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04204531584
첫댓글 이모 씨가 '김건희도 있는 자리에서, 권오수 전 회장이 주식 수익의 30~40%를 자신에게 주겠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이씨는 또 김건희가회사의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아저씨 주식 사야겠네'라며, 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건희가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라며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주식 계좌를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ㅡㅡㅡㅡㅡㅡㅡ호재성 정보를 듣고는주식 사야겠네 라며10억원이 든 계좌를운용하라고 줬다면서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건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라니?주범 내지 공동정범이라고 단정을 해도 션찮을 판국에도대체 지금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럼 뭐하나요. 모두 무혐의 나올건데요!
222222참 희한하지요저렇게 혐의가 뚜렷해도무혐의가 되는 걸 보면속 터짐은검찰개혁을 원하는우리들 몫입니다
첫댓글 이모 씨가 '
김건희도 있는 자리에서,
권오수 전 회장이
주식 수익의 30~40%를
자신에게 주겠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이씨는 또
김건희가
회사의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라며,
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건희가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라며
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
ㅡㅡㅡㅡㅡㅡㅡ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주식 사야겠네 라며
10억원이 든 계좌를
운용하라고
줬다면서
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건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라니?
주범 내지
공동정범이라고 단정을 해도
션찮을 판국에
도대체 지금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럼 뭐하나요. 모두 무혐의 나올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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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하지요
저렇게 혐의가 뚜렷해도
무혐의가 되는 걸 보면
속 터짐은
검찰개혁을 원하는
우리들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