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Spartacus)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에요.
제가 본 영화, 미드 중에 가장 자극적인 장면이 많는 작품입니다.
야하고 잔인하고...tv에서 방영하는 것 보고 입이 떡벌어졌는데 그마저도 편집본이더군요.
모자이크 처리가 전혀 되지 않은 원본으로 봤을 때 그 충격이란 ㅎㄷㄷ
그런 부분만 찍어보느라 마우스는 엄청 바빴죠ㅎㅎㅎ
다시 보면 등장인물 하나하나 매력적이죠.
시즌1 Blood and Sand에서
주인공인 스파르타쿠스, 크릭서스, 바티아투스, 루크레티아,
독토리 오노메우스
특히 일리시아ㅎㅎㅎ
원래 스파르타쿠스 팬이었는데
시즌2 Gods of the Arena에서부터 바꿨어요.

1화의 이 장면부터 걍 갈아탔죠. 눈감고 맞짱떠서 이겨버리는 최강의 검투사.
유일하게 실력으로 자유를 획득한 검투사죠.
시즌3 vengeance에서는 스파르타쿠스역의 배우가 바뀝니다.
앤디 위필드가 악성림프종으로 사망했죠ㅠ
맥킨타이어가 연기하는 스파르타쿠스는 거친 느낌에서
부드러운 왕자 느낌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좋았어요.
우리 독토리 오노메우스가 죽어요.
또 일리시아가 이 시즌에서 죽죠ㅠㅠ
우리들의 일리시아~~
시즌1 장면들이에요

처음 검투사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 + 성적매력을 느끼는 일리시아ㅎㅎ

크릭서스를 본 다음부터 느낀 성적불만족을 루크레시아에게 고백하는 일리시아.

시즌1 마지막회: 니들 다 죽었어.
스파르타쿠스 마지막 시즌 War
검투사집단이 군대를 이루면서 스케일이 거대해지죠.
크라수스와 줄리어스 시져가 적으로 나옵니다.

실제 시저보다 훨씬 꾀돌이처럼 생겼죠.
짝퉁 브레드피트라는 말에 엄청 공감했죠.
충격과 공포의 8화에서 어마무시한 장면이 나오죠.
시져가...그 시져가 크라수스 아들한테...여기까지만.
또한 상남자 크릭서스가 죽습니다요ㅠㅠ

마지막화에서 우리형 가니커스, 스파르타커스 최후를 맞이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가니커스ㅠㅠ

스파르타쿠스의 최후ㅠㅠ
엄청난 스케일, 구성진 스토리도 좋았지만
매력적인 케릭터들.
케릭터를 살리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일품이죠,
계속해서 머릿속에 남아있는 작품입니다.ㅎ
첫댓글 시리즈3까지 몰아서봤습니다! 교관 카르스마가 장난아니였죠~크릭서스 죽을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ㅠㅠ
군시절 ... 당직병서는데 시간 잘가게 했었던 고마웠던 미드죠..
군시절 미드도 볼수 있나요?ㅎ
이거랑 왕좌의게임이랑 다른 드라마인가요? 헷갈리네요
다른거에요
저는 이거보단 rome 추천요~~
제작비 감당안되서 중단됐다고 들었었는데. .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펑티안웨이 그래두 시즌투까지 나와서 두번의 삼두정치를 다 다룬지라 완성도도 괜찮은듯해욤
제가 알기론 로마 팀이 스파르타쿠스 만든걸로 압니다. (아니라면 죄송)
로마는 이야기가 자극적이진 않지만 나름 잔잔하게 진행을 잘 하더라구요.
비쥬얼적으론 스파르타쿠스보다도 더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조던황제 어린나이에 rome을 봐서..나름 충격적인 장면이 몇 있었는데. 이게 잔잔할정도면 스파르타쿠스는 어느정도일지..ㅋㅋ 보고싶게 만드네요..ㅎㅎ
왕좌의 게임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개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이야기 구성과 연기력, 캐릭터, 촬영 등등이 넘사벽이라고 봅니다 규모면에서 왕좌의 게임이 반지의 제왕이라면 스파르타쿠스는 300 느낌이 강한듯
왕겜 시즌도 끝났는데... 이거 한번 봐야겠네요ㅎㅎ
못 본 분들이 은근 계시는군요. 이것도 한 3년전엔가 유행했고 나름 파격적인 영상들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각색되긴 했지만 실존 인물이였다는 점도 한 몫하구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왕게임의 빈공간을 뭐로채울까 둘러보다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아직도 앤디는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Rip 앤디위필드
롬을 보면, 스파르타쿠스의 노출 정도는...
스포라면 스포지만 네비아보면서 욕엄청했습니다..
저기 시즌 2까지 봤는데....3까지 완결 됐나요? 어디까지 나온거죠?
시즌4가 마지막시즌인데 완결됐어요
그냥 Rome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