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일이 생겼는데..
감독님이든 협회에서든 보호해주거나
아이의억울함을 풀어줄 어른이없네요
부모인 제가나설려니
아이가다칠까봐..나서기도그렇고
그냥..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게맞는걸까요?
첫댓글 아고.... 얼마나 억울하신일이신지 모르나 ㅠㅠ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잘 추스려주셔요 ㅠㅠ
아이도. 너무억울해합니다..
아이가 몇학년인줄 모르겠지만 ㅜㅜ 다른데 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런 억울함 풀기위해서 이 카페도 있는거구요 , 정회원 얼릉 되서 다시 문의 해보세요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정회원되어서물어볼려고합니다
첫댓글 아고.... 얼마나 억울하신일이신지 모르나 ㅠㅠ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잘 추스려주셔요 ㅠㅠ
아이도. 너무억울해합니다..
아이가 몇학년인줄 모르겠지만 ㅜㅜ 다른데 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런 억울함 풀기위해서 이 카페도 있는거구요 , 정회원 얼릉 되서 다시 문의 해보세요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정회원되어서물어볼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