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 - 너무 많이 봤나 ???
특별히 없음;
64. 가장 아팠을 때 - 몸은 겉보기완 달리 튼튼했으니 문제 없었고,
맘은 종종 아프다.
'가장' 아팠을때는 역시 첫사랑 관련...ㅎㅎ;
65. 행복을 느끼는 때 - 역시 종종...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분명 있겠지만,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받은 경험은 - 없음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한다면 -
69. 즐겨먹는 술안주 - 술자리에서 술 안먹고 안주만 뽕빨낸다_- 뭐든지.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난 화를 잘 못낸다. 화가 정말 나면 그렇게 싫어하는 욕이 마구 튀어나온다-_-
71. 못먹는 음식 - 싫어하는 것들.
72. 정말 자신 있는거 - 모형 만들기? 건담 등장MS 스펙 외우기?
무기 스펙 외우기?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보면 어떻게하는가? - 옛날엔 좋아했었나?
74.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나중에 그걸 미끼로 뜯어내야지.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그런 거 있는지도 모를때가 많다.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굉장히 헤프다.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어떻게 하면 좋지?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벽에 X칠하기 전까진 살아 봐야지.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을까나 - 태양빛은 밝지만 쳐다보기 어렵다.
달빛은 바라볼 수 있고, 어두울때 비춘다.
태양빛은 혼자서 완전하지만, 달빛은 태양빛이 없이는 빛을 낼 수 없다.
...그래서 달빛이 좋음.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역시 뭐든지, 되는대로, 아무거나!
81. 통신하면서 얻은 행복은 - 타자가 조금 늘었다... 으히~^^
82. 최근에 꿨던 꿈 중 가장 인상깊은 꿈이 있다면 -
a. 내가 우리집 개(베르)의 목을 치고, 머릿가죽을 벗겨내는 꿈
b. 울 아버지가 우리집 개(미르)의 목 둘레를 후벼 파서 죽이는 것이
계속 반복되던 꿈.
(a와 b는 정말이지 공포 그 자체였다!!!)
c. 아는 사람이 나와서 모자 사달라고 조르는 꿈_-;; 보라색, 혹은 자주
색 모자 였나??
d. 또 다른 아는 사람이 나오는 므흐흐...(-_-;)한 꿈;;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좋아한다는 개념이 어떤 건지?
8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주단위/월단위) - 스팸 난무!
85.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다면 -
유치원 다닐때, 승합차 조수석에 타고 문장난 하다가
왕복 6차선 정도 되는 대로의 사거리 한 가운데서
굴러 떨어진 적이 있다.
그때 받은 쇼크는 엄청난 것이어서,
난 그때 집에 돌아간다는게, 한층 더 올라가서 (아파트였음;)
엄한 집에 가서 엄마 찾았다 _-;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종종... 난 '가장'이란 표현은 이런데엔 잘 안쓴다.
87. 한달 용돈은 - 고무줄 늘어나듯.
88. 좋아하는 과일 - 포도, 배, 사과, 귤, 바나나, 딸기, 참외...
89. 좋아하는 계절 - 딱히 그런 거 없음.
90. 좌우명은 - 그런거 만드느니 그냥 잘 살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아무데나;;;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갑자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가 생각 났다. 왜일까???
93. 지금까지 별명은 - 너무 많은걸 -_-?
소말리아에서 온 ET(줄여서 소말리아, 더 줄여서 소말)
굼바(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덩치크고 얼굴 작은 넘)
낙타(으음.. 이건;;; 당시 신체적 여건에 의해 붙여진 별명_-)
좀비-스켈레톤-구울(혹은 '좀비 X'라고도 한다. X는 그냥 엑스다.)
쌈장(대딩1학년때, 쌈장과 비슷하다고 해서...)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턱 -ㅁ-? 하지만 하긴 싫다.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눈썹?
96. 사랑 이란 - ?
97. 첫키스경험은 - 싫다_-
98. 종교는 - 기독교였다가 무교로 바뀜.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 화장실에서 보기 편하면 뭐든지 좋다.
가장... 은 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