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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우리집화초] 율마야 너 어디까지 자랄거니???
날으는원더우먼 추천 0 조회 2,090 13.01.16 14:3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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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16 14:40

    범이범이님~~~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떡실신 시켰답니다
    이제는 걍 던져 놔도 알아서 잘 커주네예~~~ㅎㅎㅎㅎ

  • 13.01.16 14:45

    대박입니다...정말 잘 키우시네요...^^

  • 작성자 13.01.16 15:36

    미플라워님~~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답니다

  • 13.01.16 14:54

    제 로망이네요~ 저도 세그루 키우는데 여건만 되면 율마만 잔뜩 키우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1.16 15:38

    정원정섭맘님~~방가와요
    저도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보냈답니다
    키우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하네예
    이뿌게 도전 해 보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6 15:40

    마눌님짱님~~방가워요
    저도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보냈답니다
    햇빛 물 바람은 기본 이랍니다
    율마가 너무 예민 하거던예

  • 13.01.16 15:02

    율마 매번 죽이고 한녀석도 없는데 너무 잘 키우셨네요~~ 율마 예쁘게 오래도록 키우고 싶어요.

  • 작성자 13.01.16 15:43

    yy124님~~방가와요
    저도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보냈답니다
    그래도 계속 도전 하였지요
    햇빛 바람 물 3박자만 조절 잘 하시면 알아서 큰답니다

  • 13.01.16 15:04

    율마를 오래두고 보려면? (욕심.. ㅡ.ㅡ)
    잘~키우려면 .. 첨 부터 커다란 화분을 들여야 될까요?
    작은율마를 키우는건 넘 ~ 힘들어요 ㅜ.ㅜ

  • 작성자 13.01.16 15:46

    나인테일님~~~
    저는 처음에는 중품을 사서 키웠답니다
    소품은 자람이 너무 늦네예
    화분은 나무커기에 알맞게 해주세요
    저는 화분이 작다 싶을때 분갈이를 직접 해준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6 15:49

    감사합니다~~HotelCalifornia님

  • 13.01.16 15:43

    저도 둘 키워요~
    지난 늦가을에 분갈이 해주면서 큰녀석 가지들 정리해 삽목했는데 몇가지는 살은듯 ^^

  • 작성자 13.01.16 15:50

    봄날의 햇살님~~방가와요
    삽목까지 하시고 대단한 능력 이십니다

  • 13.01.16 16:04

    대단..은 아니구요 ^^::
    분갈이 하다보니 밑에 좀 정리해야겠길래 자른것 그대로 작은 화분에 그냥 쿡쿡 박았지요
    어차피 작은 아이도 거의 날마다 물주니까요
    그 중에 반은 갈변해서 뽑아냈고 아직 몇개 남았는데 초록이에요
    제대로 뿌리내렸다면 봄에 새순 나올때 집장만 해줄라고요 ^^

  • 작성자 13.01.16 22:05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율마가 감동 먹겠어요~~~

  • 13.01.16 15:58

    율마랑 궁합이 잘 맞으시나봐요~~ㅎㅎ
    넘넘 풍성하고 예쁘네요
    님 베란다엔 벌써 봄이 온듯해요

  • 작성자 13.01.16 22:07

    보탬이님~~방가와요
    율마를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보냈답니다
    이제는 물만 줘도 알아서 잘커네요
    감사 합니다

  • 13.01.17 13:29

    실패는 정말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맞나봐요
    첨에 많이 실패하면서 그 화초의 성격을 파악하게 되더라구요

  • 13.01.16 16:22

    율마도 멋지고 다육이들도 수형이 멋스럽네요
    전 율마는 세번이나 보내고나서 안들이고있어여..
    은근 까다로운거같아서 ^^

  • 작성자 13.01.16 22:09

    B on D님~~방가와요
    이뿐 말씀에 어깨 힘이 뻔쩍해요ㅎㅎ
    저도 처음에 많은 아이들을 보냈답니다
    율마 정말 까다롭 습니다ㅎㅎ

  • 13.01.16 16:53

    완전 숲에 들어온거 같아요.. 저도 율마나 로즈마리 이런거는 자신 없더라구요.. 한번 보내고는 겁나서 다시는 쳐다도 않봅니다 ㅎㅎ

  • 작성자 13.01.16 22:11

    이여사2님~~
    그심정 이해가 옵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도전 했답니다ㅎㅎ

  • 13.01.16 18:26

    율마 나에겐 수수께끼 잘안되서 포기했어요. 토실토실 잘키웠네요

  • 작성자 13.01.16 22:12

    이브콘님~~방가와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보냈답니다
    그래도 끝까지 도전 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13.01.16 19:25

    우와~~~~ 우리 베란다랑 바꿔요!!! 오늘부터 율마에 한번~~ 제랴늄에 빠져서 색색별로 모았었는데 ....

  • 작성자 13.01.16 22:15

    씽싱이님~~방가와요
    이뿐 칭찬에 어깨힘이 뻔쩍 합니다
    제라늄도 참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하지예??
    율마도 햇빛 바람 물 만 잘 맞춰주면 잘 자란답니다

  • 13.01.16 20:54

    전 요즘에도 베란다에 둿어요
    괜찮을까요? 전 남쪽지방이구요
    베란다 나름 10도 이상은 유지 되네요
    물은 2번정도 낮시간에 주구요
    추워서 안으로 들여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들어오면 환기가 걸리고ㅡㅡ

  • 작성자 13.01.16 22:19

    해피핸님~~방가와요
    율마 안으로 들이모 잎이 노랗게 되던데
    온도상 베란다에 두어도 되겠습니다
    저는 겨울에는 일주일에 물 한번만 주고
    여름에는 일주일에 물을 두번 준답니다~~

  • 13.01.17 00:03

    엄청 풍성해줬네요~~존경시립네요~~ㅋ

  • 작성자 13.01.17 20:10

    앙팡스님~~~
    감사합니다 빵긋

  • 13.01.17 09:03

    사진으로 보아도 싱그러움이 넘침니다
    율마키우는 특비법이 있으신듯 ?ㅎㅎ 부럽습니다.
    나도 율마 키워보고싶당~~~~~^^

  • 작성자 13.01.17 20:11

    개미칭구님~~~방가와요
    저도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떡실신 시켰답니다
    이제는 물만 줘도 알아서 잘 커주네예
    도전 한번 해보세요~~~ㅎㅎㅎ

  • 13.01.17 11:39

    별것없이~ 자리차지 없는 율마 만으로도 너무 싱그럽네요. 나도 율마로만 쭉~ 키워볼까? 싶을 만큼.

  • 작성자 13.01.17 20:12

    곰상님~~~방가와요
    율마가 키우기만 잘하면 보는 즐거움에다가
    피톤치드까지 나와서 건강에도 참 좋답니다~~~~

  • 13.01.18 21:26

    어제가 생일 이었는데... 거짓말 처럼 율마만 대품. 소품 하나씩~ 선물로 들어왔어요. 죽이지 않고 키우는 동안은 선물한 사람을 생각하겠죠~

  • 작성자 13.01.19 13:56

    우와~~너무 멋진 선물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아이키우듯이 잘키우셔요
    물 바람 햇빛 3박자 맹심하시고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7 20:13

    강남스따일님~~방가와요
    포인세티아는 주방에 있는 아이인데
    햇빛구경 시켜준다고 살짝 나왔답니다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빵긋

  • 13.01.17 15:12

    아직 한참 겨울인데 봄처럼 싱그런 베란다 풍경이네요
    율마가 쑥쑥 잘 자라는 화초인가봐요..
    저두 담에 꼭 키워보고 싶네요..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3.01.17 20:13

    뚱내미님~~~방가와요
    율마가 참 예민한 아이랍니다
    저렇게 키우기 까지는 많은 아이들을 보냈답니다 ㅎㅎㅎ
    이뿐말씀 감사합니다

  • 13.01.18 10:08

    저두 그런과정 똑같이 밟았네요..ㅋㅋ
    그럼 담 과정은 원더우먼님처럼 멋지게 꾸밀수 있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3.01.18 14:02

    ㅎㅎㅎ뚱내미님~~~
    도저언~~~~~~~~~~~~~~~파이팅!!!

  • 13.01.17 18:49

    율마만 키우면 다실패예요 싱그럽네요

  • 작성자 13.01.17 20:14

    다육이좋아님~~~방가와요
    저도 처음에 많은 아이들을 떡실신 시켰답니다 ㅎㅎㅎ
    이제는 알아서 잘커주네예
    감사합니다 빵긋

  • 13.01.17 22:22

    율마 가득한 베란다가 싱그럽네요. 부지런함을 보여주시네요.

  • 작성자 13.01.18 14:03

    청빛향기님~~~방가와요
    이뿐말씀에 어깨힘이 뻔쩍 합니다
    감사합니다 빵긋

  • 13.01.18 06:51

    저희집율마 이번 겨울 혹한에 십년도 넘은 녀석들이 모두 상태가 정상이 아니어서 맘이 무척 아픈데 님네 율마들은 모두 싱싱하네요^^ 작은넘들은 실내로 들여 괜찮은데 큰넘들은 도저히 다 들일수가 없어 월동시켰더니 지난번 한파때 반정도가 얼었나봐요ㅠㅠ 어찌해야 할지 ....봄이오면 가지치기하고 잘라주려고 하는데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어요 입들이 벌써 반은 누렇게 떠서 ㅠㅠ

  • 작성자 13.01.19 13:53

    똘이봄이맘님~~방가와요
    오랫동안 키운아이 우짠다요
    많이 추웠나 봐요
    이쪽은 따뜻한 남쪽미라서~~
    봄이오면 파릇파릇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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