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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카자흐 등 4개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카자흐스탄 일일 주요 뉴스 - |
알마티무역관, 18.03.06.(화)
달러 대비 환율 | 텡 게 (KZT) | 루 블 (RUB) | 원 화 (KRW) |
2018.03.06.(화) | 321.26 | 56.44 | 1,075.90 |
1 | 제 목 | ⦁한국광산업진흥회, 카자흐 등 4개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자료원: 전남일보 |
주 요 내 용 | ⦁ 한국광산업진흥회 수출상담회 통해 러, 인니, 카자흐, 페루 4개국 시장 진출 기반 확보 - 한국광산업진흥회는 2월 28일 광주에서 해외 14개국 6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2018년도 상반기 유망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상담회'를 개최 - 국내 광 융합 제품 홍보와 함께 러(융합조명 공급), 인니(가로등, 집어등 공급), 카자흐 (융합 조명 공급), 페루(융합조명 공급 및 현지 공장 설립) 등의 총 6건, 195만 달러 상당의 수출 및 공장 설립 MOU를 체결 - 이번 행사는 광산업 진흥회가 지난해 개최한 국제 광융합 엑스포&비즈니스플라자(6월), 광주광산업로드쇼(12월)와 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 동남아 및 미주 무역사절단을 통해 추진해 온 상담 실적을 실질적인 계약으로 성사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 일환으로 마련 | |
2 | 제 목 | ⦁카자흐스탄 원유 수입이 폭증한 까닭?/ 자료원: 경향신문 |
주 요 내 용 | ⦁ 카자흐와 영, 미 등에서 원유 수입 대폭 증가하면서 중동 국가에 의존했던 수입선 다변화 -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7년 석유제품 수급 동향’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석유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원유 수입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1억2천만 배럴 - 국가별로는 세계 10대 유전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의 카샤간 유전이 2016년 9월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원유 생산이 증가하면서 카자흐스탄 원유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 - 이는 카자흐스탄이 수요처 확보를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한 데 따른 결과로 2016년 430만 배럴에 그쳤던 수입량은 2107년 2650만 배럴로 516% 상승 - 그 여파로 국내에 들어오는 ‘지역별 원유 수입량’의 경우 중동의 비중은 작아지고, 미주 유럽, 아시아의 비중은 높아짐 그러나 여전히 중동 국가 비중 압도적 | |
3 | 제 목 | ⦁EBRD, 2018년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 관련 전망 발표/ 자료원: inform.kz |
주 요 내 용 | ⦁한스 홀차커 EBRD 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2018년 카자흐 경제 성장 전망 발표 - EBRD(유럽부흥개발은행)는 글로벌 경기 전망이 밝으며 배럴당 60$선 유가유지 예상, 이것이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률, 특히, 3.5~4%의 실질 GDP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EBRD는 또한 카자흐스탄 경제에 대한 수출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EBRD는 인플레이션이 소폭 하락 예상 국립 은행이 설정한 범위 내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지만 개인 수요 증가와 민간 소비의 증가로 크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