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홍문종 공동대표, 박대통령께 모든 것 공개 보고했다.
한국 정치평론가들을 보면, 물론 정치평론가 자격시험은 없다만, 자칭 정치평론가라든가 시사평론가들의 실력을 보면, 솔직히 헛웃움만 난다.
종편TV 공중파TV 라디오 등에 출연하여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장황하게 그것도 논평이라고 전파를 타는 것을 보면, 우리 국민들이 왜 '개돼지'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짐작은 간다.
각종 TV나 Radio에 출연하여 각종 논평을 하고 있는 우파 좌파 패널들은 오늘부터 자신의 실력을 자체 점검해 보고, 내일부터 각종 매체에 나가기를 당부한다.
자네들의 논평을 듣는 지식 상류층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지 감안해 주기 바란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홍문종의원이 박대통령의 의중이라면서 대한애국당을 新 공화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기로 조원진대표와 합의하였다는 발언을 놓고, '박근혜대통령이 그런 분이 아니라는 둥, 홍문종이 언제 박대통령과 만나 그런 말을 들었느냐는 둥', 마치 홍문종의원의 발언을 모두 거짓말로 치부하였다.
오늘 홍문종공동대표가 대한애국당 서청대 태극기 집회에서 첫 연설자로 신고식을 하는 자리에서 "대통령님 신당은 말씀대로 XX 공화당으로 변경합니다. 라고 보고하였다. 물론 지근거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중에 "한국당을 탈당하고,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고도 보고하였다. 물론 구치소를 면회하고 한말은 아니다. 구치소 담장넘어 에서 집회를 하였기 때문에 구치소 안에 계신 대통령께서 직접 들으신다는 것이다. 구치소 담 옆 주차장에서 집회를 하였기 때문에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구치소 안에서도 잘 들린다는 것이다.
홍문종의원을 음해한 수많은 언론페널들은 앞으로 자중하기 바란다. 공개 사과하면 더욱 더 좋다.
여러분들의 논평한마디 한마디는 체크하는 전문가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기 바란다. 이미 2016년 10월 24일 이후 박대통령이 서울 구치소로 들어간 기간동안은 물론 그 후 오늘날까지 여러분들의 논평은 모두 캡춰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주로 박근혜대통령을 음해 왜곡 모독한 내용은 대한애국당이 상당부분 수집하여 보관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박대통령이 자유의 몸이 되신 후 민형사상 필요한 자료들은 대한애국당이 충분히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
대개 피해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의법조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대한애국당은 꾸준히 자료 수집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전문가가 모니터링을 하면서 박근혜대통령을 음해 모독하는 내용들을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좌파정권에서 제소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겠나?
보수정권이 수립된 후 강력한 법적조치는 불가피할 것이다.
각 언론사 패널들은 앞으로 극도로 말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탄핵정국때도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사이비 언론과 방송에 속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앞으로 박근혜 팔이 정치평론가는 물론 유튜버들도 조심하기 바란다.
박근혜팔아서 구독자 많이 늘리고, 돈 좀 벌면, 앞으로 자중하기 바란다.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다 당신들을 들여다 보고 있다. 얄팍한 지식으로 논평을 하지 말기 바란다. 1회당 출연료가 얼마나 되나? 그 출연도 보다 많은 배상금을 물지 않기를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법적으로 손해배상금을 언급하는 태극기 변호사들도 없지 않다는 소식이다. 각종 자료들을 수집하는 엘리트 태극기들의 피나는 노력을 들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세상 우습게 보지마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지 않던가?
부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더 이상 마녀사냥하는 굿판에 함부로 끼어들지 마라. 다친다.
대한민국
자유논객 이 원 영
첫댓글 사탕팔이 시네시기 특히 조심해라
좌한당빨아 돈버는것 신의악수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