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공장 20대 여성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진 현장 바로 옆에서 생산된 제품이 4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조사 결과 제품은 시중에 모두 유통됐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망사고 발생 다음날인 지난 16일 SPL 제빵공장에서 생산된 샌드위치는 총 19종, 4만1032개였다. 생산된 제품은 전국 파리크라상 물류센터를 통해 시중에 전량 출고됐다.(전체기사)https://v.daum.net/v/20221021181136393
[단독] SPL 사망 현장서 만든 빵 '4만개'..식약처 "모두 시중 유통"
제빵공장 20대 여성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진 현장 바로 옆에서 생산된 제품이 4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조사 결과 제품은 시중에 모두 유통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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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시발 이 기업 걍 개쳐망해야됨
하..진짜 이럴수가있냐
제발 사람 대 사람으로 생각이란걸 좀 해봐
아니....인간적으로 말이 되냐
첫댓글 와 시발 이 기업 걍 개쳐망해야됨
하..진짜 이럴수가있냐
제발 사람 대 사람으로 생각이란걸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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