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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기자 스크랩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리더되다!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140 16.04.07 16: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단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운영진으로 활동  

 

대한민국에는 범부처기자단이 있습니다.

총 37개 부처에서 운영 중인 국민기자단을 통합한 범무처기자단은 2015년을 시작으로 2016년에도 시작되었습니다. 범부처기자단은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정과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 계층을 형성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정부와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사 작성 능력과 SNS 활용 능력을 보유하고 정책에 관심도가 높은 국민의 집단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총괄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이며 기자단 운영부처는 총 37개 부처에서 39개 기자단을 운영(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대변인실, KTV)하고 있으며 활동 인원은 총 1,500여 명입니다. 특이한 점은 2015년 범부처기자단으로 활동했던 기자들 중 범부처기자단으로 정책기사를 쓰거나 오프라인에 활동했던 기자들에게는 별도로 신청서를 받았으며, 2016년에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 병무청에서는 청춘예찬기자단 대학생 20명, 곰신 10명, 어머니 기자 10명이 현재 범부처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1,500여 명의 기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구성을 했는데요. 2016년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 주제를 기준으로 5개 분과로(경제활성화, 창조경제문화융성, 일자리복지, 외교안보통일준비, 국가혁신) 각 부처에서 선발된 대표를 비롯하여 50명의 운영진이 선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분과 구성

 

경제활성화분과 :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조달청, 국토교통부, 행복청, 통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행양수산부,공정거래위원회,국민소통실정책기자단

창조경제문화융서 :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방송통신위원회, 국민소통정책기자단

일자리복지 : 교육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처, 국민소통실정책기자단

외교안보통일준비 :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처, 병무청, 방위사업청, 국민소통실정책기자단

국가혁신 : 행정자치부, 경찰청, 법무부, 검찰청, 환경부, 기상청, 국민국인위원회,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민소통실정책기자단 

 

  

▲ 대한민국 정책기자 일자리복지 운영진


지난달 3월 31일에는 운영진으로 선발된 50명의 워크숍이 열렸는데요. 저녁에는 경복궁 야경관람도 했습니다. 운영진 50명 중 병무청 청춘예찬 현직 기자단 6명, 전직 기자단 2명이 운영진에 선발되었습니다. 그만큼 병무청 청춘예찬기자단의 탄탄한 조직력과 대변인실과의 소통, 배려로 지금의 성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운영진들의 활동은 범부처 기자단의 모든 활동에서 소속부처 및 분과의 리더 역할을 하며, 소속 분과의 주제와 관련된 정책기사 작성 및 소속 분과원들이 작성한 정책 콘텐츠의 SNS 확산을 주도하게 됩니다.

 

운영진들은 매월 1회 온라인 운영진 회의에 참여하여 소속 부처 및 분과 관련 콘텐츠 중 SNS에서 반응이 좋았던 '이달의 콘텐츠' 1개를 제출하게 되며, 소속 부처 기자단에 공지사항 및 각종 안건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정책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일자리복지 분과 과제활동 중입니다. 

  

범부처기자단에서는 도대체 무슨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활동 기간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년이며, 주요활동은 국정 현안 및 홍보이슈 기획기사로 국정과제와 계기별기사, 오피니언코너로 매월 미션에따라 4건(원고료 10만원)까지 기자 작성할 수 있으며, SNS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책현장 팸투어 및 워크숍에도 참여하게 되고 매월 우수 활동자 인센티브가 주어져 SNS 소통상, 기획상(10만원)이 주어집니다. 올해는 첫 번째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운영진 활동이 시작된 것입니다. 


▲ 일자리복지분과 운영진도 경복궁에서 한 컷 


▲ 경복궁에서 한 컷 


▲ 경회루입니다. 사진에서나 본 야경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 조선시대 교태전 뒤뜰 중전들의 정원에서 한 컷했습니다. 


▲ 야경으로 본 광화문 


그 어렵다는 대한민국정책기자단의 기사 중 병무청 청춘예찬기자들의 활약이 다른 부처보다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청춘예찬 기자들의 10편이 넘는 기사가 http://reporter.korea.kr/main.dohttp://we-korea.blog.me/ 주소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이날 50명의 운영진 중 8명의 청춘예찬 전ㆍ현직기자들은 대한민국 각 부처의 리더가 되어 병무청의 이름을 알리는 역할도 했습니다.


청춘예찬 기자 40명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활동에서도 다른 부처에 뒤지지 않는 활동을 기대합니다.







<공동취재: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김용옥, 조우옥, 구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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