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5.02.05.(수)
내일은 다른 날이 될 것이다. - 마거릿 미첼 -
지나간 모든 것은 잊혀지게 마련이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배기호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한달 유예…“시진핑과도 곧 통화”. 한겨레
25% 관세 시한폭탄 멈췄지만…‘폭탄 돌리기’ 계속된다[딥다이브]. 동아일보
“트럼프 관세전쟁, 4월 이후 한국 겨눈다…국방비 인상도 요구할 것”. 한겨레
트럼프, 캐나다 관세도 30일 유예…“‘펜타닐 차르’ 신설하기로”. 매일경제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송철호 2심서 무죄. 조선일보
[속보] 황운하·송철호 무죄…‘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한겨레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황운하·송철호 항소심서 무죄. MBC 뉴스
[속보] 文 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백원우 무죄로 뒤집혀. 한국일보
김문수 "국무회의 참석했다면 계엄 강력 반대했을 것‥조기대선 출마 검토 안 해봤다". MBC
검찰 “尹대통령, 계엄 선포 전 이상민에 언론사 등 단전·단수 지시”. MBC
서희원 독감·폐렴 사망…구준엽 부인상. 뉴시스
- "설 명절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 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며
- "이번 생에 그녀의 동생으로 함께하며 서로 돌보고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축복이었다.
- 영원히 감사하며 깊이 그리워할 것이다. 부디 평안히 쉬길 바란다.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겠다"고
“어디든 상관없다. 취업만 된다면” 눈 낮춘 취준생들…희망연봉은. 헤럴드경제
-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절반이 넘는 55.2%가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
- 중소기업·스타트업도 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7.3%),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
- 이유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55.1%·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목표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12.9%), ‘기업 형태보다 다른 조건이 더 중요해서’(10.5%), ‘일단 취업 후 이직할 계획이라서’(10.5%) 등
-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 1위는 연봉(24%)이었다.
- 이 외에 워라밸 보장 여부(14.4%), 복리후생(13.9%), 개인 커리어 발전 가능성(12%), 정년 보장 등 안정성(10.6%), 조직문화 및 분위기(9.6%), 근무지 위치(6.3%) 등
- 전체 취준생들이 올해 목표로 하는 연봉은 기본급 기준(성과급 제외) 평균 3394만원으로 집계
- 구간별로는 2500만 이상~3000만원 미만(36.2%), 3000만~3500만원(30.8%), 3500만∼4000만원(17.2%), 4000만∼4500만원(6.9%), 4500만∼5000만원(4.1%) 순
전현무 “홍주연과 사귄지 한달”...열애설 인정? - 스타투데이
백종원 신고 당한 장면 보니…"가스통 옆에서 기름 끓는 요리". 아시아경제
美래퍼 칸예 아내, 이번엔 올누드?…그래미 충격 빠트린 의상 뭐길래. 조선일보
“진짜 무서웠다”…개그맨 유상무 아내, 심한 얼굴 부상 무슨일?. 헤럴드경제
김문수 “대선 출마 전혀 검토 안 해…대통령에 예의 아니다”. 한겨레
공수처, ‘이상민 언론사 단전 지시 사건’ 검·경에 각각 반환. 한겨레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머스크…"관세전쟁 최대 피해자됐다". 한국경제
- '美 증시 부메랑'된 트럼프의 관세 전쟁
- 관세 발표 후 첫거래 테슬라 5%, 애플 3% 급락
- 캐나다선 "테슬라 관세 100% 부과" 보복 목소리
- 애플, 공급망 늘렸지만 여전히 중국 수입 비중 커
‘美 이익 최우선’ 트럼프가 이 나라에는 ‘1조5000억원’어치 무기를 깜짝 선물. 매일경제
- “이스라엘이 돈을 내고 오래 기다리고 있었다”며 해당 무기의 지원을 재개한 사유를 제시
- 네타냐후 총리 또한 당시 화상 메시지를 통해 “공동의 적에 맞서는 데 필요한 도구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서 고맙다”고 화답
앤디 김 “USAID 폐지는 불법·독재”…트럼프·머스크에 정면 반기. 조선일보
- 한국계 최초의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당·뉴저지) 의원이 “USAID 폐지는 불법이고 미국 행정 시스템을 완전히 무시하는 독재 행위”라며 “나는 반드시 USAID를 위해 싸울 것”
'원더풀' 외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태원은 나이스 가이"(종합2보). 연합뉴스
법원 “고의성 없었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이재용 2심도 무죄. 매일경제
코스피 +1.50% 2,490.87
닛케이 평균주가 +1.24% 38,998.13
SSE -0.06% 3,250.60
‘킹덤 컴: 딜리버런스2’ 호평 일색, 사실적 중세 로망 향한 미디어 찬사. 경향게임스
인천광역시교육청, 꿈 향한 첫걸음, 항공우주 꿈나무 NASA·Caltech 탐방 지원. 뉴스피크
엘든 링: 밤의 통치자 “유행에 따라 만든 게임 아냐”. GAMECTOC
‘구준엽 아내’ 대만 배우 쉬시위안, 日여행중 폐렴 사망… 향년 48세
로맨스 없는 의학 드라마… 男男男 호흡에 세계가 푹~. 조선일보
‘피플크루’ 출신 작곡가 오성훈, 녹음실서 돌연 숨진 채 발견. 문화일보
‘양민혁 벌써 QPR 완벽하게 적응했네?’ 동료 아들에게 훈훈한 장난감 선물. 조선일보
[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는 아이스하키 이총민·컬링 김은지. 연합뉴스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