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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야밤에 돌배청 양파싹?청^^ 담았어요~~
Gloria 추천 0 조회 150 15.04.12 02: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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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2 04:50

    첫댓글 젊으신것 같은데 부지러두하셔라!!
    주부구단 솜씨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15.04.13 08:06

    ㅋ 제대로 활용못해서 담았어요~
    나이는 많은데 살림은 못해요
    청은 재료랑 설탕 1:1 만하면 되잖아요 ㅎ

  • 15.04.13 08:08

    @Gloria 그게 쉬운것 같아도 게으르면 못하는 일입니다~~~
    한 수 배웠습니다^-^

  • 15.04.12 09:35

    일하는 사람 따로있고, 먹는사람 따로 있는 이치 ~그래서 공평한 세상이 되나봅니다.

  • 작성자 15.04.13 08:07

    ㅎㅎㅎ호
    얼른 걸러서나눠야겠어요~
    저는 담고
    누군가 드시겠지요~^^

  • 15.04.12 09:56

    에구에구~저 많은걸 언제 다 드실라구 또 청을 담그신대요? ㅎㅎ

  • 작성자 15.04.13 08:05

    ㅋㅋㅋㅌ
    안담그면 썩어버리게생겨서
    늦은밤에 담갔어요 ㅎ

  • 15.04.12 14:55

    아이고..엄청 부지런 하시네요..ㅎㅎ 버리는게 많죠................저 역시 그래서 요즘은 조금씩 사자 주의로 바꾸고 있네요.

  • 작성자 15.04.13 08:08

    조금씩 사야지 하면서..
    또 세일하면 사게되요 ㅠ
    이번에 당근은 참았어요.
    매번 한박스사면 먹는건 조금.
    나눠주고 버리고해서 ㅠ

  • 15.04.13 07:26

    청귤차가 아직 남아있네요...저는 이웃들과 나눔했는데 완전 인기였어요...청귤 나오기만을 기대리는 사람 여럿있습니다..

  • 작성자 15.04.13 08:10

    꿀로 담아둔 한병만 겨우내
    손님올때 특별히 드리고
    디른건 아직 그대로요. ㅎ
    여름에 마시게되지싶어요~^*
    청귤 거르면 주변에 나눠드려얄듯요~

  • 15.04.13 08:01

    돌배는 기관지에 으뜸이구
    양파청은 여러모로 활용도 많아요
    부지런 하셔유~

  • 작성자 15.04.13 08:12

    아들감기 자주걸려 먹이려고 사두고
    계속 두기만하다 담았어요
    돌배는 그냥둬도 단단하니 좋아요 ~^
    양파는 사자마자 반을 담아둘걸그랬나뵈요
    물기 다빠지고 싹이난효소가 될듯해요 ㅎㅎㅎㅎ

  • 15.04.13 11:15

    보리군 돌보랴...살림 하시랴...
    글로리아님께도 우렁각시가 필요하시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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