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산동팀이 점심에 만나서 식사를했습니다.
강주승어머니께서 봉사활동하고계시는 "내일을 여는집"에서 한정식을 거하게
한상 받았습니다.
물론 주승이 모친께서 쏘셨지요.
부환이모친, 현우모친, 이 금수 이렇게 네명이서 만난 자리였지만
아주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만나고 보니 다들 자녀를 대신한 분들이고 저만 당사자였습니다.
월례회에서는 깊은이야기를 할수없는데 아주 좋은자리였습니다.
다음에는 많은회원이 같이할수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원해봅니다.
카페 게시글
★소근소근 방♬
계산동팀 점심후기
이금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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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04.12.27 17: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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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무엇이라 보답을 해야지 몰라요.내년에는 서광이 보여요.감사합니다
배아파 질투 나네뇨. 그래도 아자 아자!
좋은 시간을 나누셨네요...마련하시는분은 귀챦지만, 이런 소규모 모임 참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