趨炎附勢之禍 甚慘亦甚速 (추염부세지화 심참역심속)
棲恬守逸之味 最淡亦最長 (서염수일지미 최담역최장)
/菜根談 後集 22章
권력을 좇고 세력에 붙는 재앙은 참혹하고 아주 빠르며
고요함에 살고 편함을 지키는 맛은 가장 맑고 또 아주 오래 간다
/채근담 후집 22장
(BGM) Memory / Richard Abel
첫댓글 모든 것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겠네요.
첫댓글 모든 것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