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엘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中에서 ]
두려움에 귀 기울이지 말라
제2차 세계대전 때 용맹성과 '피에 굶주린 늙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패튼 장군은 언젠가 전투 직전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자주 있으며,어떤 때는 전투 중에도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절대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링컨 역시 같은 말을 했다.
"더는 갈 곳이 없다는 엄청난 거짓 확신이 수없이 밀려왔다.
그때마다 내 지혜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영예를 누리기까지 무수한 실패를 거듭했다.
1816년 가족파산, 1831년 사업실패, 1832년 주의회 의원 낙선,
1833년 사업 재 실패, 1834년 약혼녀 사망,
1836년 신경쇠약으로 병원입원,
1843, 48년 하원의원 두 차례 낙선,
1854, 58년 상원의원 두 차례 낙선.
이렇게 실패할 때마다 그에게는 절망의 유혹이 다가왔다.
두려움이 엄습하였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실패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1860년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부정적인 실패의 감정을 받아들이거나 ,
거부하거나, 이에 굴하여 염려를 하거나,
걱정의 유혹을 뿌리치고 전진을 하거나,
어떤 것을 선택 하느냐는 우리의 자유다.
【 출처 : 좋 은 글 중 에 서 】
첫댓글
여여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꾸벅
멋진친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
@클로이2
ㅎㅎ
마음 담아 올려주신 글
또 잘 읽습니다
감사 🌸🌸
네
우리 엠비님 께서
읽어주셔서 행복해요
@클로이2
ㅎㅎ
저두요 ~🌸🌸
@비밀7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더 행복해요
@비밀7 엠비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감사드립니다
행복미소 가득한
하루보내시고요
@클로이2
좋은글 함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제비꽃님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
@클로이2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희망님
@클로이2 해피데이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클로이2 여여하세요
잘마실게요
@클로이2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클로이2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태양님
@클로이2 해피데이되세요
추천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클로이2 여여하세요
잘마실게요
@클로이2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클로이2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
가을러브님
꿀잠주무시고
건강하세요
@클로이2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