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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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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무정한 세월이여!
지 존 추천 0 조회 319 23.11.07 12:3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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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12:34

    첫댓글 소식이 장수 비결이랍니다~^^

  • 작성자 23.11.07 12:35

    장수한다고 좋은건 아니기에 ㅎㅎ

  • 23.11.07 12:35

    무정하긴요.ㅎ
    나이 들을수록 음식양도 줄이라고 하더라고요.
    대신 고단백과 야채 위주로
    탄수화물은 절반으로 줄이라는데...
    유혹을 못 참으니...ㅜ

  • 작성자 23.11.07 12:37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든든하잖아요 ㅎㅎ

  • 23.11.07 12:56

    @지 존 이긍~~
    뱃살만 늘어나요
    나 봐봐요~~ㅋㅋ

  • 23.11.07 12:37

    먹는것이 보약이라고요,,ㅎ

  • 작성자 23.11.07 12:40

    그건그래요 ㅎ

  • 23.11.07 12:44

    마니
    먹는다고
    배부른거 아녀라
    적당하게 먹어도
    영양균형이
    맞아야 혀요

  • 작성자 23.11.07 12:59

    살찌려고 안하요? ㅎ

  • 23.11.07 13:09

    저도 밀가루 중독증ㅎㅎ
    예전보다 많이 줄였지만
    가게앞 붕어빵을 내주었더니
    요즘 또 밀가루중독 큰일이네요
    유혹을 벗어나야 하는데
    그러지못하니 휴

  • 작성자 23.11.07 13:18

    붕어빵 먹으러 가야지 ㅎ

  • 23.11.07 13:14

    먹는것이 남는것이니
    잘 드신다니 건강하신 겁니다
    과식만 안하면 되죠
    먹는것에 행복도 있으니~~

  • 작성자 23.11.07 13:18

    그건그렇지요 ㅎㅎ

  • 23.11.07 13:18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고교시절 한참 먹을때
    라면 5개는 먹어 봤는데~

    깨갱깽 합니다

  • 작성자 23.11.07 13:19

    고건 암것두 아닙니다
    학교앞만두집 에서 80개두 먹어유
    짜장면 곱빼기 13초에
    보통은 6초

  • 23.11.07 13:42

    @지 존 그런분들을 우리 고향에서는
    식*이라 불렀는데~~~

  • 작성자 23.11.07 16:50

    @골드훅 식돌이?
    식충

  • 23.11.07 13:44

    와! 난 이제까지 곱빼기
    먹어본적이 없네여~~ㅎ

  • 작성자 23.11.07 16:51

    에고 고등학교땐 곱빼기 서너그릇 ㅎ

  • 23.11.07 14:53

    날이 갑자기 추워긍가..
    라면이 땡기네요~
    파송송..계란탁~
    고추가루 한스픈 넣은~ㅋ

    대식가 이긴 하셨나봄..^.^

  • 작성자 23.11.07 16:51

    예전엔뱃골이 커서요

  • 23.11.07 15:40

    와!
    지존방장님
    대단하셨었네.
    라면8개에다
    찬밥까정.
    한 창때
    기럭지와 무게를
    지탱하려면
    그 정도는 필수.

    골드훅님도
    라면5개 먹었으면
    지존방장님보다는
    적지만,
    대식가이셨군요.

    날씨가 추워졌네요.
    두 분 모두
    그래도
    따뜻하게 많이
    자시고
    건강하시길!

  • 작성자 23.11.07 16:43

    넵 ㅎ

  • 23.11.07 15:46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김밥 해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23.11.07 16:43

    ㅇㅋ 많이해서 오빠좀줘

  • 23.11.07 15:59

    어제부터 계속 라면을 올리시니 먹고 싶어져요
    저도 오늘 저녁엔 라면 반개에다 계란톡 파 숑숑 끊여 먹어야지

  • 작성자 23.11.07 16:42

    반개씩이나 ㅎ

  • 23.11.07 20:45

    저도 낮에
    지존방장께서
    올린 사진보ㅇ고
    입안에 꿀침이 돌아
    저녁에 집에
    들어와
    라면에
    밥 말어
    먹었습니다.

  • 23.11.07 19:58

    @혜전2 가끔 한번씩 먹으면 맛있어요
    전 떡라면으로
    편히쉬는 저녁
    꿈잠 주무세요

  • 23.11.07 20:47

    @갱자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
    탁구치시며
    글 자주 올리셨던
    그 분 아니신지?

  • 작성자 23.11.07 20:48

    @혜전2 형님 ! 라면이라니요 ㅎ

  • 23.11.07 20:48

    @혜전2 전 탁구 못 쳐요
    어느분과 헷갈리나 보네요

  • 23.11.07 20:51

    @지 존
    점심 먹은 후
    글보고
    저녁엔 라면끓여
    밥 말어 먹었구먼.
    꿀 맛!

  • 작성자 23.11.07 20:51

    @혜전2 아 그러셨군요

  • 작성자 23.11.07 20:51

    @갱자 그럴수도 농사만 잘지어유

  • 23.11.07 20:53

    @갱자
    갱자님

    그런가 보네요.

  • 23.11.07 16:26

    지두 라면에 파김치 ㅎ

  • 작성자 23.11.07 16:42

    ㅎㅎ

  • 23.11.07 19:10

    뱃고래가 작아서
    오늘 점심시간에 짜장면 남기는 남자 직원보고 놀랐는데
    여기 방장님은 어제도 라면 오늘도 라면
    연일 드시는거 보고 놀랍니다 ㅎ

  • 작성자 23.11.07 16:42

    걍 암거나 닥치는데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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