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과 새벽 사이
원출처 :눈누난난
올해 십년만에 4기 제작 결정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1~3기를 달려보기 위해 왔엉.
아마 4기는 빨라봤자 올해 하반기에나 나올 것 같으니 그때까지 1~3기를 달려보장.
이 애니의 구성은
1기- 시리어스 스토리 위주
2기 (후못후)- 개그 스토리 위주
3기- 시리어스 스토리 위주
이렇게 갑니당.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2,3기! 구럼 시작할게요!
밤, 어떤 설원에 헬기가 떴음.
차에 탄 여자가 불안스레 손톱을 깨뭄.
차는 설원 속을 달리고 있음.
이봐, 그만해!
운전석에서 운전하고 있던 남자가 여자를 돌아보며 소리침. 여자가 손톱 깨무는게 거슬렸나봄.
물어뜯지 못하게 하려면 죽여줘...물어뜯지 못하게 하려면....
여자는 완전 맛탱이가 간듯 보임.
제길. 그놈들에게 지독한 짓을 당했군.
운전석의 남자가 그런 여자를 보면서 혀를 참.
봐, 산악지대다! 돌아갈 수 있어!
남자가 여자에게 소리침.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여자는 남자의 말을 들으면서 놀람.
평화로운 집을 떠올리는 여자.
그때! 갑자기 나타난 헬기가 폭격을 쏟아부음.
자동차가 멈췄음.
폭격에 휘말리는 자동차.
여자는 튕겨져 나옴.
운전석의 남자는 cd를 쥔채 차에 깔려 죽었음.
여자가 남자의 시체가 쥐고있는 cd를 들어올림.
그때! 방금 차를 폭격했던 헬기가 이번엔 여자를 노리고 방향을 틈.
두두두두두두
꺄앙 쓰러지는 여자.
그때! 어디선가~누군가의~팔이 보임.
한창 즐겁게 여자를 향해 폭격하던 헬기를 누군가가 공격함.
헬기가 비틀거림.
누군가의 공격으로 옆구리 터진 헬기찡.
여자는 꼼짝않고 죽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에 당황당황하고 있음.
여자를 향해 한 건담같은 기체가 터벅터벅 걸어옴.
건담같은 기체는 순식간에 헬기를 제압해버림.
암...슬레이브?
여자가 놀란듯 중얼거림. 암슬레이브는 저 건담같은 로봇의 이름임. 슈트처럼 입어서 사용하는 무기랄깡.
헬기찡 죽여버린 암슬레이브.
암슬레이브의 픽콧이 열림.
픽콧에서 한 남자가 걸어나옴.
그리고 다른 방향의 설원.
미스릴의 전사가 공주님을 구하러 왔습니다요!
아까 여자를 구한 거와 똑같은 기종의 암슬레이브 두대가 다른 헬기들과 대치하고 있음. 깨발랄 스런 남자의 목소리가 울림.
멍청이! 소스케, 서둘러! 증원이다!
그리고 그런 깨발랄한 남자에게 핀잔을 주는 여자의 목소리.
라저. 15초내로 끝내겠다.
픽콧에서 걸어나온 남자가 무전에 대답하면서 여자에게 걸어감. 이 남자가 바로바로 남주인공 소스케임.
날 어떻게 하려고?
데려간다.
여자에게 진정제를 투입하는 소스케.
당신....의 이름은...?
여자가 쓰러지면서 물음.
사가라, 사가라 소스케다.
너 말이지, 구식의 M-6였다면 지금쯤 그 영구동토 속에 묻혀 있을걸.
소스케한테 아까 그 깨발랄한 목소리의 남자가 장난치고 있음. 이 금발남자 이름은 쿠르츠임.
이 녀석말야, M-9으로 적의 하인드를 붙잡았다구.
하인드라고?!
쿠르츠의 얘기를 듣던 동료들이 다 놀람.
아니, M-9의 스펙이라면 불가능한 것만은...
어엇!!! 미소녀에게 하인드가 쇄도한다! 탕! 드르르르르륵!
쿠르츠가 연극하듯이 그때의 상황을 연기함 ㅋㅋㅋㅋ 겁나 과장하고 있음.
오옷 ㄹㅇ임?
붙잡은 커다란 하인드를 이렇게 쉬익 내동댕이쳐서는! 콰광!
콰쾅!
ㅋㅋㅋㅋ 어느새 소스케 자리에 아까 쿠르츠한테 핀잔주던 목소리의 여자, 마오가 서있음.
칼리닌 소령의 호출이다. 소스케도야.
그 나불거리는 입좀 어떻게 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마오가 쿠르츠 핀잔주고 있음.
말 다했냐? 'The Tag'에서 모델까지 했던 이 몸께! 그대의 마음을 꿰뚫는 조준사격. 타앙!
바보.
이 빌어먹을 여자가! 두고 봐. 언젠가는 나한테 울며불며 매달리도록...
됐고 따라나 오셈 ㅇㅇㅇ
똑똑똑
들어 와라.
이분이 칼라닌 소령임.
멜리사 마오 상사, 크루츠 웨버 중사, 사가라 소스케 중사. 호출받고 왔습니다.
임무다.
칼라닌 소령이 마오에게 파일철을 건네줌.
카나메 치도리?
오오, 이거 나중에 미인이 되겠는걸.
사진 속에는 앳되보이는 소녀가 웃고있음.
사진은 4년 전의 것이다. 그 소녀는 현재 16살이다.
현재 KGB나 불특정다수 기관들이 그녀를 납치할 가능성이 높다. 일본 정부는 물론이고 본인도 모르게끔 주의하며 호위하도록.
호위는 자네들 세명뿐이다.
겨우 세명이라니, 너무하잖아요!
그러니까 자네들을 뽑은 거야. M-9을 1기, 무장은 최소한으로. 외부 콘덴서를 2팩 소지하라. 불가능한 임무는 아니다.
얼 ㅎ 장비 빵빵하게 지원해준다고 함.
좋아, 그럼 서류에 위조한 증명사진 부터 찍어야지!
마오가 신나서 달려감.
서류에 사진? 소령님, 무슨 서류입니까?
당연하잖나. 전학수속 서류다.
ㅋㅋㅋㅋㅋ당연히 이중 유일한 일본인인 소스케가 전학가야됨.
잠수함이 바다를 항해하고 있음. 소스케 일동들이 소속된 용병조직 미스릴의 잠수함임. 이들은 모두 여기가 본부임.
이것들은 뭔가?
일본 고교생의 예상 소지품. 함 내에서 싹 긁어왔어.
이건 뭔가?
콘돔이야.
알고있다, 근데 고교생이 왜 이런 걸 쓰는건가?
딴데보지 말고 좀 웃어봐, 소스케!
니들끼리 놀지말고 빨리 여기 보라능
순진한척 선생님을 속이면 못써요.
무슨 소린가. 나도 몇번 써본적이 있다.
오 진짜?
정글에서 수통을 잃었을때 쓰는거지. 물이 1리터나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진짜 웃어!
어색돋는 증명사진
헬기임.
이름, 정말 본명 써도 돼?
어차피 그 나라에는 내 호적 따윈 없다. 문제없다.
뭐, 그렇겠지만...하지만 정말 괜찮을까?
최선을 다할 뿐이다.
텟사가 걱정하던데.
대령님이?
그럴 만도 하지. 중요한 임무니까.
아니, 그래서가 아니라...
헬기가 이륙함.
아침이야! 일어나! 삐빅, 일어나!
알람시계가 꽥꽥 울림.
치도리 카나메가 비틀비틀 일어나서 샤워실로 향함. 얘가 바로 소스케의 호위대상이자 이 애니의 여주인공임.
그리고 치도리의 건너편 집에서 그녀를 감시하고 있는 마오일행.
소스케는 가방 싸고 있음.
우리의 천사는 저혈압이라 일어나기가 힘든 모양이네.
마오가 도청장치에서 치도리의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웃음.
이 방에는 온갖 도청장치가 구비되어 이씀.
루루룰 자기 집이 도청당하는 것도 모르고 샤워중인 치도리.
뭐야, 뭐야! 아침부터 여고생의 샤워?
바보, 얼른 가기나 해!
쫓겨남.
트럭을 열자 암슬레이브 한데가 뙇!
성문 체크 개시. 관등성명과 군번을.
크루츠 웨버 중사. B3127.
오전 7시, 천사는 등교길.
라저. 해치 폐쇄, 런모드(Run Mode) 4로 조정 개시. ECS, 불가시 모드 작동.
암슬레이브의 투명 모드를 작동하는 쿠르츠.
투명해진드앙ㅇ아아
그사이 치도리는 자기가 투명 암슬레이브의 호위를 받고있다는 것도 모른채 누누난나 등교중.
소스케 이제 너도.....
마오가 말하기 무섭게 소스케가 나갔음.
웃는 마오.
청순미 뿜기며 등교하는 치도리.
멀빈의 성공철학 역사편, 제갈공명처럼 살자, 안녕 물고기여, 정말 고마워요...?
별난 취미네. 뭐, 가봐.
소지품 검사 하고 있음.
자, 가방 열어!
카나메! 안녕!
얘는 카나메 친구 쿄코임.
쿄코... 너....
.......뭐야, 어제 그자식은!!!!!
엥 뭔소리지.
아버지가 디자인 나레이터니, 친구중에 J리거가 있다느니! 그딴건 아무렴 어때! 그녀석 결국 자기 얘기는 하나도 안했다구!
이봐, 거기! 기다려! 소지품 검사 안했잖니!
선생님이 그냥 지나쳐가는 소스케를 잡음.
소스케 가방에서 총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렇네.
그렇네가 아니잖아, 쿄코. 그 자식 네가 소개시켜준거잖아?
그치만 부탁받았는걸.
그럼 뭐야? 누가 날 외국에 팔아치우라고 부탁하면 넌 그렇게 하겠다는거야?
음~ 그렇네.
영혼리스 대답ㅋㅋㅋㅋㅋ
정말, 이 기지배...
치도리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쉼.
이런 장난감은 압수한다!
아니오, 그건 장난감이 아니라, 파괴력이 강한 산탄이 장전되어 있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싫다. 밀리터리 오타쿠잖아.
소스케가 말하는 거 보고 밀덕의 향기를 맡은 치도리. 애니에선 안나오지만, 이부분이 원작 소설에서 보면 소스케 입장도 나오는데 그게 또 재밌음 ㅋㅋㅋㅋㅋ 조금만 발췌해 오면
처음에 생활지도부 교사들이 '가방안에 든 걸 보여봐' 라고 했을 때는, '이렇게나 빨리 임무가 발각됐단 말인가?' 싶어 창백해졌었다. 무기를 발견, 몰수 당했을 때는 '이제부터 지하실 같은 데 연행되어 가혹한 심문을 받게 되는 건가…' 하는 각오마저 굳히고 있었다. 그러나 보아하니 저런 소지품 검사는 일상적인 행사인 것 같았다.
(총기나 폭발물을 반입하는 학생이 그렇게 많다는 뜻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모두 조용히 하도록. 새로운 급우를 소개할께요.
윽, 밀덕이 우리반이라니.
사가라 소스케 중사입니다!
사라다 소스케...중사?
아니, 이건 '갈치가 천원'이 '같이가 처녀 '처럼 들리게 장난친거야.
중사라면 군대의 중사를 말하는건가?
반 아이들은 뜬금없이 자기를 중사라고 밝히는 소스케 때문에 겁나 핫플됨.
조용히 좀 해! 끝까지 들어줘야죠. 사가라도 장난 그만쳐.
죄송합니다. 사가라 소스케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중사'는 잊어주십시오. 이상!
그것뿐이야....?
예, 그것뿐입니다!
사가라는 어디에서 왔죠?
여학생 한명이 질문함.
예, 아프간,레바논, 캄보디아, 이라크, 콜롬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 외국 생활이 길었네.
선생님이 어색하게 웃으며 수습함.
저도 질문! 취미는 뭐예요?
모형 총이겠지 뭐!
하하하하하!
소스케에게서 밀덕의 향기를 맡은 반 아이들이 놀림.
아니오, 낚시와 독서입니다.
어떤 책을 읽는데?
주로 기술서와 전문서입니다. 제인의 정기 간행서는 자주 읽고 있습니다.
그 '솔져 오브 포춘'등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해리스 출판의 월간 '암슬레이브'등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읽는 책도 다 군대 서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왜 이렇게 놀라냐면, 얘야말로 진정한 밀덕이기 때문이지. 소스케가 말한 책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소스케에게서 동지의 향기를 맡은 밀덕찡.
참, 일본의 '에이스팬'도 읽은적이 있습니다. 예상외로 수준 높은 정보에 아주 감탄했습니다. 좋은 잡지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이브의.............
반애들 표정이 다 벙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어주십시오.
대신 밀덕찡은 감동한 표정임. 그때 한 여자아이가 손듬.
그럼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에요?
이거라면 정상적인 대답을 하게찌? 애들 다 기대기대
소스케는 땀땀임.
당황.
이럴때를 대비해서 마오가 알려준게 있었음.
네, [카토카와 고로]와 [서핑걸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이부분 원작소설에선 SMAP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스맙 알지? 일본 남자 아이돌 그룹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해, 그녀석. 뭔가 말하는게 지리멸렬하지 않아?
쉬는 시간에는 교실과 복도 사이를 왔다 갔다...
그랬어?
그랬다고. 그런 정서불안한 녀석을 보고있으면 짜증만 나.
그럼 안보면 되잖아?
아, 안봐 그런 밀리터리 오타쿠!
소스케는 주변 지리 탐사중임.
거기에다, 그것도 모자라서는 가끔 눈이 마주치는거야. 날 보고있는거라구. 어쩌다 눈이 마주친것처럼
눈을 돌리지만. 너무너무 티나. 아, 기분나빠.
뭐 그렇지, 카나메 예쁘니까.
고마워, 하지만 그런 눈이 아니었어. 그건 변질자의 눈이야.
소스케가 지리를 외우고 있음.
왠지 카나메, 계속 사가라 흉만 보는데? 그렇게 걔가 신경쓰여?
그럴리가 없잖아?
알았어, 알았어. 그 얘긴 그만하고 나가자.
쿄코가 나가자면서 커튼을 확 제침.
엥. 시선 집중.
소스케가 서있음.
묵묵.
꺄아아아아아악!!!!
온갖 물건이 날라옴.
그걸 맞고 당황한 소스케가 총을 꺼내듬.
모두 엎드려!
벗뜨 아무도 엄슴. 너떄문이야 얌마
아퍼!
괜찮아? 카나메
이봐, 좀 보라구! 상처 났잖아!
거칠게 다룬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겠다. 하지만 나는 너나 네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려 한 것이 아니다.
그럼 대체 뭐야?!
말 못한다. 넌 알 자격이 없다.
자격이라고?
치도리 빡침.
자격이라니 뭔 자격!!!!
치도리가 소스케한테 헤드락을 검.
안된다, 미안하지만...
목졸리면서도 할말은 함 ㅋㅋㅋ
그럼 사가라, 여기에는 무슨 일로 온거야?
쿄코가 끼어들어 물음.
난 전학오기전에도 너희처럼 소프트볼 부에서 활약했다. 상당한 활약을 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체력에는 자신이 있다. 나를 받아들여도 손해볼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가?
치도리 분노파워 충전.
와장장창문! 거친 소리가 남.
넵, 바로 이곳은 [여자 소프트 볼 부] 였습니다.
지친 쿠르츠찡 이마에 맥주 올려주는 마오찡.
카나메가 전화를 하고 있어.
도청하는 마오찡.
그래서? 우와, 그랬구나.
치도리는 미국에 있는 가족과 통화중임.
[[ 응 그래, 전학생. ]]
그때 마오 뒤에서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리가 남.
시끄러워!
마오가 뒤돌자 소스케가 의자에 묶인채 있음 ㅋㅋㅋㅋㅋ
뭐야, 그거.
철제 의자다.
그건 보면 알아.
수갑의 열쇠구멍이 서로 반대쪽을 보도록 팔꿈치 쪽으로 채웠다. 꽤 예리한 방식이더군.
덕분에 센가와역에서 표를 사는데 애먹었다.
응 이상한 애야. 하지만 말야...
마오가 갑자기 듣던 헤드폰을 소스케한테 가져다 댐.
[[ 근데말야, 뭔가 좀, 아니 무지 별나지만.. ]]
[[ 응, 재미있는 애야. ]]
소스케가 놀람.
재미있대.
뜻을 잘 모르겠는데...
따분한 녀석보다야 낫지.
그런데 학교에서의 느낌과는 꽤 다르군. 학교에서는 훨씬 험악하고 공격적이었다.
[[ 재미있는 애야 ]]
.......의외로 난 치도리 카나메의 눈 밖에 나진 않은 것 같군.
소스케, 기뻐 보이는데?
그런가?
- 1화 끝! 2화에서 봐용!-
첫댓글 오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