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니마토형님과
초이님 그리고 지단형님과
연뚜님 출발을 했어요.
역시 싱글이 따뜻하네요.
꾀꼬리 까지는 좋았는데
초이님 핸펀 실종사고로
다시 동화리로 가서 ㅋ
마봉으로 왔어요
왁자지껄 역시 아엠의 싱글은
재미있어요
아니마토 형님께서
맛있는 왕갈비탕 사주셨어요
감사해요
이제 싱글 많이 탈것이니
자주 뵈어요
여전히 건재하십니다요
오랜만에
오후에 남산 한바리했어요
활궁장에서 A코스로 내려가서
다시 B코스로 올라와서 활궁장까지
하루종일 싱글만탔더니
기분좋게 근육통을 즐기고
있답니다.
저랑 연뚜님은 획고 1,400 탔네요 ㅋ
행복한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에 또 봐요.
첫댓글 계단타기 막판 2% 부족 ㅋㅋ
재도전 하면 성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