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02181500193
첫댓글 명품백 수수 의혹을수사해 온 검찰은 김건희와 최재영 목사 등 사건 관련자 모두를'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검찰은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 등 선물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고, 최 목사가 김건희에게 가방을 건넨 행위는 김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고 봤습니다.
유에서 무를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들너희들이 신이냐?
이 부패한 개검들을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 뿌려야 합니다!
그들의 작금 행태를 보면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신과 같은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절구통에 넣고 기계 부셔서 섬나라 원숭이들에게 선물로
법을 제정판사든 검사든부패한 것들을 발복색원우리도 저렇게 하면 모를까...윤건희 치하에서는언감생심꿈도 꿀 수 없습니다
국민의 검사가 아닌,...굥가의 검사로....개검들이 검사의 자존심을 날려버렸다.
222222일설에 의하면정부 기관 곳곳에 윤건희의 충복들을 꽂아놨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지지율이 그 모양이어도탄핵 물결이 범람해도눈도 깜짝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은
김건희와 최재영 목사 등
사건 관련자 모두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 등 선물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고,
최 목사가
김건희에게
가방을 건넨 행위는
김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고 봤습니다.
유에서 무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들
너희들이 신이냐?
이 부패한 개검들을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 뿌려야 합니다!
그들의 작금 행태를 보면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신과 같은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절구통에 넣고 기계 부셔서 섬나라 원숭이들에게 선물로
법을 제정
판사든 검사든
부패한 것들을 발복색원
우리도 저렇게
하면 모를까...
윤건희 치하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국민의 검사가 아닌,...굥가의 검사로....
개검들이 검사의 자존심을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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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에 의하면
정부 기관 곳곳에 윤건희의 충복들을
꽂아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지율이 그 모양이어도
탄핵 물결이 범람해도
눈도 깜짝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