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 보도된 아래의 뉴스에 의하면, 사법개혁을 무리하게 밀어부친 네탄야후의 극우정부가 격렬한 저항과 시위로 궁지에 몰렸고, 특히 네탄야후의 부인이 미용실에 갔다가 시위대에 의해 봉변까지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저항과 시위는 쉽게 갈아앉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한편 히잡 착용을 거부한 젊은 여성 마하사 아미니의 사망으로 촉발된 거센 국민적 저항에 부딪친 이란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며칠전 10여곳 이상의 여학교에서 독극물 사태가 발생하여 사망자까지 속출하는 등 하메네이 정권이 이란의 용감한 여성들에 대한 보복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면서 곧 국민들의 대봉기가 계획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란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2일내로 핵폭탄을 완성 할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 극우정부는 국내 문제의 위기 탈출을 모색하는 가운데, 겸사 겸사하여 부림절을 기해 이란을 공격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림절은 에스더가 하만의 계략을 깨부수어 민족을 구출하고 오히려 하만에게 복수한 주제로서, 당시의 수산성은 현재 이란 남동쪽의 수스(Shush)이며, 네탄야후 극우정부는 이번에도 부림절에 하나님이 승리를 안겨주실 것으로 믿고 공격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상황이 몰아져 가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요 섭리일 수 있는 만큼, 주님의 첫신부는 초긴장하여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어제 올린 유튜브를 최대한 빨리 널리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