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글에 현재 사진 첨부해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가장 아래에 있는 사진은 2007년도 사진입니다...비교를 위해서...)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제 이마라인에 가느다란 모발들이 자라나고 있는데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하면 보입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제가 프로페시아
를 꾸준히 먹어주면 이 가느다란 모발들이 더 굵어지고, 또 현재는 모발들이
자라나지 않고 있지만 이마라인에 살아있는 모근에서 모발들이 올라올
까요??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썼던 글 본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케빈림^^ 글 작성자 입니다...제가 말한 기존 모낭이 다친다는 말은 동반탈락을 이야기 한게 아니구요...제가 그리 심한 탈모는 아닌지라 만약 현재 제 이마라인에 모발이식을 한다면 머리를 심어서 그것들이 자라서 풍성해지는 효과보다는 오히려 수술할 때 기존에 있던 모낭들을 다치게 해서 결과적으로는 수술을 한 의미가 크게 없게 된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에요...^^;;;ㅎ 답글 감사드립니다^ㅡ^
교수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횐님 정도의 상태라면 당장 모발이식 하기보단 약물치료를 먼저 하시는게 낳을것 같네요
그런가요...? 아...진짜 머리가 아프네요...ㅎ 댓글 감사합니다...^ㅡ^
사진으로 봤을때는 걍... 정상인 수준인데요... 저정도라면 당연히 모발이식 보다는, 약물치료해야죠!! 모발이식 할때도 없어보임 ㅠ
현재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고 뿌리는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긴 한데요...잘 모르겠네요...ㅠ 댓글 감사드립니다...^ㅡ^
제가 봐도 상태가 심하시지 않은데요^^ 전 어린나이에 한편이지만 사진보니 괜찮으시네요..저두 아직은 비추합니다
아...그런가요...? 정말 하루에도 생각이 수도없이 많이 바뀝니다...ㅠ...댓글 감사합니다...^ㅡ^
정상인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담을 받게 되어도 딱히 이식할 만한 곳이 없을 정도라고 하실거 같고요 수술 비추합니다
정상인 수준은 아니에요...정말루요...ㅠ 댓글 감사합니다...^ㅡ^
저게 정상아니면 누가정상이죠?;;; 물론 본인이 느끼기에 초기라고 자각할수도 있어요 근데 모발이식 하긴 좀 그럴듯... 탈모 초기같으시면 약 꾸준히 드시면 유지하실것같은데요?그냥제생각이에요 ㅎ
이정도라면 다른 병원을 가셔도 수술 권유는 어지간하면 안 해주실꺼에요. 저도 그렇게 권유를 드리고 싶은 단계는 아니네요. 본인은 예전보다 약간 변화가 되어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지만 처음보는 타인들이 알아보지는 못하실텐데요. 어느정도 헤어스타일링을 통해서도 충분히 커버가 되실 상태인 만큼 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주세요.
초기상태일 땐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데, 괜히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잖아요. 탈모 자체에도 좋지도 않구요. 그리고, 프로페시아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다른 관리들도 병행을 해주시면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꺼에요. 말씀하신 가늘어진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를요.
젊고, 기존모 상태도 좋은 초기상태인 만큼 관리시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껍니다. 그럼 화이팅 입니다. ^^
일반인이 여긴 왜..
이정도라도 되면 날아댕길듯..
님 분명 정상입니다. 약물치료도 안해도 될 것 같은데여. 제가 보기에는여.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안하게 마음가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