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우릎의 앞쪽 움직임에 대한 일차적인 안정 구조물이며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고, 회전 할 때 과도한 움직임이 나오거나 탈구가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축구,야구,체조,스키 등 운동활동 중에
갑자기 멈추거나, 무릎관절에서 비틀리거나, 방향전환을 했을 때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포츠 선수들은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점프나 착지를 잘못했을 경우, 무릎이 과도하게 펴져 정상범위를 넘어가게 되어 파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 부딪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릎에서 '퍽'하는 파열음을 느끼고, 부릎이 붓고
출혈과 통증을 동반하여 정상적인 보행이 힘들 수 있습니다.
붓기가 줄어들면 무릎을 움직이기 수월해지지만, 파열을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정이 재발합니다.
한번 손상된 인대는 자연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괜찮아겠지 하면서 계속 방치하게 된다면 2차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절연골이 비정상적으로 닳아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무릎 손상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열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부분파열 또는 경미할 경우 보존적 치료를 합니다.
(주사,약물,재활,물리치료 등)
완전파열 또는 보존적 치료를 했으나 호전이 없는 경우 관절내시경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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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활 & 관리
CPM(기계를 이용한 수동적 굴신운동)은 수술 후 다음날부터 시작하며
재활치료도 같이 병행합니다.(환자 상태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보조기 (ACL brace)를 착용하고 목발 보행을 합니다.
수술 후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3-4일 후 퇴원이 가능합니다.
퇴원 후 2-3일 마다 병원 내원하셔서 소독을 받으셔야 하며,
퇴원 이후에도 지속으로 재활 운동을 3-6개월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