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늘 을의입장이 되는것이 속상하기도 하네요~유스팀이 아니라면 매달 회비를 내며 다니는데….학원에 수업료내듯 분명 수업료를 내고 훈련을 받는데 왜 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을의 입장일까요???자식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 그런거겠죠??여기서 그냥 넋두리 해 봅니다~
첫댓글 ㅠㅠㅠㅠ 그러게여
저두 슬퍼요 ㅠㅠ
많이 힘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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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슬퍼요 ㅠㅠ
많이 힘들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