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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험기간: 2022.02.-2023.04.
2.베이스
지방대 경제학 전공, 평균학점 4.23
국어: 수능국어 5등급
영어: 토익 765점
세법: 노베이스
회계학: 회계학을 복수전공하려고 했다가 회계원리 수강하고 복수전공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3.공부장소: 걸어서 5분거리의 스터디카페 고정석
4.생활패턴: 9시에 공부를 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아침밥을 챙겨먹었는데 2키로가 쪄버려서 아침은 쉐이크로 대체했습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은 1시간 정도로 정하고 유튜브도 보고 가족들과 대화하며 집에서 해결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책상에 앉으면 항상 잠이 와서 건강에는 좋지 않지만 책상에서 엎드려 10분정도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컨디션을 위해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공부를 마무리 했습니다. 수험기간 중에 수술을 두번하고 코로나에 걸려 계획했던 공부시간보다 부족하다고 느껴 쉬는 날을 정하여 쉬지는 않았습니다. 공부 초반에는 몸이 안좋을 때 하루종일 쉬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중간에 집으로 오게될지라도 공부하러 갔습니다. 학창시절에 바르지 못한 자세로 공부하여 장시간 공부하면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22년 6월부터 12월까지 주2회 그룹 필라테스를 하였고 필라테스를 가는 날에는 6시간에서 7시간 공부하였습니다. 지방직을 보고온 다음날부터 스터디카페에서 집을 왔다갔다 할때 단어를 외워서 하루에 30분정도 암기하였습니다.
5. 과목별 공부방법과 커리
:2월부터 4월 중순까지는 영어, 한국사, 회계만 공부하였습니다. 4월 중순부터 국어 기본강의를 수강하였고 세법은 개강일에 맞춰 수강하였습니다.
1)국어 "머리는 몰라도 점수는 됩니다."
파란색: 필수 커리, 초록색: 추천 커리, 주황색: 특강 ※메가공 홈피 기준
4월 20일-5월 10일: 진입문과 워크북, 문법 마인드맵
5월 10일-7월 23일: 알고리즘 전시즌과 워크북, 이유있는 문학선지 개념어, 이유있는 비문학 쌩기초
7월 24일-9월 14일: 별밤과 워크북, 알고리즘 복습
추석특강 이유있는 고전문법
9월 15일-11월 28일: 기출코드, 어문규정의 날개와 워크북, 23년 독해알고리즘(다시푸는 독알대신)
11월 29일-12월 25일: 예상코드(16강까지), 독해플러스(12강까지)
12월 26일부터 백일기도 라이브(전시즌)
설 특강 낯선문학 알고리즘, 모두의 약점특강
입시공부를 할 때 국어를 제대로 공부 해본적이 없고 좋지않은 점수를 받았어서 콤플렉스도 있고 두려움이 가장 많았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을 전적으로 믿고 2022 독해알고리즘을 풀고 난 후 텀을 두고 2023 독해알고리즘을 풀 때 틀렸거나 교수님과 다르게 생각한 문제 밑에 잘못 추론한 것을 적고 교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출코드를 수강할 때부터 한자를 버리고는 싶은데 맘편히 버리지는 못하고 워크북에 쓰며 외우다가도 포기하고 그랬습니다.... 국가직 시험에서 한자 2문제를 운좋게 맞추었지만 시험을 치고 생각해보니 한자 2문제를 모두 틀렸다면 평균점수가 2점이나 떨어져서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필수 커리를 끝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때마다 교수님 카페에서 커리상담을 받은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백일기도 라이브를 수강하며 기상시간이 빨라지고 자연스럽게 공부시간도 늘어났습니다. 백일기도 라이브를 들었던 초반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서 '교수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셔. 내가 늦으면 안돼.'라고 생각하면서 늦잠 자지 않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초반에는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일어났는데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지고 나니 스티커붙이는 것을 까먹은 적이 많았습니다. 아팠던 딱 하루를 제외하고는 늦거나 라이브를 듣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백일기도를 하며 독해 문제위에 초록색 볼펜으로 선지먼저 보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지, 선지를 볼 때 주의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적었습니다.
2)영어 "완수, 완수, 완수, 그리고 완주."
파란색: 문법, 분홍색: 구문,독해, 형광펜: 하고있던 공부에 추가한 커리
단어: 2023 공무원보카 5회독, 기출몽땅 2회독. 카페에 올려주신 테스트지로 시험보고 모르는 것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하루에 공보루 DAY1-2씩 매일 외우려고 노력했고 데일리루틴을 푼 날에는 데일리루틴의 단어와 강의중에 정리해주신 단어들을 암기했습니다.
2월 4일-28일: 2022 루트 문법, 노트필기(비추)
3월 1일-4월3일: 2022 루트 문법(완강), 구문, 독해
코로나 감염으로 격리
4월 10일-5월 15일: 2022 리그래머, 루트 독해(손독해시작),2022데일리루틴 베이직1(DAY11까지)
5월 16일-7월 15일: 2022 리그래머, 손독해 구문편(DAY20까지), 2022데일리루틴 베이직1·2완강, 루트문법 복습
7월 16일-31일: 손독해 구문편, 기심론 문법·독해
8월 2일-10일: 리베이스, pre기심론
8월 11일-9월 29일: 손독해 구문편 완강, 기심론 문법·독해, 2023데일리루틴 베이직1 완강
10월 1일-19일: 기심론 문법·독해, 2023 데일리루틴 베이직2
10월 20일-11월 17일: 기심론 문법·독해 완강, 데일리루틴 베이직2 완강, 2023 리그래머, 실전독해 700제(DAY15까지)
11월 18일-12월 15일: 데일리루틴 ad1, 리그래머 완강, 빈삽순삭
12월 16일-1월 12일: 실전문법 525, 빈삽순삭 완강, 데일리루틴 ad1 완강
1월 14일-3월 13일 실전동형 주2회, 실전독해(DAY16-39), 실전문법 525 완강, 데일리루틴ad2듣다가 6,7 발췌
3월 14일부터 리그래머 복습, 데일리루틴 ad시즌8, 백신모의고사 시즌1, 클라이맥스
세법공부를 시작한 이후부터 하루에 영어 2시간씩 공부하려고 노력했고 하루에 문법 1시간, 독해 1시간씩 하고 운동가는 날이나 전공공부 많이 하는 날에는 데일리루틴 1회씩 수강했습니다. 2022 공보루로 시작하지 않고 다른 단어장으로 외우다가 2023 공보루로 넘어간 것이 좀 후회됩니다. 중간에 영어 공부가 안된다고 느껴질때 리베이스를 수강했습니다. 리베이스부터 수강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생활영어를 소홀히 여겨 2문제나 틀린 것이 아쉽습니다. 초반에는 스카에서 단어를 1시간씩 앉아서 외웠는데 짧은 시간동안 반복해서 보는 것이 더 잘외워졌습니다.
손독해 구문편을 제외하고 잘 이해가 안갔거나 어려운 독해지문을 100지문 정도 손독해했습니다. 교재에 직접 쓰거나 지문을 사진찍어 패드에 구조를 표시했고 해석을 쓰는 것은 메모장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좋았습니다.
2022 지방직에서 문법을 다맞고 독해를 많이 틀려 시험을 칠 때 독해문제가 안읽히고 많이 틀릴까봐 걱정했습니다. 시험 하루 전에 올려주신 합격의 편지를 시험장에 도착하여 가장먼저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문제 중 2문제나 틀렸지만 개의치 않고 문제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그 덕에 글이 술술 읽혔던 것 같습니다.
수험기간은 힘든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어쩌면 너무 행복하게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강의시간마다 매일 매일 완수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커리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마다 카페에 들어가서 커리 상담을 부탁드렸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와 명절, 새해에 글올려주신 것들을 읽으며 눈물이 찡한 적도 많았고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져 더욱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3)한국사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2월 4일-4월 13일: 2022 2.0 1회독
4월 14일-6월 1일: 2022 2.0 2회독
6월 3일-9월 6일: 2022 3.0 수강, 포켓암기노트 빈칸채우기
9월 7일-14일: 부족한 부분 2023 2.0 수강, 포켓암기노트 빈칸채우기
9월 15일-11월 28일: 2023 3.0, 포켓암기노트 빈칸채우기
11월 29일-12월 6일: 기출회독 모의고사
12월 7일-31일: 2023 5.0 완강
1월 1일-13일: 연표사료노트 완강
1월 15일-시험 전날 3.0 회독, 포켓암기노트 빈칸채우기, 기출회독 모의고사, 필노압축특강, 4.0
2022 3.0을 수강하면서 2.0으로 배운 내용을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였습니다.
포켓암기노트를 종이책으로 구매하여 연습장에 빈칸에 해당하는 답을 적었고 전자책 나온 이후에는 전자책에 빈칸을 채웠습니다. 전체를 4번정도 채운것 같습니다. 포켓암기노트 전자책을 잘사용하여 5.0도 전자책으로 구입하였는데 5.0 전자책에 필기해놓은 것을 빈칸을 채우기 위해 초기화하기가 아깝다고 느껴졌기때문에 5.0은 종이책으로 공부하고 포켓암기노트를 전자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부끄럽지만 4.0를 수강할 때까지도 붕당정치를 마스터하지 못해서 문제를 틀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의에서 한길샘이 시험에 붕당정치나와서 틀리면 한길샘 수업들었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을 듣고 머리를 한대 맞은 듯 띵했습니다. 그래서 포켓암기노트의 빈칸을 반복해서 채우며 구조를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10분 요약 강의가 따로 개설되어있어 배속으로 들으며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국가직을 응시하고 지방직을 준비하며 다지선다 교재를 풀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내년 국가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활용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수험기간 중에 코뼈가 부러져 수술하고 5일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생명에 지장가는 것은 아니었지만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일상생활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다리가 다친 것이 아니라 코가 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을 오가며 단어를 볼 때 차를 더욱 조심했고 인도를 지나갈 때만 잠깐 휴대폰을 보고 속으로 외웠습니다. 일주일정도 공부를 못하게 되어 많이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진도는 밀렸지만 감은 유지되었습니다. 수험기간 중에 예기치 않은 일로 계획이 틀어지는 일이 생길 때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꿈에서 한길샘께 사인을 받으러 갔었는데 무심하게 "넌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꿈이었지만 한길샘의 말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합니다.
4)회계학 "누군가는 붙잖아. 근데 그 누군가가 너였으면 좋겠잖아. 나도 그래. 나도 똑같은 마음이야. 그 누군가가 너였으면 좋겠어. 절대 포기안했으면 좋겠어요."
2월 4일-4월 17일: 2022 재무회계 기본강의, 매일회계 1회독
4월 18일-7월 1일: 2022 재무회계 심화강의, 매일회계 2회독
7월 2일-10월 1일: 2023 재무회계 기본강의, 심화강의, 매일회계 3회독
8월 27일부터 주 1일 원가회계 약 3시간 공부(총3회독)
10월 7일-12월 31일: 단원별로 [기본서 정독-실전문제-2023 기출플러스], 주결산
11월 4일부터 원가회계 회독시작
1월 1일-2월 26일: 주1일 [원가회계 3회독-기출플러스(원가)-1000제(원가)], 회계1000제(총 2회독, 기출한번 더 풀고 천제),
2월 27일, 28일: 정부회계 올인원
3월-시험전날까지: 매주 토·일 동형모의고사 1회씩, 하루에 주제 정해서 가로본능
2022 재무회계 기본서와 매일회계를 풀 때는 잘씹기를 활용하지 않았고 기출플러스를 수강할 때부터 잘씹기를 활용했습니다. 매일회계를 풀때부터 잘씹기를 활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하며 매일회계를 풀었던 것이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출강의를 들을 때 쯤 실강보다 한 달 정도 늦게 수강하게 되어서 베스트모의고사는 활용하지 못했고, 주결산과 월결산이 진도에 밀려 텀이 길어졌습니다. 동형모의고사는 10회까지 풀었습니다. 2022 재무회계 심화강의를 듣다가 2023 기본강의로 넘어갔거나 2022 심화강의를 듣지 않고 2023 기본강의를 실강 속도에 맞춰 수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썰전은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원가회계는 안 easy come, 너무 easy go였습니다...
가끔 강의 중에 말씀해주시는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이 깊게 와닿았고 그 덕분에 회계에 무지했던 제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수험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5)세법
5월 12일-7월 24일: 세법1
7월 27일-10월 3일: 세법2
10월 5일-12월 22일: 하루에 3-4시간씩 주 3일 [ox 필살기 T-MAP->기출(강의 발췌수강)->세법 기본서 2회독->ox필살기]
12월 27일-3월 3일: [기본서->ox필살기 2회독->1000제 강의]
3월 4일-시험 전날: 매주 토,일 실전 동형 1회씩, 2023오진다 강의, ox필살기·1000제 발췌회독
기출은 강의를 듣지않고 기본서를 스스로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했었는데 강의를 들었더라면 더욱 이해가 잘 되었을 것 같다고 후회되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기본강의를 들을 때 2022 오진다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할 것 같습니다. 기본서에 노란색 형광펜으로 교수님이 강조하시는 말을 바꾸어 나올 수 있는 부분과 나왔던 부분에 표시했고 문장이 긴 경우가 많아서 빗금으로 끊기도 했습니다. 교수님이 올려주시는 ppt를 보면서 강의내용을 복기하면서 복습했습니다. 문장이 길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서를 스스로 읽어보는 것이 도움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했던 초반에는 한 과목당 3시간씩 배정했고, 세법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일주일에 3일 연속하여 세법을, 그 다음 3일 연속하여 회계를 공부했습니다. 1시간이 될지라도 매일 공통과목을 공부하였고 3월부터 매주 토,일은 집에서 모의고사를 모아 100분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3월부터는 매일 5과목을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노력하였고 부족한 것을 보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6.여담
지인들이 행복하게 놀러다니는 사진을 보고 아무렇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공부를 시작하며 인스타그램 어플을 지우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어플도 지웠지만 밥을 먹을 때 만큼은 유튜브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이 삶의 낙이었습니다. 떨어져서 다시 도전한다면 그 부담은 오로지 저의 몫이라고 생각하여 부모님께 친척들에게 절대 말씀드리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예민한 성격인데 시험이 몇달 남지 않았을 때 뒷자리 고정석에 습관적으로 훌쩍거리는 분이 와서 스트레스 받기도 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줄이기 위해 샌드위치나 김밥을 사서 먹은 적도 있지만 오히려 더 많이 졸고 집중을 못해서 점심시간 만큼은 집에서 편히 먹었습니다. 식사시간이 1시간을 훌쩍넘어 1시간 30분정도 보낸적도 종종 있었지만 지난 것에 너무 자책하지 않고 1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름에도 집을 오갈 때 단어를 봐서 손만 탔습니다.)
집에서 자동차로 5분거리인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감독관이 허락하셔서 모자를 쓰고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고 뒷자리 사람이 계속 한숨을 쉬셔서 한국사 문제가 잘풀릴 때 다른 감독관에게 말씀드렸으나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는지 재제는 안됐습니다. 한국사 문제 중 답을 잘못 표시하여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문제나 제대로 풀걸 후회합니다... 100분동안 시간을 재서 모의고사를 풀때 한국사-세법-국어-영어-회계 순으로 풀었어서 시험 당일에도 그 순서로 풀었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정말 자주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ㅋㅋㅋㅋㅋ
7.시험 전날 팁
고등학생 때 모의고사 날마다 배가 아팠어서 시험 전 일주일부터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했습니다. 전날 저녁에 유산균을 먹었고 자기전에 천황보심단을 마셨습니다. 아침에 쉐이크를 마시며 공부했지만 막상 시험 당일이 되니 배가 고파 맨밥에 뜨거운 물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밥을 먹지 않았다면 시험장에 일찍가서 분위기를 파악할 때 배가 고팠을 것 같습니다. 핫팩을 하나 가져가서 가방을 칠판 밑에 가져다두고 답안지를 받고 종이 치기를 기다릴 때까지 핫팩을 만지면서 어떤 과목을 몇분까지는 풀어야하는지 되뇌었습니다. 청포도 사탕 하나를 가져가 답안지를 받기 전에 미리 뜯어서 책상위에 올려두었다가 종이 치기 1분전쯤에 먹었습니다.
8.면접준비
직무 관련 경험이 없어서 기차를 타고 다니며 한달간 세무서에서 소득세 신고도우미일을 했습니다. 도우미일을 하며 스터디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학원에서 1:1로 코칭받았습니다.
9.마무리하며
자격증 하나 없는 비전공자인 제가 합격할 수 있을지를 스스로 증명하기 위한 나날들이었습니다. 내가 될까 의문이 들때도 많았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안되리라는 법은 없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했던 후회들을 하지 않으시고 용기를 가지실 수 있다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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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유진 픽 명언 > 교수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셔
축하드려요!!!! 훌륭한 공직자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
ㅠㅠㅠ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