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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안젤리나 졸리는 왜 세상을 구원하려 하는가
늦봄 추천 0 조회 2,692 07.06.19 23: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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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9 23:58

    첫댓글 솔직히 난 졸리를 알다가도모르겠다긔... 착한여자 동시에 나쁜여자... 만화영화처럼 악당이랑 주인공 딱나뉘는게 아니라 애매한사람이라 더무서움...

  • 07.06.20 00:01

    브래드도 알다가도 모르겟다고 했서요 ㅋㅋㅋㅋ

  • 07.06.20 00:09

    진짜 브래드두 그랬냐규?ㅋㅋ 근데 나두 가끔 졸리 무섭긔...

  • 07.06.20 00:11

    인터뷰에서 "난 그녀의 존재를 탐구하고 있어요 도저히 그곳에서 헤어나질 못하겟어요 " 했거든요 ..뭐 그냥 매력 많은 여자란거죠 ...^^

  • 07.06.19 23:59

    졸리 이번에 또 입양한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 이왕 할거면 애들 쫌 자라고 입양했음 하는 바람이...

  • 07.06.20 00:19

    브래드측 대변인이 공식부인 했어요.

  • 07.06.20 00:07

    그래서 팍스도 입양했어요, 좀 자란 사내아이는 입양이 안된다구 해서 부러 팍스 입양한건데ㅠㅠ

  • 07.06.20 10:09

    입양기사는 찌라시에요. 사실이 아님.

  • 07.06.20 00:00

    앤지 난 여자로서 당신을 정말 존경해욤ㅠㅠ

  • 07.06.20 00:01

    왜 하필 오노요꼬랑 비교 하는건데 ?

  • 07.06.20 00:01

    비전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지닌 여자.. 부러워 ㅠㅠ

  • 07.06.20 00:19

    비전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란 말 너무 멋져요 ... 브래드와의 일이 어떻든 그녀가 하는 그 행동들에대해서는 마땅히 칭찬받아야한다고생각해요~ 너무 멋져ㅠ

  • 07.06.20 00:02

    에구구.. 나나 잘하자..

  • 07.06.20 00:07

    마음만 먹는것과 그것을 실행하는것은 천지차이죠. 그동안의 기행은 기행자체로 이야깃거리가 될만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요즘의 졸리의 행보는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것 같아요

  • 07.06.20 00:16

    2222 정말 실천하는 건 쉽지 않죠~

  • 07.06.20 01:18

    33333333333333맞아요..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가죠.

  • 44444

  • 07.06.20 10:49

    55555555555555

  • 07.06.20 13:51

    6666666666666666666666666666

  • 07.06.20 17:57

    77777777777777

  • 07.06.20 21:38

    88

  • 07.06.20 00:08

    난 그래도 임자있는 남자 몇번 뺏어서 이뻐보이지가 않아 ㄷㄷㄷ 언니 팬이었는데... 그래도 계속 좋은일 많이 해주길~

  • 07.06.21 00:53

    222222

  • 07.06.20 00:12

    음..졸리도 언론에서 만들어논 악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남자배우하고 이야기만 하면 스캔들나고 실질적으로 가정을 깬적도 없던걸로 기억하는데..매번 그런 걸로 구설수에 오르고 했던거 같은데 좋은일 하면서 그런 이미지도 많이 없어지고 거기다가 진짜 진심으로 좋은일 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 07.06.20 01:41

    졸리는 두 가지면을 다 가진 여자인듯...저렇게 입양과 난민아동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건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또, 한 여자의 남편을 빼앗았기때문에 충분히 욕먹는것도 마땅한듯...

  • 07.06.20 02:29

    난 졸리 별로던데.. 어떤 인터뷰에서 손튼이랑 같이 키스도 이상하게 하면서 오는 길에 차에서도 그거 했다면서 이야기 하던 게 계속 떠올라 ㅜㅜ 싫어 ㅜㅜ

  • 07.06.20 02:52

    그당시는 좀 많이 방항하던 시절이었고 표현에 있어서 절제를 몰랐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서 덕수를 입양하면서~정말 엄마로서도 여자로서도 정말 멋있어졌죠~

  • 07.06.20 10:10

    그때는 철모르고 방황하던 시기였죠. 사람은 누구나 변하잖아요. 다 옛날 일이죠.

  • 07.06.20 08:47

    졸리정말이쁘고카리스마있고 좋지만 ..........지금은변했다고는해도.............그닥 도덕적이진 못한듯...

  • 07.06.20 09:39

    다좋은데 존 레논에게 오노 요꼬를 왜 피트랑 졸리에 비교해..ㅡㅡ

  • 07.06.20 10:10

    저역 원래 제니퍼가 하려고 했던 역아닌가요? 제니퍼랑 브래드가 같이 세운 회사에서 제니퍼가 저거 판권사려고 저 부인 만나고 노력 엄청했다는 기사를 본적있어요.근데 둘이 깨져서 안지한테 가버렸다고;

  • 07.06.20 10:13

    그건 전혀 다른 책이에요. 그리고 이혼당시 그 책 판권도 가져간 걸로 아는데요. 찌라시에서야 저렇게 헛소리를 해야 사람들 흥미를 끄니 그런 뻥을 친거고. 아무튼 제니퍼가 가지고 간 책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 소식이 감감하네요.

  • 07.06.20 10:41

    그리고 <마이티하트>에 앤지를 캐스팅한건 브래드가 아니라 원작자인 마리안펄이예요. (그러니까 주인공의 실제 모델?)

  • 07.06.20 14:45

    마이티 하트 판권땜에 마리안펄 만난 건 브래드예요..마리안이 말하길 자기 책을 영화화하려는 영화사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책을 읽은 사람은 브래드뿐이였다고 그래서 판권을 넘겼다고 그러더라구요..본인역에 졸리를 추천한 것도 마리안이구요..^^

  • 07.06.20 10:16

    사생활이랑 좋은일하는걸 왜 연관해서 생각하는지모르겠어요. 사생활이야 부부사정이니 우리가 잘알지도못하고 남의 부부얘기해봤자 그들이 상관도 안할텐데... 몇년이 지나도 계속 도와주는모습 진짜 멋있어요~존경해요!!!!

  • 07.06.22 01:52

    22

  • 싫어하는 사람은 뭘 해도 싫어하겠지만 .. .과거에 bad girl이던 사람이 저리 확 달라져 계속적으로 난민에 관심을 갖고 일을 하는 모습은 참으로 좋아보여요.....언니 좋아~~~

  • 07.06.20 10:56

    멋짐

  • 07.06.20 13:17

    내가 존경해!!!

  • 07.06.20 14:57

    "졸리는 세상을 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구하려는 것일 뿐" "졸리에겐 이 일(친선대사)이 꼭 필요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난민들에게는 그녀가 꼭 필요하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말에 동감해요..사실 제가 졸리를 존경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만약 졸리 입장이였다면 저렇게 아동인권이나 난민구호에 힘을 쓰기 보다는 정말 내 몸 하나 챙기며 편하게 살았을 꺼 같거든요... 자신의 거대한 영향력을 좋은 쪽으로 쓰는 거 정말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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