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부 - 약점이 없으나 가끔 전형 안맞거나 핸디 많으면 흔들린다. - 최강급 스킬 보유한 사람이 간혹 있으나 밸런스형이 많다 - 95 프로 선출
오픈 2부 - 상위부수와 능력상 차이는 크게 없으나 한방이 떨어진다 - 하위부수 대비 디펜스나 랠리가 좋다 - 3부한테 맞다이로 종종 지거나 1부를 왕왕 이기기도한다. - 80프로 선출
오픈3부 - 탁구관련 종사자가 아닌 순수아마 최고의 경지 (타고난 극소수는 뚫고 올라간다) - 3부 붙박이는 소수.. 4부로 내려가거나 2부로 올라가는 교두보 - 4부를 제일 무서워한다. 기술적으로 차이가 미미해서 맞잡고도 자주 진다. 그러나 타부수와 핸디게임에서 기량차이가 있다. - 지역1부, 선출 40~50프로
오픈4부 - 사기부수가 가장 많음 (짠부수들이 많아서 하향해도 입상 힘듬) - 기술적으로 완성되어 있음 - 웬만한 구장 최고수급, 지역 1부 대다수 - 선출 의외로 많음 20~30프로
오픈5부 - 어느구장을 가도 고수대접 받음 - 특기가 하나씩 있지만 약점도 있음 - 가장 많은 출전자 가장 다양한 전형 포진 - 부수내 격차가 큼 지역 2~4부 - 전형별 가위바위보 케이스가 많음 - 가끔 선출 있음
첫댓글 공감됩니다 ㅎㅎ
잘 정리해 주셨네요^^
3부: 4부를 제일 무서워한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창 전국대회시합다닐때, 그랬거든요 -.-)
현 부수제도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촌철살인의 코멘트네요!
4부! 사기부수 많음! ㅋㅋ 아는 사람도 사기로 4부 하향출전했는데(원래는 2부) 모 시합에서 예탈! 짐싸면서 던진 한마디는 "나보다 나쁜놈 더 많다"였습니다 ㅎㅎㅎ
지역2부가 오픈4부로 출전하셨다면 양심(?)적으로 참가하셨네요~~ ^^
@eberz 잘못 읽으셨나봅니다. 지역 2부란 말은 없는데요...
@eberz 제생각엔 전국2부가 전국4부로 출전했다는 글 같습니다.^^
얼마전 한창 전성기인 젋은 친구가 전국3부에서 입상했었는데, 몇주후 전국4부로 나가 예탈한 얘길 들은적이 있네요.^^
@샤르트르 허걱~! *.*
@샤르트르 같은 오픈부수임에도 두 부수나 낮춰서 참가하는 사람도 있군요~ 당연히 지역부수에서 두 부수 낮춰 참가했구나 했는데 ㅡㅡ,,
@eberz 오픈대회라도 관리가 안되는 대회라면 타지역에서 얼마든지 가능하죠 자기 지역에서는 얼굴팔려 안되구요
ㅎㅎ 아주 공감하는 글들을 재밌게 써 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픈4~5부 선출은 초.중 선츌이겠죠?
사실 요즘 오픈대회를 수준을 보면 오픈5부빼고 오픈4부이상부터는 지역1부급이라고 보아야겠죠
1부에서 4등급으로(오픈1부,2부,3부,4부)나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퍼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