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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안녕 내사랑 운명아-(나는 어쩌란 말이냐)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212 23.05.22 00: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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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2 01:51

    첫댓글 헉 제임스 안님 ! 캐나다에 사시나봐요
    그리고 얼굴이 왜 그렇게 에쁘게 잘 생겼나요? 하하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2 10:39

    함께 해 주신 형광등등님, 감사합니다.
    자서전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5.22 06:19

    오늘 글은 번아웃이 느껴지네요.
    제임스님이 잠깐 쉬어도 집안은 돌아갑니다.
    크로이 할머니도 이해할겁니다.
    가고 싶은 한국에 오세요.

    저도 무리해서 오로라 보러 멀리 갑니다.
    인생 뭐있나요.
    하고 싶은것 하며 살때도 있어야지요.

  • 작성자 23.05.22 10:44

    ㅎㅎㅎ 사명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윗 글이 저의 글입니다. 소설은 또 다른 아바타 같은 류 이지요.
    소설 외에 글을 쓰면 다들 소설로 유추 생각할 수 있길래 조심스럽습니다만,
    재고 겨누고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있는 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4월 중 몇 날에는 온타리오의 밤 하늘에서도 North Light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귀한 경험이 될테니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즐기고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 날들 되십시오~

  • 23.05.22 11:10

    @제임스안 네, 여름철이라
    오로라를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행운을 비는수밖에요.

  • 23.05.22 06:58

    아버지. 어릴 때 외국 에서 성장 고국 한국 오고 싶어서. 달밤에 달 보고 팔짝팔짝. 뛰었다고. 하드군예
    젊어서 욜씨미 일 하셨으니 이제는 쉬어 가시몬서 일. 하시고 고국도. 다녀가시고예
    내가 아니몬 안 돌아 간다는 신념은 버리시고예 그 만큼. 열씨미 사신분이 시니까요

  • 작성자 23.05.22 10:47

    하늘과호수1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님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이제는 다 초연 해 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도 고맙고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5.22 07:34

    운명아 내가 너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다 윤택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널 순종하며 열심히 사는 것이란다
    이제 그런 운명을 살짝 내려 놓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그런 운명으로 돌아와 주렴 .......
    건강한 하루가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2 10:27

    박희정님,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주어진 날 마다에 혼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이 내 운명이다 생각하며
    쓰고 넘기고 쓰고 넘기며 삽니다.
    하시는 일과 사업이 잘 되어 가길 바랍니다. 원만한 생각과 행동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한 주 되십시오~

  • 23.05.22 09:06

    제임스안 친구님
    멋진 친구
    가족을 위해 나를 희생함이
    자신을 위한 삶보다도
    한수 위
    선택의 순간도
    함께할 수 있다는 가족사랑
    아무리 힘들고 고달퍼도
    내 사랑 운명아
    너에게 감사하련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친구 마음
    그 마음에 건강 조미료
    첨가합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22 10:17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이곳은 지금 밤 9시 10분 입니다.
    내일은 Victoria Day 라서 휴일입니다. 큰 넘 일은 잘 됐고, 내일은 작은 넘 운전하여 셋이서
    북쪽 인디언 카지노(Indigenius Casino)에 갔다 옵니다. 원주민 친구들도 만나고 점심도 함께 먹고
    대인관계 좀 하고 올 것입니다.
    청담골 친구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미료도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갈 것입니다.
    이 삶은 운명과 함께 하니 저는 열심히 살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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