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영님의 택배 도착!
2. 성미가 급해서 상자를 좀 거칠게 뜯었더니..ㅋㅋ
밑에 봉투는 차액봉투구용~
3. 제가 부탁드렸던 3가지 물품
경기용 헤드밴드/ 스티커2종 / 뮌헨주장완장!
4. 뽀나스로 팬카탈로그까지!!!(하지만 그림의 떡이네융 ㅠㅠ)
5. 좌측하단이 반부이텐/ 가장 우측이 올리치.. 가운데 두개는 모르겠네융 ㅋㅋ
6. 요건 밑에 번호가 44번으로 쓰여있는걸로 추정됨으로 티모슠으로 결론!
7. 제방 한부분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티모슉사인은 안보여서 아쉽 ㅋ)
아~ 지영님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서울오시면 제가 밥 살게요~~ㅋ
다시 보내드릴 것도 있군요 ㅎ
약속미루고 택배만 기다렸더니 목이타네요 목이타 ㅋ
첫댓글 와..엄청 빨리 도착했네요 @@@
아마 사인이 가장 적게 있는거 같아요 ㅠㅠ
다른분들은 선수 마킹이 되있어서 필히 그 해당선수
사인받을려고 막 들이대고 그랬는데..
사인이 좀 적어서 저도 실망이에요...ㅠㅠ
나중에 또 기회되면 ㅋㅋ 또 해드리지요..
그리고 팬샵 잡지는 두개가 아마 비슷한건데
사인이 적어서 그냥 두개 다 넣었어요.
저거 무게가 좀 나가서 가져올때 가방 무게가.. ㅎㄷㄷㄷㄷㄷ
암튼 기뻐하시니깐 저도 좋아요.
아아아아아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노트북에 스티커 작업좀 해야겠네요 ㅋㅋ
아참.. 리베리껏도 잇어요.
경기 다음날 갔을때 훈련끝날무렵
리베리~ 이름 부르니까. 기다리라는 사인을 줬거든요.
좀 기다렸더니 카페에서 리베리랑 반부이텐 그리고 어떤 남자분들 밥 먹고 있는데
들어오라고 해서
리베리가 정성스럽게 사인 해준거에요.
전엔 카페에 모든 팬들이 다 들어갈수 있었는데
이젠 직원만 가능해져서...ㅠㅠ
전에 거기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랬거든요.
슈바이니 18살때도 거기서 첨 만나고 ..ㅠㅠ
이제부터 사인 탐구에 드어가야겠군요 클로제도 있나
클로제 없어요..ㅠㅠ
클로제 유니폼 2장 가져간날 귀신처럼 딱 만나서 사인 받았으니깐요.
나중에 정 안되면
진짜 맘좋은 봄멜 선수한테 유니폼 다 주고 ㅋㅋ
선수들 사인좀 부탁할라고 맘먹었었어요 ㅋㅋㅋ
봄멜 아저씨 맘이 좋아서 아양떨고 그러면 들어줄거 같아서요 ㅋㅋ
ㅇ ㅏ 저도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떤데.... 내일 집에가서 확인 해봐야겠네요. ㅎㅎ 기대된다는...
아..넿ㅎ 모자가 이쁘던데요 ㅎㅎ유니폼보다는.. 아마
모자 더 맘에 들어하실거 같아요.
완전 부럽네요... 저는 실패한 뮌헨 주장완장도 있네요... ㅋㅋ 제꺼는 언제 도착할까요?? ㅋ 오늘 안온거 보니 내일 올려나?? ㅋ
네ㅠㅠ
가기전에 확인못해서 오만석님한테 헨폰으로 보내달라고 했거든요.ㅠㅠ
지영님 지영님께 말하면 택배로 보내주나요??
아니요..ㅋㅋㅋ
ㅎㅎ
와~웅 대박!ㅋㅋ 지영님 고생하셨네요~나도 언젠간 기회가 오겠지 흑ㅋ
으앙 대박이다!!
세상에나... 저.. 선명한 < 반 부이텐, 올리치, 티모슈크 > 의 친필사인.................인테리어 없이.. 저... 친필사인이 들어간 유니폼만, 걸어 놓아도.. 뿌듯 하겠어요. 예쁜지영님 하고.. 식사 하러가시면, 그.. 음식점에서 가장~ 비싼것, 사 드리세요. ^^ ( 제가.. 계산 할것도 아니면서... 말이 많았네요. ^^;;; ) 아~ 그리고, 저... 스티커 너무~ 예뻐요. 다음에는.... 저도, 꼭~ 부탁해야 겠어요.
38님은 여자 말투인걸로 보아..ㅋㅋ여자인거 같으신데 ㅋㅋ
저를 너무 칭찬해주시니 참.
좀 몸둘바 모르겠고 그러네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