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정말 오랜 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요즘 저의 근황은 일하는데 있어 경제적으로...더 좋아지길 바라고 이사해야 하는데 집 보러오는 사람이없어요 이 둘 중 가장 큰 고민은...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꿈내용
이혼한 애들 아빠의어머니 돌아가신분이 꿈에 나타나셨어요
제가 시골 전라도 곡성이란곳 시골길 (비포장길)를 혼자 걸어서 시댁으로 가고 있더라구 한낮의 햇살이 어찌나 뜨거운지...땀을 뻘뻘흘리며,...시골 집에 도착했더니,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저를 반갑게 맞이 해 주시더라구요
집안으로 들어가니 시댁 어른들과 사촌 시누이 두명과 (어머님 딸) 시누영숙이 고모들이 있더라구요...가족들이 모두들 식사를하고 있고 저는 벅적벅적한 가족들이 왠지 부담스럽고 뒷수발 드는것이 힘들어 잠시 집 밖으로 나와 동네를 돌았어요 동네를 산채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나타나 저기 있는 무덤을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무덤을 보니 햇살이 환하게 빛추어 빛을 환하게 받고, 파릇파릇한 잡초가 무덤을 왕성하게 자라 잘 정리되어있고 무덤으 크기는 왕릉처럼 보여지는 큰 무덤이더라구요 그 무덤이 누구의 무덤인지는 모르겠으니, 무덤을 포함 해 주변에 보이는 땅을 모두다 너에게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동네 중앙에 서 서 무덤을 포함해 그 주변일대로 보이는 땅과 무덤 뒤로 보이는 산 까지 받게 되어 좋아하면서 꿈에서 깨었습니다 ~^^♡
첫댓글 집 잘하면 나가겠네요
산소가 그렇습니다
기다려보세요
꿈 은 좋거든요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