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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레저 정보 바보야 바보야 ! 뭐하니?
허수비/이용근 추천 0 조회 93 18.06.27 07: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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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7 22:18

    첫댓글 값진 사진들을 보면서 감동 또 감동입니다.
    멋을 즐기는 여행.....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8.07.04 06:46

    집나서면 고생. 앞산 친구와 노는것이 최고인데
    남은 인생 어디 다니고 싶어
    그냥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 18.06.29 01:19

    대단한 담력입니다.
    훌훌 맘가는대로 잘 다녀 오셨습니다.
    이참에 모스크바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8.07.04 06:48

    누구나 출발하면 그냥 다 할수 있겠지요.
    여기 넉두리할 공간 우리 까패가 있어 행복합니다.

  • 18.07.01 10:06

    목우님 한마디로 우리세대 대단한 장부야 .....

  • 작성자 18.07.04 06:49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지. 다 할수 있을거야. 당신은 더 잘할거고

  • 18.07.02 20:14

    허수비 성 아호가 목우인가? 바보는 바보다. 낯선 곳에 가면 제일 먼저 갈 곳이 그 있잖소. 그기. 거기 가야 사람사는 냄새에 흠뻑 젖을 수 있지. 그건 세상 어디가나 다
    똑같으니까 말은 하나도 필요없고, 제대로 일이 안 되면 하얀 백러시아계 아xx 살결이라도 구경하면서 입맛이라도 다시고 와야지. 그런 흔적은 하나도 없네요.
    맨날 누구나 쳐다 보고 가는 껍데기만 훑고 오셨네 그랴! 아까비~~~ 허수비 성. 부산넘

  • 작성자 18.07.04 06:56

    거기? 나도 생각이 나지. 남잔데? 어느날 새벽 잠을 깨서 이 런저런 생각 하는데 옆방에서 여자의 신음소리 가늘게 들리지 뭐야!!!? 난 부애가 나서 금오-김해종 이 보내준 준 동영상 그거를 틀었지 볼륨 최고로 올리고 그만 그사람들 조용해 졌어. 조금있다가 살라살라 문열고 밖으로 나가던군. 금발의 유우럽 두쌍이? 내가 이겼지 .즉시 대구 친구에게 자랑했지롱!!!!!!!!!!!!!!?????????????.

  • 18.07.04 09:20

    @허수비/이용근 짝짝짝~~~. 잘했군 잘했어 그러길레 대사8회지..... . 아마도 젊었을 때 같으면 내일 죽더라도 결판 냈을거요.
    사실 백러시아계 여인들이 진짜 아름답소. 구 소련이 공산화되기 이전 황제시절에 날렸던 그때의 귀족들의 삶과 흔적을 가끔 영화나 소설에서 엿볼수
    있지만 바로 그 모습이지요. ㅎㅎㅎ . 부산넘

  • 작성자 18.07.06 08:34

    @늑점이 백러시아 그들은 자기들이 가장 용감하고(2차대전 대 승전비가 이곳에 있음)
    살결이 희고 여자나 머리가 작으며 아름답다고 자부 하고 있답니다.

  • 18.07.03 19:56

    북유럽 러시아 여행 갔었는데 허수비님의 여행이 진짜 인것 같네요
    고생은 좀 되시겠지만 축하 축하

  • 작성자 18.07.04 07:00

    여행은 혼자 해야 참 맛을 느낀다고 책에서 읽은 적 있어요.
    고생은 되지만. 돈을 좀 푹푹 써야 하는데 없어서? 늙어서 못쓴것이 후해스럽네요.

  • 18.07.04 18:14

    허수비님 참대단하십니다 80에 어찌 홀로 여행을 꿈꾸시나요? 어쨌던 그담력 남자다운 용기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덕택에 모스코사 구경 코펜하아겐 [35년전 유럽여행 지역에포함]구경 잘했습니다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일평생 단한번할수있는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한디면 보람 감회가 아직도 가슴을 설레게 하겠군요
    무사히 돌아오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한국가면 뵙고 경험담 더 듣고 싶군요

  • 작성자 18.07.06 08:36

    오!! 군자님. 이 들리셨네용. 심심해서 그냔 한번 가 보았습니다. 버보스럽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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