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백설공주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할수도 있지뭐,...
520. 이 세상 남자(남자의 경우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나 소개점 시켜줘여.....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재밌다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없어
523. 욕멜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씹는당 ㅡㅡ;
524. 신창원에 대하여 어케 생각하나? 더 튀지 쯧쯧
525. 수영은 잘 하나? 아니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없당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많쥐 ㅋㅋㅋ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갔었다면 그
소감은? 있지 그때 뭘 알았겠어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정치인 집 털기 ㅡㅡ;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생각하기 시로 ㅜ.ㅜ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532. 울나라 애니 산업이 앞으로 발전 할 것인가? 별루
533. 일본은 왜 역사를 멋대로들 지어낼까? 나둬 지옥가게...
. 국회의원이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없어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만화책 빼구) 아까 물어봤잖아!! 안봐
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지 인생 살아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빙신시키.....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없어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한 9개??
540. 정모 가서 많이 하는 놀이가 있다면? 안해봤어
1. 정모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카페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고구려 넓자나.....
543. 애완동물이 몇 근이나 나가는가? 안 기른대두 ㅡㅡ;
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맘대루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왼손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왼쪽
546. 왜 538번에서 맘에두 없는 질문을 했다구 생각하는가? 아니
547. 지금 재빨리 동전을 던져본다. 앞이 나왔는가, 뒤가 나왔는가?
왜 그런지 과학적인 이유를 들어 증명해보라. 주글래....
48. 심리테스트 아는게 있으면 하나만 해본다. 없어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선물 흠치구 있겠지...
550. 자신이 직녀(견우)라고 생각하고 견우(직녀)와 까막까치에게
한 마디 하면? 야야 제대루 만들어라
551. 홈즈와 루팡 중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홈즈
552. 담배를 피우는가? 아니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중앙동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아니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냄새
557. 게시판 번호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가? 몰라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기회가 된다면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재밌겠다~~
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많이 ㅡㅡ;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오늘했는데 8분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패쌈 ㅡㅡ;
564.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성경 읽으쇼
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모르겠다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아리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했던거 자꾸 하면 주거...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안좋다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울 이모분댕 싫당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그런건 없다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음악만 튼당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야한게 없다 다 시시해.... ㅡㅡ;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될수나 있을라나?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필 꽃이는 대루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고딩이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10장
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X
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X
579. `미화'을 등장시켜 글을 써볼 생각은 없는가?X
580. 시삽에 대해 건의할 생각은 없는지? X
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무지 많다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싸가지 없어보이는 토깽이
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시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절대루 없음
585.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재밌겠다
586. 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갈때되면 간다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이써야 하쥐
588. 애인이 군대 간다고 하면 어찌할 것인가? 글쎄 ㅡㅡ;
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멀라....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랜덤이야
.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배반 당할때 ㅡㅡ;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돈 주고 ㅡㅡ;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당삼!!!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없어
595.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인구는 얼마나 되나? 50만??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이번 여름방학
597. 즐겨 마시는 생수는? 석수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응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아니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 울 집 용의 눈물에 나왔당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미친사람은? 너...
602. 통신에서 유명해지면서 이익을 본 것이 있는가? 아니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앙
604.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 중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없어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삥 뜯기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죽도록 팬다..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짐은 없다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미쳤니?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기회가 되면
610. 성룡이 문맹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랬던가?
611. 3개의 스위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2층 불을 켜는 스위치다. 나머지 2개
는 암것두 아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1번 뿐이라고
할 때 2층 불 켜는 스위치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방법은? 3개다 눌러부려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시켜줘~~~~
613. 이거 퍼온 `ㅇ ㅓ쭈'에게 밥 사줄 의향은 없는가? 너가 사준다며!!
14. 그릇 A,B에 서로 다른 농도의 소금물이 들어 있다. A에서 60g, B에서
40g을 퍼내어 섞었더니 7%의 소금물이 되었고, A에서 40g, B에서
60g을 퍼내어 섞었더니 9%의 소금물이 되었다.
이 때 A,B에서 같은 양을 퍼내어 섞었을 때의 농도를 구하여라. 미쳤냐?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19살 ㅜ.ㅜ
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다 연락되는디....
617. 진정한 락음악은 비틀즈에서 시작해서 레드 제플린에서 끝났다구 한다.
어디선가 주워 들은 얘기다. 따지지 마라. 락 음악에 대해 논해봐라! 음 본 조비가 있는데 무슨 헛소리!!
.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이젠 끝났는데
619. 책을 쓴다면 무슨 내용을 쓸 것인가? 내 인생
620. 공공장소에서 콧구멍을 몰래 후비다가 그만 코피가 났다. 이런 쪽팔린
순간을 어케 헤쳐나갈 것인가? 아 빈혈~~~ ㅡㅡ;
621.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815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코카콜라
622. 통신에서 자신에게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몰라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했자나 이것두 ㅡㅡ;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잔소리 뚝!!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그냥 잊는다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시계 던진대두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기도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여자들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음치는 아니다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그렇다 해야한다
630. 고등학교(중학교) 시절 들었던 가장 잼 없는 선생님은 누구였는가?
수학 선생 전부다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일은 다 힘들다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아니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앙 해야지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화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배가 부르때까지
636. 평균 목욕시간은? 목욕탕가면 1시간 30분정도
637.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느낄 때는? 끓길때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
639.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
640.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 ,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어
642. '칭찬합시다'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나 칭찬한 넘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0000번
644. 실제보다 나이 어린애의 취급을 받아 봤는가? 받아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그랬음 좋겠당
645. 용돈은 한달에 얼마나 받나? 랜덤이래두......
646. 나중에 중학교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짐 고딩인데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
648.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은? 짜장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깍두기
651. 이 질문을 수정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렸을까? 3시간 정도?
652.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 3시간 지금 1시간 30분정도 지났어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그런거 아퍼서 안해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물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괜찮다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마른 여자
657. 공익 근무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힘들겠다고 느낀다
658. 운명을 믿는가? 아니
659. 이런거 퍼온 이유는 무엇일까? 밥 사줄려구~~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은하철도 999
661. 왜 사는가? 주님이 주신 인생이니까
662. 왜 먹는가? 배고프니까
663.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63층 인줄 알았는댕 ㅡㅡ;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아니..
665. 스키를 탈 줄 아는가? 아니
666. 무지 야한 영화를 봤는가? 봤다면 그 느낌은? 시시하다 전부다...
667.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 사과 쥬우스~~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지리산
669.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니
670.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호랑이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셀수 없음
681. 모의고사 성적(고등학생은 400점 만점) 몇 점? 280점 ㅡㅡ;
682. 대학에 들어갔을때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공부하는건 상관없다!!
683. 친구 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은 몇이나? 많다
684. 친구 중 애인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셀수 없다
85.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장하다!!
86. 왜 아직도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대쉬 안해서....
있다면,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29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미쳤니?
68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가 자신 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하면 어떄?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서로 좋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예의바르게~~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유럽쪽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할수없다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그쪽두 만만치 않아...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엄마
696. 서태지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와 오빠~~
697. 가장 외로울 때는? 배반 당했을떄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그 정에 둘다 수영 가르친다~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단!둘다 수영을 못한다고..가정할때..) 나 수영 못해 ㅜ.ㅜ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사줘도 랄지야!!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흠 봐서..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 응
703.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왜 주거? 다 죽여버려!!~~
704.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건가여? 너 내관 짤줄 알어?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유롭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EVE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5끼
708. 어제 한 일은? 집에서 잣다
709. 10분 전에 한 일은? 계속 쓰고 잇었다!!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있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없어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아니..
713. 카페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X
714. 역시 카페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X
715. 혹시 내년 OT 조장할 생각은? 시러~~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또 졸려 ㅡㅡ;
717.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약 18m),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마쳐보면? 이딴거 묻지마 다쳐 ㅡㅡ;
718. 매년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데 왜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지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귀납법에 의해서 설명해보면? 자꾸 장난치면 IP추적한다.....
721. `하느님을 믿으십시오.'라고 강요하는 아줌마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써라. 믿어여... 아멘!!!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태양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음 잘생겼다 짜식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무서버 ㅜ.ㅜ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환장한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 없어
727. 가장 시러하는 꽃~~~ 없어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있나?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쵸코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없다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내가 그런다.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겐 시러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블쌍타 ㅡㅡ; .....
733.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육교 위에 올라가면 거지 돈 많으니 잠시 빌리자!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 빼구) 친구들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내가 그맘 안다 ㅜ.ㅜ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738.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돈만 가져가야지 ㅋㅋㅋ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3만원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어떤 신이던지..) 믿쥐~~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난 슬프면 락 듣는다~~
742.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들으면 '나도 한번 그래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가? 가사를 모른다면 게시판을 뒤져라. 아라따!!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 변태다~~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느껴본 적이 있었어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참고 해봐야지..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그 쪽두 애인만드러 줘야지~~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머ㅜ 어쩔수 없지..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
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
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삼 아이씨 이제 찾앆당 해야지 ㅋㅋ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항상 드렸다
75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무지 마니
751.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몰라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없어
753. 손가락 발가락 수가 몇개나 되는가? ㅋㅋㅋㅋ정상이야`~^^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몰라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싶은 옷은? 몰라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757.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소크라테스여 ㅜ.ㅜ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게네 안 망하냐?
759.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바다로 갖다 온다
760.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인 'ㅇ ㅓ쭈탄신기념일'은 언제일까? (--;) 몰라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쳤어...
762.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해봄 잼있지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껀가? 스포츠 신문 사서 본다
764.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바다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친구
766.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아이스 크림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는? 아이 비 데얼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박살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피씨방 고!
769. 위 문제에 포기 안한다면 어떻게 통신하겠는가? X
(포기 한다면 '생략' 하구 다음 문제로)
770. 언타이틀 노래에 보면 '라면에 치즈를 넣어서 한번 얹어 먹어봐
그리고 제빨리 저 하늘을 봐 그러면 핑글팽글 핑글팽글 돌겠지..'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핑글팽글 도는 이유는..? 느끼해서..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해야한다..그거 한다고 공부를 안하는게 아니다
772. 지금 몇 시인가? 오후 8시 26분
773. 하늘에서 멋진 남자(여자)가 앞에 떨어진다면? 얼래?
774. 오늘 화장실을 몇번 갔었나? 멀라
775. 여태 싼 대변 중 가장 희한한 변은? ㅋㅋㅋ몰라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아니
777. 오락실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오락은? 메탈 슬러그2
778.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가고 싶다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아니
780. 코소보 사태의 나토 공습에 찬성했는가? 오키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많아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적당하다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X
784. 이제까지 본 조회수가 높았던 글은? 멀라
785. 다른 통신으로 가도 높은 조회수를 얻을 수 있을까? 몰라
786. 당신이 쓴 1000문1000답은 조회수가 얼마나 될까? 5개 넘을까나?
787. 젤 만만한 사람은? (울 모임에서..) 민형이
788. 자기보다 이뿐 여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참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