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7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 다시 400명대 중반
목욕탕·사업장 등 '일상 감염' 확산
■'사랑방 역할' 동네사우나 코로나19 취약…
터지면 집단감염
■'코로나19 집단감염'
IM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 경찰 조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6,380 (+363)
격리해제 88,255(+501)사망 1,678(+3)
■AZ백신 '혈전생성' 논란
해외 잇단 접종중단 속 국내 영향 주목
■유럽의약품청 "AZ백신 이익,
위험성보다 커…혈전유발 징후없어"
■프랑스 "AZ백신 EMA평가 고무적"…
리투아니아는 접종중단
■의혹 주렁주렁 LH 퇴직자
1천500명 조사 흐지부지 넘어가나
■세종시 2억여원 땅
'지분 쪼개기'로 6달 만에 5억원 수익
■역대 14번째 'LH특검' 가시화…
서둘러도 4월말 수사 가능
■미 국무·국방장관 오늘 방한
바이든시대 한미동맹 확인
■백악관, 북 담화에 직접 반응 대신
"대북 초점은 외교와 비핵화"
■미, 북 첫 메시지에 '로키'대응…
대북정책 판 깨질라 '조심조심'
■200만 동학개미 표심 어디로
오늘 삼성전자 주주총회
■대기업 30여 곳,
올해 주총서 여성 사외이사 뽑는다
■시장금리는 오르는데
생명보험업계 보험료 또 인상
■'미나리' 홀대한 골든글로브에
할리우드 연예계가 개혁 요구
■"오스카 역사 썼다"…외신들,
'미나리' 윤여정·스티븐 연 주목
■'미나리' 아카데미상 경쟁 상대는…
'노매드랜드' 가장 유력
■이것도 모정?…딸이 발 걸려 넘어지자
상대 아이에 발길질
■출근길 기온 '뚝'…
황사·미세먼지에 중부 탁한 하늘
■이성윤 요청에 '비공개 조사'…
공수처-검찰 커지는 파열음
■지난해 코로나19로
에너지 소비 4.0%↓…2년 연속 감소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막판 시도…
합의 땐 곧바로 여론조사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하루 앞으로…'따상' 성공할까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후
통합전략 수립…오늘 산은 제출
■삼성 오스틴 반도체 공장 '침묵' 한달째…
"피해 수천억" 추산도
■유럽특허청, 작년 특허출원
삼성 1위·LG 3위…한국 역대 최다
■국과수 "구미 3세 여아와 석씨
친자관계 확률 99.9999% 이상"
■공시가격 인상에…"보유세 급등 우려" vs
"집값 오른 만큼 내야"
■강기윤 국회의원,
소유 토지 감나무 부풀려 보상받은 의혹
■미 북부사령관 "북 ICBM 美본토 위협…
방어역량 극대화 전념"
■코로나 여파에 현대차·기아
작년 공장 가동률 80% 못 미쳐
■코로나 확산하자 연간
온라인 카드결제액 첫 100조원 돌파
■폭스바겐그룹 "2025년까지
테슬라 제친다"…5년간 62조원 투자
■한전, 2분기 전기요금 22일 발표…
소폭 인상 가능성
■수치측 유엔특사 "유혈진압 계속되면 내전"…
군부 "반역죄 기소"
■"코로나로 못한 여가활동,
해외관광 가장 많이 꼽혀"
■대법, '아동학대 공소시효 중단'
소급 적용 판결
■바이든 25일 첫 공식 기자회견…
취임 후 두 달만
■'신모델 기다리자'…
1~2월 전기차 판매 45% 감소
■가스추진선 발주 증가에
한국 '함박웃음'…컨선·탱커는 싹쓸이
■심장수술 받은 영국 여왕 남편 99세
필립공, 입원 한달만에 퇴원
■쌍용차 P플랜 난항…
'직원 구조조정' 최대 변수될까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수입
2천273억원…역대 최대
■"주주님 마음잡자"…제약바이오,
주총 앞두고 연이은 현금배당
■제주4·3 수형인 335명 한날에
'70여 년 억울함 풀었다'
■3일 만에 출전한 김하성,
MLB 시범경기 첫 타점 신고
■도쿄올림픽 야구 출전 국가,
6월 미국·대만서 결정
■김순옥·문영남·임성한,
'막장'만으로 묶을 수 없는
■'미나리' 홀대한 골든글로브에
할리우드 연예계가 개혁
■코스피 21.46p 오른 3067.17
■코스닥 13.75p 오른 940.65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0.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5.68 원
■전국이 흐리다가 아침에 중부지방
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아침 최저기온
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
21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북·대구는 '나쁨',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LH 전북지역 직원들뿐만 아니라 친
인척,동네주민들까지 광명과시흥 원정 투기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습니다.투기
로 보이는 땅만 모두 7필지, 시세론 40
억 원어치가 넘습니다.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시흥시 의회와 광명·포천시청, 부산도시공사,공무원 주거지등을 압수
수색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
산 적폐 청산을 남은 임기 핵심 국정 과
제로 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만75살 이상 고령층이 다음 달부터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요양병원 등의 만65살 이상입원자 등은 다음 주
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
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6월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출국을 앞두고 절
차에 따라 오는 23일 공개 접종받습니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등에 이어 독일
과 프랑스도 백신 접종 뒤 혈전발생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습
니다.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각 18일 특별회의를 열고 이 백신에 대한 처리 방침을 결정합니다.
■ 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 습니다. 윤여정 배우는 한국배우로는 처음으로여우조
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중국 수도권에 10년 만에 최악 의 황사가 발생해,베이징에 올해 첫 황사 황색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 황사가 밤사이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오늘 전국에 짙은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
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 확진자 수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만, 하루하루 조금 오르고 내
리고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추세인데
요. 3차 유행이 재확산하거나, 아니면 4차 유행으로 가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내내 있는데, 지금 오도 가도 못하고3-
4백 명대 박스권에 잡혀 있습니다.여기
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판단으로,확진자
가 가장많은 수도권의 특별방역 대책을 오늘 발표합니다.
■만75살 이상 고령층이 다음 달부터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요양병원 등의 만65살 이상 입원자 등은 다음주
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됩니
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6월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출국을 앞두고 절
차에 따라 오는 23일 공개 접종받습니다.
■ 밤10시까지 였던 비수도권 지역의 유흥업소와 목욕탕 등의 영업 시간 제
한이 해제됐습니다. 유흥시설은 룸당
최대4명으로 이용이 제한되며,반드시
수기가 아닌 전자 출입명부를 사용해
야합니다. 노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불러야 하며 2명 이상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도 금지됩니다.
■코로나19백신1차 접종을 마친 사람
은 58만 8천여 명입니다. 감염에 취약
한 요양병원과 시설, 병원의 의료진이 주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에 숨지거나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는 사례는 추적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 이어2차 조사 결과가 발표됐
는데 사망 사례와 백신의 연관성은 없
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등에 이어 독일
과 프랑스도 백신 접종 뒤 혈전 발생에 대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며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접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현지시각18일 특별회
의를 열고 이 백신에 대한 처리 방침을 결정합니다.
■정치권으로 불똥이 튄LH사태와 관
련해 민주당 박영선 후보측은 국회의
원 전수조사에 이어 재보선 출마자 포
함 선출직 공무원 전원에 대한 전수조
사를 추가로 국민의힘에 제안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의 접촉을 시도
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백악관은 외
교를 통한 북핵 문제해결이 원칙이라며 한미일 동맹이 그 중심이 될 거라고 강
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17일)방
한하는 미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H 사태를 계기로 정치권이 지난 9
년간 방치하다시피 해온 이해충돌방지
법 처리를 공언했습니다. 공직자의 사
익과 공익이 충돌하는 상황을 사전에 원천차단하자는 건데, 이번에는 '반짝 관심'을 넘어 실제 입법이 성사될지 주
목됩니다.
■ LH 전북지역 직원들뿐만 아니라 친인척, 동네주민들까지 광명과 시흥 원정 투기에 나선 정황이 한 언론사취
재결과 포착됐습니다. 투기로 보이는 땅만 모두 7필지, 시세론 40억 원어치
가 넘습니다.
■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시흥시 의회와 광명·포천시청, 부산도시공사, 공무원 주거지 등을 압
수수색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
동산 적폐 청산을 남은 임기 핵심 국정 과제로 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는 LH직원
들의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제보를 받
는 경찰 신고센터를 운영한 지 하루만
에 70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습
니다. 합수본은 경찰 신고 센터에 전문 상담 경찰관 5명을 배치했습니다.투기 의혹이 구체적 이면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가 직접 수사하거나 시·도경찰청
에 사건을 배당합니다.
■가상화폐가 연일 가격이 치솟으면서
체납자들이 재산을 숨기는 수단으로 악
용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국세
청이 이런 얌체 체납자를 무더기로 적발
해 강제징수에 나섰습니다.일부 체납자
는 값이 폭등한 가상화폐를 지키려고 서
둘러 다른 자산을 팔아 세금을 내기도 했는데, 국세청은 은닉한 가상 자산의 적발이 체납한 세금을 징수하는 데 유
효한 수단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면서 경찰
이 관련 범죄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요즘 일부 성과도 거두고 있는데, 실질
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지시하는 총책
을 검거하는 일은 앞으로의 과제로 남았
습니다. 총책들이 주로 해외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점도 장애물입니다.
■ 직장 여성동료의 노트북을 해킹해 메신저 대화 기록과 사진 등을 내려받
아 저장한3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
정 구속됐습니다.A씨는 2018년 8월
부터 한 달간 여성 동료의 노트북에 몰
래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40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전자기록을 알아낸 혐
의를 받습니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를 반영하
듯 최근 무인 가게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점원이 없다 보니 보안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노리고 돈이나 물건을 훔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인 가게는 편의점 및 까페 등 전국적으로 3천여 곳으로 대부분 CCTV가 설치돼 있지만, 범죄를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 1978년 세계 최초로 시험관 아기
를 탄생시킨 체외수정 기술이 난임부
부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안
겨줬지만 예상하지 못한 사회 현상도 낳았다고 합니다. 임신 성공률을 높이
려는 과정에서 쌍둥이를 임신하는 경
우가 많아졌고, '쌍둥이 붐'은 역사적 정점을 맞고 있다는데요. 지구상에 태
어나는 신생아 42명 중 한 명은 쌍둥이
라고 합니다.
■ 중국의 거대 자본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
니다. 최근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중국 기업에서 만든 비빔밥을 건네받는 장면이 나오면서 중국 제품 간접 광고가 너무 과하다는 비판을 받
고 있는데요. 특히 광고 제품이 한국의 전통 음식인 비빔밥이라는 점에서 더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LG와SK 등 국내 배터리 업체의 주
고객인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앞으로 만들 전기차 배터리 청사진을 공개했
습니다. 내 후년부터는 자사 전기차에 우리 배터리 기업이 주로 사용하는파
우치형 배터리 대신'각형' 배터리를 적
용하고, 자체 생산 비중을 늘리겠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예
상됩니다.
■혹시 신용카드'채무 면제·유예 상품'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현재 신규 가입
이 중단됐지만 대부분의신용카드사가 계속 운영하는 서비스인데요. 나도 모
르게 가입돼 매달 수수료를 내고 있는 않은지 신용카드 사용 명세서를 꼭 확
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상품은 카드 사용자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결제 금액 납부를 면
제하거나 결제를 미뤄주는 일종의보험 상품으로, 가입하면 카드 결제 금액의
0.3~0.5%를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요즘 쓰레기 처리가 골치인데요. 재활용품과 음식 쓰레기
를 구분해서 버리지 않으면 과태료10
만 원, 쓰레기 분리 배출 규정을 위반할 경우1백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봉투를 묶지 않고 입구를 테
이프로 붙여서 규정된 용량보다 쓰레기
를 더 많이 배출하는 것도 금지돼 있고, 배출 시간과 장소, 요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거나 태우는 것도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육군이 어제 병사 두발 규정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병
영생활규정에 앞머리, 윗머리 3cm 옆
머리, 뒷머리1cm '스포츠형'으로 되어 있는 병사 두발 기준을 바꾸겠다는 건
데요. 육군은 지난해 병사와 간부 간의 두발 규정을 차등화하는 건 '차별'이라
는 지적에 따라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 세계적인 숙박공유업체 'airB&B'가 미국인들에게 2021년 올해 가보고 싶
은 여행지를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상
위10개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포함됐
다고 합니다. 서울이 미국인들을 사로
잡은 이유, 바로 KPOP 이었다는데요. 응답자 절반에 달하는 47%가 서울의 음악과 콘서트, 밤 문화에 큰 관심을 보
였다고 합니다.
■영화'미나리'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남우주연상,각본상,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윤여정 배우는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중국 수도권에 10년 만에 최악의 황사가 발생해, 베이징에 올해 첫 황사 황색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 황사가 밤사이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오늘 전국에 짙은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
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일교차가 큰 봄철 피부 발진 예방 수칙 3가지
http://naver.me/IFeWBBsl
❒오늘의 날씨❒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20도로
예상됩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벌어지겠습니다.
전날부터 유입된 황사의 영향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황사가 점차
약화하겠지만 한반도 주변의
기압계 흐름에 따라 이후에도
약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황사의 영향에다 대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영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5m,
서해 0.5∼2.5m,
남해 1∼2m로 일갰습니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1∼16) <0, 0>
✦인천:[맑음, 맑음](2∼12) <0, 0>
✦수원:[맑음, 맑음](-1∼15)<0, 0>
✦춘천:[맑음, 맑음](-1∼18)<0, 0>
✦강릉:[구름, 구름](5∼14)<20,20>
✦청주:[맑음, 맑음](1∼17) <0, 0>
✦대전:[맑음, 맑음](0∼17) <0, 0>
✦세종:[맑음, 맑음](0∼17) <0, 0>
✦전주:[맑음, 맑음](1∼17) <0, 0>
✦광주:[맑음, 맑음](2∼19) <0, 0>
✦대구:[맑음, 맑음](1∼18) <0, 0>
✦부산:[맑음, 맑음](6∼17) <0, 0>
✦울산:[맑음, 맑음](4∼15)<0,10>
✦창원:[맑음, 맑음](4∼17) <0, 0>
✦제주:[맑음, 맑음](5∼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