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요즘 뭘 드시고 계신가요?
너무 더워서 주방에 들어가는 게 무서울 정도 이네요~!~~
텃밭에 오이가 여러 개 매달려 있기에
따다가 오이소박이 만들었어요~!~

텃밭에 부추도 자르고 오이 7개와 오이소박이 담았네요
요즘 식탁에는 매일같이 시퍼런 음식들만 올라오는 것 같네요~!~

오이 7개를 담았는데 보기보다 양이 많은데요~!~
길이 그대로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준 다음 그대로 담으려 했는데
길이가 길어서 통에 들어가질 않아서 반으로 자른 다음 담아 놓았어요~!~

요건 익은 다음 꺼내서 찍은 사진 이네요~!~


재료
오이7개 부추한줌 파프리카(노랑 빨강1개씩) 양파1개 천일염2큰술
고춧가루3큰술 멸치액젓1큰술 매실청1큰술 다진마늘2큰술 생강가루1꼬집
오이를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 놓았어요
물 10컵에 소금을 2 큰 술 넣고 팔팔 끓여준 다음 씻어낸 오이에 바로 부어주었지요~!~

오이가 꺾이지 않고 휘어질 정도가 되면 찬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오이를 소금물에 절이는 동안 오이소박이에 들어갈 양념을 만들었어요~!~
부추와 양파를 잘게 잘라주고 파프리카도 잘게 다지듯이 잘라 놓았어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ㅎㅎ
모든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절여놓은 오이에 속을 넣어주면 되지요
자르지 않고 절였더니 만드는 속도는 꽤 빠르네요~!~

용기에 담을 때는 오이소박이를 반으로 자른 다음 차곡차곡 담아 놓았어요
남은 양념도 위에 올려놓았지요~!~

오이소박이는 담아서 바로 먹어도 되지만
남편은 약간 익어야 먹기에 실온에 한나절 놓았다가 냉장고에 넣었던
오이소박이 꺼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새콤하게 익은 맛이네요~!~
여름엔 특히 오이를 많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매일 먹고 있답니다~!~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으시지는 않으신지요~~
찬밥 물 말아서 오이지 무친 다음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하지요~!~
전 입맛이 너무 좋아서 탈이지만요 ㅎㅎ
더위에 모든 이웃님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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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 맛있게보세요 ^ ^
네~ 소박이 이른감이 있네요 ㅎㅎ
@이성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