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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휘련[徽蓮]] 꽃과 어린왕자
휘련[徽蓮] 추천 0 조회 783 08.01.01 21: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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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2 14:09

    첫댓글 음. 우주학교? 우주에 학교가 있는건가요? '공간'은 어떤건지;; 왠지 되게 궁금하네요ㅎ 암튼 마지막에 남자 너무 멋져요ㅎ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8.01.02 18:08

    앗, 비오는날†님!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웃음) 헤헤~ 우주학교는 우주에 있구요! (되게넓죠?) '공간'은 개인교실같은 곳이라고 보면되요! 더 자세히 묘사할 걸 그랬나봐요~ 인소닷에 와서 처음 받는 댓글이랍니다 ㅜ.ㅠ 헤헤 정말 감사드려요♡

  • 08.01.02 18:38

    환타지이면서도뭔가풋풋한?ㅍㅎㅎ왠지마지막장면에서어린이너무귀여워요!잘봤어요~

  • 작성자 08.01.03 00:22

    그린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웃음) 헤헤. 사실 동화적이고 환타지스럽게 쓰고싶었는데, 마음대로 잘 안된 것 같아요 ㅜ.ㅠ 어린이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웃음)

  • 08.01.04 12:16

    와!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요.풋풋하고 뭔가 아기자기한 듯한 분위기.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1.04 19:42

    풀잎한조각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헤헤, 저도 사실 이렇게 귀여운 사랑을 할만한 커플에 대해 쓴 적이 없어서 많이 부족한 이야기였을텐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웃음)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8.01.05 16:43

    인상깊은 소설이네요. 제목부터가 여우와 어린왕자가 아니라 꽃과 어린왕자라는 제목이 너무 인상깊었다는.. 앞부분은 지금 시대보다 천년이나 더 앞선 시대인데 왠지 신비롭다고나 할까.. 지금 이 글도 충분하지만 3008년 시대에 대한 묘사가 더욱 풍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소설 잘보고 가요

  • 작성자 08.01.05 18:51

    흑천[黑天]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웃음) 사실 저도 3008년에 대한 (오로지 제 상상력일 뿐이지만요^^;) 묘사를 더 하고싶었지만 제 실력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변명해도 될까요? 헤헤. 흑천[黑天]님의 소중한 의견이 보탬이되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웃음)

  • 08.01.10 20:55

    끝에 남자애가 너무 귀여워요 ~ 잘봤어요

  • 작성자 08.01.10 21:56

    ㅇㄷㅇㄹ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기억을 찍는 여자에서도 댓글 써주신 분 맞죠? (웃음) 어딘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답니다. 하하 제 소설에 이렇게 두 번이나 댓글을 달아주시니, 왠지 쑥스럽네요 ㅜ.ㅠ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제 심장을 두번이나 울리셨어요~(웃음)

  • 08.01.15 02:18

    ★이 번주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1.15 18:52

    아앗. 럴수이럴수가! 감사합니다! (웃음)

  • 08.01.16 17:30

    축하드려효

  • 작성자 08.01.16 21:09

    욕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너무 부족하고 어린 소설이라 많이 부끄럽습니다 ㅜ.ㅠ 헤헤 하지만 더 열심히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웃음)

  • 08.01.17 19:44

    디게재밌어요><제목두인상깊구요!

  • 작성자 08.01.17 21:37

    kiss미_a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저로썬 무한 영광입니다 ㅜ.ㅠ 아직 많이 부족해요. 헤헤; 제목 칭찬까지 우왓 ㅜ.ㅠ 정말 과찬이세요! 더 열심히 노력하는 휘련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웃음)

  • 08.01.18 17:50

    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우수작이 되실만 한 너무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히히 정말 짧지만 깊게 와닿았다는.ㅠㅠ

  • 작성자 08.01.18 19:19

    뱅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우수작이 될만했다는 말, 부끄럽습니다 ㅜ.ㅠ 너무 부족한글이예요. 저도 우수작이되서 깜짝놀랐었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웃음)

  • 08.01.19 16:08

    앗!전에도읽었는데-우수작축하드려요!

  • 작성자 08.01.19 18:18

    그린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ㅜ.ㅠ 헤에 ! 당근 저 그린비님을 기억한답니다! 이렇게 저를 축하해주시느라 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웃음) 정말 무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20 20:06

    천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오홋....... 저 지금 문과이긴해도 저도 한땐 나사가고싶어했다는 !!! (터무니없는ㅋㅋㅋㅋ) 꺄하학 반가워요(웃음) 천문학 학계에 제가 힘을(?) 실어드렸나봅니다 헤헤, 공부는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우리 대학가서 천문학 공부 함께해요! (웃음) 저도 우주에 관심이 좀 있어서 하고싶어효☞☜

  • 작성자 08.02.02 12:18

    헤헤~ 천아님, 대학가서 꼭 열심히 공부해서 학계(?)에서 만나요! ㅋ_ㅋ

  • 08.01.20 15:49

    잘보고갑니다~~저도 왠지 우주에 가보고싶어요~~너무 잘쓰셨어요~~

  • 작성자 08.01.20 20:09

    자유롭게날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웃음) 우주! 가보고싶죠? 저도 너무너무 가보고싶어요 ㅜ.ㅠ ......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아무래도 무리겠죠? 프히히........ 다음생엔 우주비행사로 태어났으면☞☜ .. 칭찬 감사합니다!!! 저 정말 많이 부족한데, 무한 감사드립니다 ㅜ.ㅠ !

  • 08.01.21 23:47

    너무 잘쓰셨어요! 우주라는 공간은 항상 거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또 우주에서는 이런 일이 있다고 느끼게 되네요^^ 어린이가 마지막에 곁에 있어달라고 말할때 왠지 입가에 미소가 걸렸어요... 너무 따뜻한 글 같네요^^ 동화같고...머릿속으로 막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르는 듯 해서....^^ 우수작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잘 읽었어요!

  • 작성자 08.01.22 17:51

    혜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웃음) 잘썼다는 칭찬이 제겐 참으로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ㅜ.ㅠ 이럴줄알았더라면 더 신경써서쓰는건데,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구요^^ 새해를 맞이해서 동화같은글 써보고싶어서 딱 08/01/01에 쓴 소설인데 이렇게 우수작으로 뽑혀서 정말 제겐 의미있는 글이랍니다(웃음) 많이 부족한 제 글에 이렇게 아낌없이 칭찬해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ㅜ.ㅠ!

  • 08.01.22 09:43

    생택쥐페리(맞나?)의 어린왕자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이런 소설도 되게 재밌네요 !!! 단편소설에 푸욱 - 빠져 읽었답니다 'ㅁ' !! 우주 속 학교라는 소재도 참 색다르다고 생각되고 그 속에서의 '감정'을 비롯해 이루어지는 짧지만 따뜻한 러브스토리 랄까요;; 휴 ㅜㅜ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뭐라고 표현하기가 좀 그렇네요 ㅜㅜ 어쨌든 정말 좋은 글이에요 !!

  • 작성자 08.01.22 17:53

    배고픈신데렐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제가 훌륭한 작품인 어린왕자를 망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ㅜ.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웃음) 제가 우수작에 뽑힌건 아무래도 잘써서라기보단 소재가 이상해서 뽑힌게아닐까요 하핫; 많이 부족하고 어린 제 글을 예쁘게 포장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 크나큰칭찬에 많이 부끄럽지만, 노력하는 휘련되겠습니다(웃음)

  • 08.01.31 17:59

    공지에 올라와 잇어서 보게됐어요*^^*음.... 뭐랄까 ? 인연이 소중하다는걸 느꼇다고나 해야하나 ? 진짜 인연은 천년뒤에도 계속된다 뭐 이런거 ?ㅋㅋㅋ 소재가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요 ~~ 정말 잘쓰신것같아요ㅋㅋ '공간'과'감정' 개인주의에서는 허용 되지 않는 느낌 ? 참... 횡설수설하네요... ㅠㅠ 무튼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08.01.31 18:23

    하유[河瑜]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이제껏 받은 감상들 중에서 또 다른 감상이네요. 인연이 소중한걸 느끼셨다는 말은 처음 들었거든요.(웃음) 잘썼다는 말은 과찬이세요.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인걸요. 헤헤; 하유[河瑜]님의 칭찬을 배불리 먹고 좀 더 힘내서 열심히 글 쓸게요. 무한 감사합니다.♡

  • 08.02.02 11:07

    정말 기발한 생각이에요. 짱이에요. 너무 잘 읽었어요. 왠지 저도 마지막에는 저런식으로 해볼까 했는데... 자신이 없네요...(아, 다른가?) 하이튼, 정말 소설 잘 읽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재가 꼭 볼께요(꼭은 아닐수도 있지만) 하이튼 우수작으로 뽑혀서 축하드려요^^

  • 작성자 08.02.02 12:17

    해피쥴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웃음) 어휴, 기발한 생각이라고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글은 부족한데 소재가 조금 특이해서 뽑혔던거 같아요.ㅜ.ㅠ 헤헤, 해피쥴리님께서 봐주시겠다는 말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감사드려요!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주신것, 무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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