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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한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시작됨.
수학교사가 혼내는과정에서 여학생의 팔을잡고 욱신각신했음
화가 단단히나버린 여학생은 자율학습시간에 그냥 가방을 메고 집으로가버림
여학생은 집에가 부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함.
다음날 학교는 발칵 뒤집힘
그여학생은 피해사실을 적어 학교측에 제출함
경찰까지와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게됨
그때서야 뭔가 크게 잘못되고있다는걸 알게된 여학생
결국 피해학생과 다른학생들은 그런일은없었으며 처벌을 원치않는다고함
결국 경찰에서는 내사종결로 끝남
그러나
경찰에서는 조사가 끝났지만 교육청은 다르게봤음
하나하나 진상조사가 더 필요하다고보고 계속해서 조사를 하게됨
사태가 더욱더 심각해지자 학생들은 교육청에 탄원서까지 보내게됨
처음에 저렇게 피해를 주장했던 학생도
결국 나중에 대부분 말을 바꿈
그러나 아무리 아니라고 주장해도 교육청은 성추행으로 보고있었음
처음에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수학교사도 아이들이 무고죄로 처벌받을수있다는 이야기에 고민을 많이했다고함
결국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것을 포기한 선생님
그때부터 기사가 나오게되고 수백 수천개의 악플이 달리기 시작함
그리고 결국 선생님은 대기발령
80이 넘은 어머니 드릴돈을 챙기는 아들
그리고 아들은 그길로 집으로가 주차장에 목을메었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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