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복학생이 써먹었던거 해보세요...쟁반 모자인가?
헬스같은걸해서 몸을 크게 만드세요.. 얼굴크기는 어쩔수없을듯
엎드려 자면 커진다고 들었음;;
네이버지식IN에 문의해보아요//
ㅡㅡ 나도 나도 해봐야지...
머리 큰 거는... 제 생각에는... 유전같아요. ^^;;; 그리고 골격이 작아지지는 않잖아요. 머리가 작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얼굴 크기는 정말 어쩔 수 없어요. ^^;;;
제 친구중에 방학때 좀 노력하면 0.1톤의 무게 나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머리 무지 컸습니다. 저는 몸이 커서 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엄청난 다이어트 끝에 지금은 80킬로가 안나가는데 머리는 그대로여서 대략 난감...ㅡㅡㅡ;
작아지는건 불가능 하니.. 그냥 어개와 가슴을 넓히세여
윗분 말처럼..운동이나 헬스를 해서 어깨가 넓어지면 머리가 작아보입니다..이건 정말입니다..어깨가 원래작다면 어깨근육을 부풀리면 어깨가 넓어보입니다..그리고 헤어스탈도 가능하면 짧게 치는 쪽으로..
작아보이는 방법으로 가야죠! 집과 공원에선 턱걸이와 푸쉬업을 주축으로, 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심하게 해서 몸을 비대하게 만드세요! 머리는 짧은게 좋구요!
머리 짧은 건 좋지 않습니다-_-; 성룡이 왜 몇십년간 한 머리스타일을 유지하는지 아십니까-_-
성룡의 이유가 먼데요??
첫댓글 복학생이 써먹었던거 해보세요...쟁반 모자인가?
헬스같은걸해서 몸을 크게 만드세요.. 얼굴크기는 어쩔수없을듯
엎드려 자면 커진다고 들었음;;
네이버지식IN에 문의해보아요//
ㅡㅡ 나도 나도 해봐야지...
머리 큰 거는... 제 생각에는... 유전같아요. ^^;;; 그리고 골격이 작아지지는 않잖아요. 머리가 작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얼굴 크기는 정말 어쩔 수 없어요. ^^;;;
제 친구중에 방학때 좀 노력하면 0.1톤의 무게 나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머리 무지 컸습니다. 저는 몸이 커서 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엄청난 다이어트 끝에 지금은 80킬로가 안나가는데 머리는 그대로여서 대략 난감...ㅡㅡㅡ;
작아지는건 불가능 하니.. 그냥 어개와 가슴을 넓히세여
윗분 말처럼..운동이나 헬스를 해서 어깨가 넓어지면 머리가 작아보입니다..이건 정말입니다..어깨가 원래작다면 어깨근육을 부풀리면 어깨가 넓어보입니다..그리고 헤어스탈도 가능하면 짧게 치는 쪽으로..
작아보이는 방법으로 가야죠! 집과 공원에선 턱걸이와 푸쉬업을 주축으로, 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심하게 해서 몸을 비대하게 만드세요! 머리는 짧은게 좋구요!
머리 짧은 건 좋지 않습니다-_-; 성룡이 왜 몇십년간 한 머리스타일을 유지하는지 아십니까-_-
성룡의 이유가 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