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조금 늦게 작성하게되었습니다,, :)
저는 노베이스인 상태에서 1-2월은 인강을, 그 후에는 직강을 수강하며 임용을 준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직강수강과 학원에서의 스터디프로그램이 합격에 많이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추천합니다 ,,!)
공부시간은 5월을 제외하고 평일 평균 8~10시간정도 공부하였고, 5월은 교생실습으로 2~4시간정도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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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컴퓨터네트워크, 디지털 논리회로 및 컴퓨터구조 단권화”
1~2월에는 이용현 교수님의 인강을 수강하며 인강 진도에 맞춰서 단권화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인강은 주로 이틀 동안 수강하였습니다. 일주일 중 인강을 2일 동안 듣고 남은 5일 동안 해당 인강 부분에 대한 기본서를 이해하고, 이를 노트로 단권화하기만 해도 시간이 빠듯합니다. 따라서 계속 이와 같은 패턴으로 1월과 2월을 보냈습니다.
<3-4월>
“1~2월 단권화 노트의 보충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강의 수강 및 정리”
1~2월에 보지 않은 파트에 대해서는 3~4월에 심화 주제라는 항목으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저는 3월부터 직강을 수강하였기 때문에, ‘토요일: 직강->일요일: 학원 복습 겸 휴식->월~목요일: 진도 나간 부분에 대해 기본서보며 단권화->금요일: 전체 복습 및 진도 나갈부분 예습’ 패턴으로 일주일을 진행하였습니다.
3~4월에 진도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단권화 노트에 ‘심화강의’라는 항목으로 따로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공학은 따로 단권화를 하지 않았고, 학원 강의교재에 강의 들으며 알게 된 항목들을 필기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참고로, AI와 SE는 꼼꼼히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5-6월>
“기출문제 과목별로 풀이과정 정리 및 기본서 다시보기”
학원에서는 5월부터 기출문제를 각 과목별로 풀이하는 강의가 진행됩니다. 5월은 교생실습으로 인하여 스터디과제, 스터디하기, 학원강의듣기, 복습하기의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6월부터는 ‘평일: 기출문제 풀이 과정 정리, 기출문제 다시 풀어보기, 스터디과제하기, 스터디하기, 예습하기->토요일: 강의듣고 복습하기->일요일 복습과 휴식’ 순으로 일주일을 진행하였습니다.
-> 이렇게 6과목에 대해 진행하였습니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공학은 따로 노트 정리 없이 학원교재에 정리했습니다)
<7-8월>
“심화 문제 풀이 및 기본서 연습문제 풀이”
기출문제 정리가 아직 다 끝나지 않아서 ‘평일: 기출문제 정리, 심화문제 풀이 및 관련 개념 단권화 노트에 추가, 스터디 과제, 스터디하기 -> 금요일: 심화문제집 미리 풀기 -> 토요일: 직강 및 복습 -> 일요일: 복습 및 휴식’의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기출문제 정리는 8월까지 진행하였고, 학원 심화문제집과 관련된 개념 및 구체적인 문제 풀이는 ‘심화 문제 풀이’라는 항목으로 단권화 노트에 따로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동시간마다 제가 정리했던 기출문제에 대한 풀이 과정을 계속 읽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의고사, 임용시험에서 문제 풀이 과정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저는 단권화 노트를 공부하면서, 마인드맵을 만들었습니다.
양이 많기 때문에 각 과목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제가 외워야 하는 내용은 어떤 것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마인드맵은 모의고사를 보는 아침마다 봤으며, 실제 시험날에도 전공과목 보기 직전 쉬는 시간마다 봤습니다. 각자 개념을 정리하는 시기에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9-11월>
“모의고사 오답 정리,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다시 풀기, 단권화 노트 꼼꼼히 복습하기, 심화문제집 다시 풀기”
9~10월 동안 스터디과제하기, 스터디하기, 학원 모의고사 오답노트 만들고 분석하기, 모의고사와 관련된 개념살펴보기, 단권화노트복습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없어서 9~10월에 위에 적은 사항을 공부하며, 학원 심화 문제집을 틀리지 않을 때까지 풀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최소 3번 이상 풀었으며, 그래도 틀리는 문제는 계속 풀었습니다.
심화문제집을 최소 3번 이상 풀이한 후에는 기출문제를 가장 최근 거부터 2002년까지 모두 다시 풀었고, 그중에서 틀린 문제는 따로 캡처하여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11월에는 모아둔 기출문제, 학원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습니다. 학원 모의고사 문제는 이미 푼 흔적을 다 지운 후에 풀었으며, 마찬가지로 틀린 부분은 표시하여 맞을 때까지 풀었습니다.
오답 노트는 아래 형식처럼 했으며 왼쪽에는 문제의 전체 유형, 오른쪽에는 문제와 틀린 이유, 풀이를 작성했습니다. 오답 노트에는 틀린 문제와 제가 옳은 방식으로 풀지 못한 문제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때와 임용고시 시험 날 저의 문제 풀이 패턴은
1. 모르거나, 복잡한 문제 제외하고 전체 문제 1회독하기 (대략 30~40분 정도 걸렸으며, 못 푼 문제는 주로 c언어 코드가 나오는 문제였습니다.)
2. 못 풀었던 문제 다시 풀기
3. 30분 남았을 때, 확실한 답을 옮겨적기
4. 계산 문제는 새로 읽고 다시 풀기(제가 계산 실수를 많이 해서 기존에 작성된 제 문제 풀이를 무시하고, 다시 푸는 방식으로 검증하였습니다.)
5. 답안의 개수가 다 있는지 확인하기, ㄱ과ㄴ을 안 바꿔썼는지 확인하기
이는 제가 모의고사를 풀이하며 맞춰진 패턴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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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육학의 경우에는 본격적으로 9월부터 암기를 시작하였으며, 모든 것을 다 외웠습니다!
<교과서>
9월에 씨마스 교과서를 읽으며 중요한 내용을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때 가볍게 읽는 정도로 공부하였습니다.
교과서는 2차 때도 매우 중요하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꼼꼼히 정리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육과정> -> 파일에 첨부하겠습니다! (글씨가 깨질 수 있어요,,)
교육과정의 경우, 저는 정보, 인공지능 과목의 성취 기준 별로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 유의사항을 정리하여 암기하였습니다.
9월에 교육과정 백지 인출 스터디를 시작하여, 평일 날 해당 단원의 교육과정을 암기한 후 백지로 인출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월: 정보 1, 2단원 –화: 인공지능 1, 2단원-수: 정보 3단원-목: 인공지능 3, 4단원-금: 정보 4단원)
<교육방법 및 평가 등 이론>
이용현 교수님 카페에 올라온 교교론 요약정리 파일에 제가 따로 내용을 추가하며 공부하였습니다.
파일은 계속 수정, 보완했으며 매일 모의고사 시험 보는 날 아침(6시 30분~8시)마다 보면서 외웠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글 잘읽었어요!!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 교사 되신거 축하드려요!!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료 공유도 정말 감사합니다.