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28175302857
첫댓글 소방 당국 관계자“환자가다량으로 연기를 흡입해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송할 병원이 없어서 한참을 현장에서 누워있었다”ㅡㅡㅡㅡㅡㅡㅡㅡ이게 나라냐?
굥가야 넌, 주치의가 있지 ..이 신발놈아...
222222굥가도 뺑뺑를이 돌리고 싶네요제 친정조카도 지난 달 오토바이를 타가 가다갑자기 큰 개가 뛰쳐나와개는 즉사조카는 잠시 의식을 잃었고머리를 열아홉바늘이나 꿰매는큰 사고였는데마침 뒤따라 오던 택시 기사분이 119에 신고119도 40분이나 되어 도착하고경대병원 등 종합병원들은 거부준종합병원에 가서겨우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군요다행히 조카는 목숨을 건졌지만정말 걱정입니다
국민이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222222
첫댓글 소방 당국 관계자
“환자가
다량으로 연기를 흡입해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송할 병원이 없어서
한참을 현장에서
누워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나라냐?
굥가야 넌, 주치의가 있지 ..이 신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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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가도
뺑뺑를이 돌리고 싶네요
제 친정조카도
지난 달 오토바이를 타가 가다
갑자기 큰 개가 뛰쳐나와
개는 즉사
조카는 잠시 의식을 잃었고
머리를 열아홉바늘이나 꿰매는
큰 사고였는데
마침 뒤따라 오던
택시 기사분이 119에 신고
119도 40분이나 되어 도착하고
경대병원 등 종합병원들은 거부
준종합병원에 가서
겨우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조카는 목숨을 건졌지만
정말 걱정입니다
국민이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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