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해곡의 지진은 약 90년-150년(중세 이전에는 200년 이상)의 간격으로 발생하는 도카이 지진, 도난카이 지진, 난카이 지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 지진은 어느 하나가 일어나면 몇 시간에서 몇 년의 간격을 두고, 또는 시간간격 없이 바로 연동해 발생한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어져 왔다.
게이초 지진의 경우에는 난카이 해곡에서 일어난 지진이라는 설도 있으며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은 대략 200년을 간격으로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의견도 존재한다.[9]
가장 최근의 쇼와 시대의 지진들은 지진계에 의한 관측기록이 존재하고, 그보다 오래된 지진들은 지질조사 및 문헌자료를 통해 추정한다. 분석 결과 앞으로도 같은 간격으로 계속 발생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지진들은 모두 규모가 8 이상인 거대한 지진으로, 지진 자체의 흔들림과 지진해일으로 큰 피해를 내왔다.
이 지진으로 인해 발생할 재해를 동일본 대진재를 따서 "서일본 대진재"(西日本大震災)라고 호칭하는 경우가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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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년 3월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발생 이후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일본 정부는 중앙방재회의에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 대책검토워킹그룹"을 설치해 대책검토를 진행했다. 워킹그룸이 2012년 7월 정리한 중간보고서에서는 난카이 해곡에서 예상되는 최대급의 거대지진이 동일본 대지진 이상의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발생시킬, 국난이라고 할 수 있는 거대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11][12][8]
3개의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를 도카이·도난카이·난카이 지진이라고 한다.
지금 일본은 거대 뒤틀림에 들어섰다
아래 사진을 보면 상하로 얼마나 틀어졌는지 알수 있다.
왠만한 청소년 키만큼의 상하 뒤틀림이 발생해 있는 가운데...
이번 노토반도 대지진이
앞으로 닥쳐올 난카이트라포 대지진의 전조가 될수 있는가에대한 대답은
그렇다 이다.
맨위에 사진 3장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일본은 현재 4개의 판이 도쿄를 기점으로
상(북미판)
좌(유라시아판) 도쿄도 우(태평양판)
하(필리핀해판)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 4개의 판이 도쿄도 아래로 밀려 들어가고 있다.
태평양판이 북미판의 아래로 년간 9cm속도로
필리핀해판이 유라시아판으로 년간 7cm속도로 들어가면서
판과 판의 경계에서 지진을 일으키고 있고 일본을 들어 올리고 있다.
들어올린다고?
일본은 가라앉는거 아니였나?
결론은 들어 올리다가 거대 액상화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되어
지반 침하가 일어나는것이다.
그 끝은 가라앉는것인데, 현재는 들어올리고 있다
그렇다
그 들어올림의 힘이 지하수에 영향을 미처서
그 지하수들이 꺼꾸로 올라와 산정상까지 도달하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되고 있다.
후지산도 그 예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저 위치가 산 중턱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지하수밀어올림으로
산의 토질이 점토화 되어 산이 무너져 버린 결과물이다.
- 와지마시이치노세쵸 지역부근 산중턱의 산사태
아래 사진이 대표적인 니이가타대지진때의 액상화 현상으로
아파트 전체가 넘어진 사건이다.
롯데타워도 근본은 모레지질대 위에 세워진 건물이란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아무리 깊게 땅을 파서
암석지대에 세웠다 한들
그 암석지대도 모레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국내에 지진. 화산폭발. 정은이 핵실험이 누적된다면
높은 건물의 무게 중심이 틀어지면서 무너질수 있다는 사실이다.
액상화 현상은 꼭 지진이 아니여도 일어날수 있다.
위에있던 사진이 그 현상을 설명한다.
일본의 피해가 더이상 커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안타깝다.
하루빨리 복구 되길 바란다.
현재 일본정부는 해외 구호단체들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거부하였다.
한줄요약: 일본에 어마어마한 대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