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워룸에서 일하던 직원은 비서실장 몰래 내부에서 해킹한 자료를 가지고 태현을 찾는다. 복수를 앞둔 채영은 부회장, 임원들과 함께 여진의
저택에서 작당모의를 하고, 여진의 상태를 알고 충격받은 태현은 여진을 구하기 위해 상철과 함께 여진의 저택으로 몰래 숨어든다.
한편 마음처럼
태현을 조력할 수 없어 답답해하던 이과장에게 뜻밖의 인물이 찾아오는데...
그동안 '용팔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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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장한테 찾아오는 사람이 아마도 신씨아인듯
첫댓글 용팔이 2화까지 진짜 개잼이었는데...ㅠ 요즘 너무 이야기가 산으로감 제목에맞게 용팔이얘기좀 하라거ㅠㅠ 그래도 해피엔딩 이어씀..
비서실장 진짜 여기에 붙었다 저기에 붙었다 개얍삽한놈
제발잘마무리했으면ㅜㅠㅜㅜ자꾸일을벌여놔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ㅋㅋㅋㅋㅋㅋ다른병원가면되자너
진짜.. 👿
마지막 그동안 '용팔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까지 예고인줄알고 진심을다해서 읽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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