두루 완벽하계끔 크게 길하다 하게 할 것이니라
象(상)에 말하데 크게 길함으로 上(상)에서 존재하거니 큰 경사로움이 있을 것이니라 所以(소이) 두루 완벽하다하면 어이 일등 아니 되어선 챔피언 벨트차지 않는다 할 것인가 이다
소이 일등으로서 수석 합격된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그런 지위를 확보하는 환경 시스템 되어지는 속에서 그런 것을 확보 固守(고수) 維持(유지)하려고 그렇게 訟事(송사) 작용이 일어선 或錫之盤帶(혹석지반대) 終朝三 之(종조삼치지)가 된다는 것이다 引兌(인태) 즐거움을 誘導(유도) 이끌어오는 것 그 引字(인자)를 보건데 벨트처럼 생긴 그림 같기도 하다 할 것이다 활 弓字(궁자)盤帶(반대)를 낚시해온 모습 낚아온 모습인 것이다 그래선 활궁자 옆에 낚시고리처럼 생긴 劃(획)이 있게되는 것이다 그냥 내리 뻗침 낚시대로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꿔온다' '유도해 온다' 이런 취지인데 화려하게 장식 하기 위해 빌려오는 듯한 것은 언제가는 물에 밀린 모래처럼 錦衣布衣更渙着(금의포의갱환착)이라고 다시 되돌아 갈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러므로 계속 지키고만 있을 수는 없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兌卦(태괘)의 입장으로서는 즐기기 위한 오락 괘이기도 한데 그렇게 帝乙(제을)이 주변 없는 사내 선비에게 누이를 시집보내었는데 그 剝兌(박태)로 어서 즐거운 상황 벌어오라고 바가지 긁어 재키는데 대하여선 그렇게 즐거운 상황을 빌려온다 借款(차관)도입해 오는 재주를 부려 본다는 것으로서 그것이 자주 하다 보면 경험풍부한 자 노련미를 갖춘 완벽한 위상 할아범처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완벽한 환경을 이뤄 보이기 위해선 그 最高(최고)라 하는 소리를 듣는 참피언 벨트 빼앗기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의 쓰거운 마디 내용이 된다는 것이리라 命理(명리)상으로 본다면 食傷(식상)이 게워놓는 財星(재성)水局(수국)이아주 풍부한 모습은 官木(관목)이 浮木(부목)이 될 정도로 너무 넘치는 성향이 아닌가 하여보기도 한다 할 것임에 아뭍든간 이러한 명리라면 매우 화려하고 좋은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어저께의 명리는 辛字(신자)酉字(유자)록줄 계란 빛나는 것으로서 단단한 거프집 바위 같은 木三合(목삼합)局(국)을 두둘겨 부시러 드는 것은 오히려 연장 잇발 빠지듯 계란이 깨어지듯 할래기라는 것지만 오늘의 명리는 으스대고 자랑하고 뻐길만 하여선 그렇게 뻐기게됨으로서 그 도전자들을 불러들여선 고달픈 상황을 맞는 것으로 그려 진다는 것으로서 그 도전자들은 바로 官祿(관록) 乙字(을자)라 할 것인데 그렇게 盤帶(반대) 걸탐 나게 보이는 것 庚申(경신)이 官祿(관록)을 벌어들이는 役割(역할)을 톡톡히 잘한다는 것을 말 하여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己字(기자)는 乙字(을자)四寸(사촌) 類型(유형)이라 하여선 貴人(귀인)을 같이 사용하여선 乙己鼠 鄕(을기서후향)이라고 하는데 己字(기자)가 그 乙字(을자)代用(대용)이기도 한 것이라 할 것이다 경기에 이겨선 中央(중앙) 王者(왕자)역할 戊辰(무진)子(자)를 갖다가선 무진장이라 하는 말로 音域(음역)을 번혁을 시켜 본다면 대단 하다는 것인데 그런 왕이 되어선 곤룡포입고 그렇게 벨트를 잘 찬 모습이라 할 것이다 천하장사 씨름 선수가 登極(등극)한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본다
젊은 날에 운만 잘 도래한다면 한때 잘 나간다는 그런 취지이리라
天水訟卦(천수송괘)는 離火宮(이화궁)에서 오며 世主(세주)는 四爻(사효) 午字(오자)兄性(형성)에 있다
飛神(비신)이 內飛神(내비신)에서 外飛神(외비신)으로 對生(대생)을 하고 있는 구조라 一格(일격)을 이룬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水氣(수기)가 하늘에 올라선 그 비를 내리는데 萬物(만물)생물체들 받아 먹는 그림이다 戌申(술신)으로 비가 내리는 것을 이끄는 驛馬(역마)라 하여선 수레 午字(오자)화려한 꽃이 피어선 받아먹는 모습 양분 축적을 辰(진)으로서 그 하게되면 이것은 단꿀의 그림인지라 寅字(인자) 蜂蝶(봉접)이 붙어선 역시 단꿀을 빠는 형국이 되는 것이기도 하며 寅字(인자)는 그 木氣(목기)로서 그 꽃과 나무의 줄기나 잎으로 되어지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꽃나무가 서선 滿開(만개)하고선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未 戌 食 朱 動
酉 申 財 靑
亥 午 兄 玄 世
午 兄 白
辰 食 等
寅 文 勾
訟事(송사)괘는 먹을 것을 보고선 다투는 것인지라 좋은 괘이다
* 화려한 식상이 동작을 하여선 수축이 되는 모습은 청룡 財星(재성)을 발전시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면서 大人之象(대인지상) 모든 것을 포용할 능력을 갖은 비워진 못 困卦(곤괘)를 짓는 모습 자신이 困(곤)하다고 말을 한다하여도 남이 신빙하지 않을 정도로 大人之象(대인지상)으로 비춰 보인다 그만큼 남을 收容(수용)할 자세가 되어진 모습 그 자신의 운신의 폭 여백은 없는 자로 보인다는 것으로서 水風井卦(수풍정괘)權力(권력)之象(지상)으로 건너다 보이는 지라 村落(촌락)이 우물을 중심으로 조성되어선 거기 생명줄이라고 의지하여선 살게 된다는 것으로 건너다 보는 관점으로서는 같은 일 번복해 퍼올리는 그런 경영을 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고용을 하여선 거느린 기업의 경영인이나 총수 이런 분들로 비유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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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이명조처럼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더운신데 수고 많으세요. 조금씩 글이 눈에 들어와서, 새색시 처럼 즐겁읍니다. 일신우일신 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이 빼앗아 버려야 한다할 정도로 탐낼만한 것을 "- 이 문구가 마음에 듭니다. 여인이 나에게 탐낼만한 물건이 뭘까 ?
"참피온"이란 , 나를 달랠줄 알고, 타인을 이해 할줄 알고, 여인의 눈물을 닦아줄줄 아는 아는 인류애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사회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타인의 실수에 관대하고, 나 자신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인격자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