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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jpg
Passion-Run 추천 1 조회 2,551 14.06.21 16: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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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21 16:37

    첫댓글 더록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만들었군요 잼있게 봤었는데
    영화학도들 사이에서는 그리 인정받는 감독은 아닌걸로 ..

  • 14.06.21 17:12

    나쁜녀석들3 15년 예정이더군요

  • 14.06.21 17:27

    개인적으로 아마겟돈 까지만 볼만했고 그 뒤로는 그냥 다 똥

  • 14.06.21 17:42

    나쁜녀석들 진짜 재밌었죠^^2는 별로지만..

  • 14.06.21 18:03

    더락 초딩때 보고 충격... 이때 미션 임파서블 1도 나왔는데 또 충격....

  • 14.06.21 18:40

    어째 다 때리고 부시는 것 투성이네요

  • 14.06.21 19:14

    아일랜드가 짱이죠. 요한순누나는 제가 본 여자 중에 제일 이뻤습니다.ㅠ

  • 14.06.21 20:05

    마이클 베이는... 다 때려부수는거 전문 감독이죠...
    마이클 베이가 타이타닉 만들었으면 남녀 두 주인공의 멜로는 어디가고, 배가 미사일 맞은것마냥 크게 폭발하고 부서지고 전쟁 분위기의 영화 만들었을거라는게 평론가들의 의견이죠

  • 14.06.21 21:19

    제리브룩하이머와 영혼의 콤비죠...

  • 14.06.21 22:40

    더락이 최고죠.

  • 14.06.22 02:07

    흥행성을 갖춘 감독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트랜스포머 2서부터는 확실히 좀 맛이 간다는 느낌이 강해요. 유치한 내용 전개는 차치하고서라두요.

  • 14.06.22 06:53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면 정말 최고죠. 근데,, 트랜스포머2 부터... 뭐지 이거? 라는 느낌 강하게 받네요.

  • 14.06.22 21:20

    아마겟돈까지만 좋았음. 그 뒤론... 좀 지겹고 정신 없달까요?

  • 14.06.23 08:25

    가장 싫어하는 감독 중 한명입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가 한 편도 없어요.
    하지만 트랜스포머1 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의 처음 등장 & 변신 씬은 최고였습니다. 한동안 정신을 못차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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