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활 신조입니다. 흔히 생활을 하다 보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많은 고민 때문에 실행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신중하다는 것은 위험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습니다.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면 성공과 실패의 끝을 맺게 됩니다. 한 번의 실수는 돈 주고 살수 없는 소중한 경험속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고 실천하는 것은 찾아오는 많은 기회를 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의 도전은 무모한 것이 아닙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조언을 들음으로써 기회에 대한 비용을 생각합니다. 이런 행동은 도전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 성장과정
“내가 맡은 일에는 책임을 지겠다”.
저는 어떤일을 맡게 되던지 이 말을 항상 합니다. 책임을 다 한다는 것은 믿음을 준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연극부에서 맡은바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 전체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언제나 책임감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나서서 자신감을 키웠으며, 제가 가진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군을 제대한 후에도 이런 마음을 잘 간직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목마다 수행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팀장이 된 후 책임감 있게 생활하기 위해 많은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팀원을 이끌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라는 평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김. 영. 인. 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일 한번 맡겨 보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3. 성격의 장단점 :
“나는 차별화되는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 먹기에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저는 행운아입니다. 그 이유는 매사에 긍정적이어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꺼려하는 일들을 한다면 뭔가 차별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되는 것을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도 뭐든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곤 합니다. 특히, 그룹을 지어서 과제를 수행하거나, 행사를 준비하게 되면 제 성격을 빛은 발하게 됩니다. 창의적공학설계라는 과목을 수강할 때 ‘학교내 바코드결제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다른 팀들은 센서와 자동차 관련 작품을 만들 때 그들과 차별화된 바코드시스템을 제작함으로 차별화를 시켰습니다. 그 결과 저희 팀은 은상이 타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길을 가는 것은 블루오션에서 시작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사회생활과 연수경험 :
“무엇이든 들러 붙으면 되더라”
사회 첫 경험은 무주리조트였습니다. 맡았던 업무는 식당에서 직원분들을 돕고, 저녁이 되면 오시는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드리는 일이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도 하고, 궁금한 것은 직접 물어보는 적극성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회사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필리핀 어학연수의 경험도 잊을 수 없습니다. 영어 준비기간을 충분히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도착하여 밥을 주문하려 할 때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공부한 것이 부족하다고 한탄하지 않고, 차근히 아는 단어 하나라도 입 밖으로 꺼내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은 단체로 다른 곳에 여행 갔을 때 통역을 하게 되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5. 입사 후 포부 :
“나를 아는 것이 전문가를 만든다”
글로벌 시대에 성공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기준도 이것저것 다방면에 많이 아는 사람보다는 한 분야에 최고인 사람을 요구할 것입니다. 평소에 제 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여야 매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그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그 원동력은 제가 한화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열정적인 전문가가 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고객분들의 여가생활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리조트사업도 확장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여 고객의 요구를 알기 위하여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자기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음...우선 잘못쓰신 내용이 눈에 띄네요. 실수는 성공의 어미니다가 아니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겠죠?^^ 글구 '행사를 준비하게 되면 제 성격을 빛은 발하게 됩니다.'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제 성격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가 맞겠죠? 전체적으로 글이 다 산만해요~ 물론 제가 절대 잘 써서 이런말을 하는건 아니구요 많은 자소서를 읽다보니 계속 보고싶은 자소서와 첫 문장만 봐도 알겠는 자소서가 있더라구요~ 저두 전자의 자소서를 쓰기위해 노력중이구요^^ 저의 허접한 조언이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첫댓글 전에 많은 고민 때문에 실행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많이->(종종) 보게 됩니다 : 많이... 많이...; 부담이 줄어들지만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근데 특기 분야는 전공이라든지 외국어 능력 등등을 관련하여 어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난 내꺼 안쓰고 머하구 돌아댕기는겨 ㅠ_ㅜ
ㅎㅎㅎㅎ 겁나우껴여
특기분야 전공과 연관시키는게 넘어려운듯...ㅠㅠㅠㅠ
음...우선 잘못쓰신 내용이 눈에 띄네요. 실수는 성공의 어미니다가 아니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겠죠?^^ 글구 '행사를 준비하게 되면 제 성격을 빛은 발하게 됩니다.'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제 성격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가 맞겠죠? 전체적으로 글이 다 산만해요~ 물론 제가 절대 잘 써서 이런말을 하는건 아니구요 많은 자소서를 읽다보니 계속 보고싶은 자소서와 첫 문장만 봐도 알겠는 자소서가 있더라구요~ 저두 전자의 자소서를 쓰기위해 노력중이구요^^ 저의 허접한 조언이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다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군요. 저는 언제쯤 잘 쓰는 날이 올까요?? 감사합니다~
자기개발이 아니라 자기계발이 아닌가용?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국 특기가 도전이라는 건가요? 제 생각엔 인사담당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식의 글이 것 같아요 자신의 얘기가 없는듯...
그런가요...ㅠㅠ;;;; 어쩌지....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