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을 휜하게 밝혀주는 등불.
옛날에는 기름을 태워 주위를 밝게 하였지만 지금은 전기불로 해가진 야간에도 대낮처럼
모든일을 할수있다.
그러나 사용하는 전기양 만큼
돈을 지불해야한다.
최근에는 태양광 집열판을 이용하여 야간에도 어느정도 식별을 할수있는 등불을 만들수있다.
구입하여 필요한 장소에 설치만 해놓으면 여러해 동안 전기세 걱정없이 이용할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시골집 주위에도 여러개를 설치해 놓으니 밤에 외등을 켜지 않고 밖을 나가도 훤하니 무섭지 않고 기분이 좋다.
산속깊은 곳에서 자연인으로 살고있는 사람들도 태양광 정원등을 수십게 구입하여 집주위를 밝혀준다면 들짐승 걱정없이 지낼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첫댓글 많이 설치해....사용해야지요.....ㅎ
참 좋은 정보....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